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에서 처음하는 해외여행! 기간과 경비가 한정되어 있는 상황이고, 처음하는 비행기 여행이라 막막함이 앞섰다. 주위에서는 처음 여행이니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라고 했지만, 뭔가 다른 것을 원한 나는 우선 동남아에서 혼자다니기에 안전한 나라를 찾았고, 홍콩,일본, 싱가폴로 압축하였다.(물론 내 개인적인 기준에서 골랐다.) 싱가폴로 정한 나는 시중에 나와있는 여행서를 뒤졌으나 싱가폴이란 나라가 워낙 작아서인지 싱가폴만 나온 책은 없었다. 뭐 나중에 말레이시아도 가면 좋지만 당장은 싱가폴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알고 싶어서 여기저기 뒤지니 싱가폴만 나온 책을 두어 권 발견했고, 그것들을 가판대에 펼쳐놓고 비교하면서 보니 이 책이 가장 거부감없이 보기좋게 만들어진 것 같았다. 예스에서 구입을 한 뒤 (가격이 역시 ^^) 좀 더 자세히 읽으니 싱가폴을 안 갔어도 가 본 것 같이 아주 자세히 나와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물론 한 나라를 3박4박 정도를 돌면서 보기에는 비싼 책이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하니까 만약 한 나라를 자세히 보고 싶은 분이라면 권하고 싶다. 책 중에는 단기 여행과 장기 여행자를 위해 각각의 스케줄도 짜주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
| 5박 6일간의 (실제로는 4박 4일) 싱가폴 여행을 잘 이끌어준 이 책에 대해 고마움을 느낀다. 혼자만의 첫 해외여행을 무리없이 잘 해냈다. 물론 여행자 센터에 비치된 지도가 더불어 필요했지만 말이다. 시중에 나온 싱가폴 여행 서적 중에 제일 낫지 않나 생각한다. 그러나, 개정판이 분명 필요한 건 사실이다. MRT 노선과 센토사 섬에서 없어진 관광지, 역사 박물관의 이동, 입장료 등등은 책과는 달랐다. 이 책이 처음 발행된 때가 2001년 9월이기 때문에 그동안 달라진 것이 너무 많았던 것이다. 하지만, 싱가폴 여행을 갈 땐 이 책을 꼭 추천한다. 상세한 설명과 풍부한 사진은 낯선 곳에서의 여행을 좀더 편안하게 해 준다. 더불어 인터넷을 통한 정보 검색과 오차드 로드에 있는 싱가폴 여행자 센터에 꼭 들러서 다양한 여행 책자와 상담도 받아 보자. |
| 싱가폴로 여행을 다녀오기 위하여 이책, 저책 고르다가... Hello 시리즈의 명성을 듣고 이 책을 구입했다. 역시 내용이 알차고 좋은 것 같다. 올 칼라의 사진들도 보기 좋고, 종합적인 정보, 관광 포인트, 레스토랑, 쇼핑, 호텔, 투어,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섹션을 나눈 편집도 참 유용한 것 같다... 싱가폴이 워낙 작은 도시국가라 사실 싱가폴만 다룬 책도 찾기 힘들고, 어떻게 생각하면 굳이 책자를 사지 않더라도 인터넷이나 싱가폴 관광청에서 나누어주는 브로셔 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사실 여행 자체도 재미있지만, 여행전에 혼자서 가이드 북과 지도를 보며 계획을 세우며 여러가지 상상을 하는 것도 아주 즐거운 일인 것 같다. 단지 싱가폴이라는 나라에서 내가 머물 시간에 비해 책 가격이 조금 비싼것이 단점이기는 하지만, 싱가폴에 대한 한국어 가이드 북 중에서는 제일 좋은 책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