| 얼마전 말레이시아 여행을 갔을때 이용한 책자입니다. 이 책 외에 다른 여행책자들은 대부분 동남아 몇개국 이런 스타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말레이시아에 대한 내용도 도시 하나당 몇페이지 수준입니다. 정말 그걸보고는 아무곳도 갈 수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국말로 된 말레이시아 여행책자 중에는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같이 여행했던 친구가 가진 다른 여행 책자와 비교해보니 내용이 정말 충실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처음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있는 내용대로만 여행하여도 꽤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헬로 태국 책이랑 거의 편집이나 구성은 동일합니다. 단점은 다른 헬로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지도는 단순한 편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 한권과 여행자 안내소 등에 있는 무료지도 하나 들고 나오시면 여행하시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갈 곳을 전날 밤에 다 생각해서 지도에다가 동선을 그어놓고 그에따라 움직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