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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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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쇼생크탈출은 영화가 나왔을 때부터 시작해서 비디오를 통해 여러차례 본 영화라서 접근이 쉬웠습니다. 영화상의 대사만 녹음된 것이지만, 대사를 듣고 있노라면 영화속의 장면이 저절로 생각나 빙그레 웃기도 하구요^^; 전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제가 좋아하는 영화라서 선택했지만 단 하나 아쉬운 것은 영화의 배경이 교도소내 이야기이다보니 저속한(?) 단어들이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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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쇼생크탈출은 영화가 나왔을 때부터 시작해서 비디오를 통해 여러차례 본 영화라서 접근이 쉬웠습니다. 영화상의 대사만 녹음된 것이지만, 대사를 듣고 있노라면 영화속의 장면이 저절로 생각나 빙그레 웃기도 하구요^^; 전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제가 좋아하는 영화라서 선택했지만 단 하나 아쉬운 것은 영화의 배경이 교도소내 이야기이다보니 저속한(?) 단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단어들을 일상생활에서 쓰다가는...-__-; 그러나, 모건 프리먼 특유의 느릿한 발음과 상황 설명들을 듣고 있노라면 참 좋습니다. 처음부터 이 책을 선택하는 것은 앞서 말씀드린 저속한..단어들때문에 바람직하진 않은 듯하니 로맨틱 영화들로 시작하신 후 이 영화를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를 보는 것이니까 한 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괜찮겠죠??

[인상깊은구절]
ANDY : For forget that... there are places in the world that aren't made out of stone. Theat there's a, there's something inside that they can't get to, that they, they can't touch. It's yours. RED : What are you talking about? ANDY : Hope. 앤디 : 세상엔 돌벽으로 되어 있지 않은 그런 곳도 있다는 걸 잊지 않기 위해서요. 누구도 건드리거나 빼앗을 수 없는 그 무엇이요. 마음 속에요. 자신만의 것이죠. 레드 : 무슨 말이야? 앤디 : 희망이요.
b******4 2003.03.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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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할수록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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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공부를 위해 이것저것 뒤져보다 결국 스크린 영어를 시도해보았다. 막상 적당한 교재가 없어 고민했는데 정말이지 이책은 더없이 내겐 안성맞춤인 것같다. 구입하기 전에는 너무 어렵지는 않을까. 음질이 떨어지지는 않을까...쉽게 실증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 모든 걱정이 점점 들으면 들을수록 사라졌다. 일단 가장 마음에 드는 것 음질이다. 완전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수준
"반복할수록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회화공부를 위해 이것저것 뒤져보다 결국 스크린 영어를 시도해보았다. 막상 적당한 교재가 없어 고민했는데 정말이지 이책은 더없이 내겐 안성맞춤인 것같다. 구입하기 전에는 너무 어렵지는 않을까. 음질이 떨어지지는 않을까...쉽게 실증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 모든 걱정이 점점 들으면 들을수록 사라졌다. 일단 가장 마음에 드는 것 음질이다. 완전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수준이다. 물론 영어공부 자체가 상당히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것은 계속 반복해도 지루하지 않도록 하는 그런 요소들이 영어를 공부하는 데 더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언어라는 것이 반복학습만 꾸준히 한다면 책내용과 관계없이 모두 다 성공할 것이 아닌가...이 테잎을 처음 들으면 대화가 좀 빠르다는 느낌이 조금은 들지만 몇번만 반복하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다. 또한 모건 프리만의 해설이 아주 또박또박하고 느려서 도움이 많이 된다. 교재 인쇄상태나 해설도 괜찮다. 적어도 대충대충 영화해석만 해놓은 그런 책은 절대 아니라고 장담한다. 스크린영어사에서 출판한 영화들 중에서 '지루함없이 반복하게 하는 재미'에 있어서는 쇼생크 탈출이 으뜸이 아닐까..이렇게 생각한다.
e***h 2002.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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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 된 쇼생크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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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보아서 그런지 중학생 시절에 TV에서 우연히 보게 된 쇼생크탈출이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 그때는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보게 되었어도 영화에 굉장히 빠져들게 되었고 이후에 몇번을 봐도 볼때 마다 영화속에서 새로운 느낌을 받고 전에는 보지 못했던 장면을 발견하게 되면서 몇번을 보아도 질리지가 않아서 정말 이영화가 좋은 영화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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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보아서 그런지 중학생 시절에

TV에서 우연히 보게 된 쇼생크탈출이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

그때는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보게 되었어도

영화에 굉장히 빠져들게 되었고

이후에 몇번을 봐도 볼때 마다

영화속에서 새로운 느낌을 받고

전에는 보지 못했던 장면을 발견하게 되면서

몇번을 보아도 질리지가 않아서 정말 이영화가 좋은 영화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d*******5 2009.06.0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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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 인내. 의지. 끈기. 그리고 용의주도함.
"침착. 인내. 의지. 끈기. 그리고 용의주도함." 내용보기
[쇼생크 탈출] Shawshank Redemption                 - Stephen king / 임영선 옮김 / 영언문화사 -     나는 앤디를 거의 30년 가까이 옆에서 지켜보아 왔는데 그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서 가장 침착한 사람이었다. 앤디는 자시느이 좋은 면에 대해서는 한번에 조금씩 밖에 보여주지 않았다. 그는 좋지 않은 말은 자기 가슴 속에다 꼭꼭 묻어두는 사람이었다.   여러 문제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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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 Shawshank Redemption

                - Stephen king / 임영선 옮김 / 영언문화사 -

 

 

나는 앤디를 거의 30년 가까이 옆에서 지켜보아 왔는데 그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서 가장 침착한 사람이었다.

앤디는 자시느이 좋은 면에 대해서는 한번에 조금씩 밖에 보여주지 않았다.

그는 좋지 않은 말은 자기 가슴 속에다 꼭꼭 묻어두는 사람이었다.

 

여러 문제들과 부딪히면서도 그는 자신의 생을 살아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자기의 생을 살아갈 수도, 살아가고 싶어하지도 않는 인간들이 부지기수고 그런 부류의 인간들이 교도소 내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앤디의 얼굴은 회오리 바람이라도 휩쓸려 들어갔었던 것처럼 형편없었지만 손은 여전히 말끔했고 손톱은 잘 다듬어져 있었다.

앤디는 그가 다른 일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그 모든 것을 혼자서 견디어냈다.

 

그것은 한 사람의 끈질긴 인내에 대한 경외심이었다.

그렇지만 나는 먼 훗날에야 앤디가 정말 얼마나 끈질긴 인내심의 소유자였는지 알게 되었다.

 

내가 확실하게 아는 사실은 앤디 듀프레슨은 나나, 내가 교도소에 수감된 수 알게 된 어느 누구와도 달랐다는 사실이다.

그는 교도소에 수감될 때 자기 뒷구멍에다가 5백 달러만 숨겨 들어온 것이 아니라 다른 것도 가지고 들어왔던 것이다.

자신의 가치, 결국에는 자기가 승자일 것이라는 확신, 또는 아마도 그건 빌어먹을 회색빛 담장 내에서도 자유에 대한 감각을 지닐 수 있는 능력인지도 모른다.

그건 앤디 주위를 감도는 자기 내부로부터 나오는 빛이었다.

 

앤디의 마음 속에 있는 그 철창 안에는 사람이 아니라 호랑이가 들어 있었다.

희망이라는 이름의 호랑이가.

토미는 앤디에게 그 철창을 열 수 잇는 열쇠를 가져다 준 것이었고 그 호랑이는 철창을 빠져나와 앤디의 머리 속을 헤집고 다녔던 것이다.

 

나는 아직도 앤디가 준 돌들을 가지고 있다.

나는 지금도 자주 그 돌들을 꺼내어 보는데 그때마다 충분한 시간과 시간을 이용할 의지만 있다면 차근차근하게 한 사람이 어떤 일을 해나갈 수 있는가 생각하곤 한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앤디는 세상에거 가장 침착한 사람 중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나라면 얼마 안 가서 모든 불확실한 가능성 때문에 ㅗ안전히 미쳐버리고 말았을 것이다.

그러나 앤디는 계속 게임을 해 나갔던 것이다.

앤디는 그 후 8년동안이나 들킬지도 모르는 가능성을 가지고 살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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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 부분으로 되어 있다. 영화화 되어서 유명한 앤디의 이야기인 "봄,영원한 희망(Rita Hayworth and Shawshank Redemption)"과 "여름, 타락(Apt Pupil)"이다.

나는 영화로 쇼생크 탈출을 먼저 보았으며 그 여운과 감동을 꽤나 오랫동안 잊고 지냈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영화 중에 한 작품으로 꼽히고 있지만.

왜 그 영화가 내게 그리 영향을 미쳤으며 왜 내 좋아하는 영화에 하나로 들어갔는지 가끔 궁금해하면서.

 

구독하고 있는 아침 편지에서 이 작품의 내용을 인용한 것으로 기억한다.

그 부분은 매우 인상적이었고 내게 예전에 보았던 이 영화의 느낌을 다시 가져왔다.

그리고 궁금해졌다. 과연 나를 움직였던 내용들이 무엇이었는지. 그래서 책을 집어왔다.

 

영화화된 부분은 앞 부분인 "Rita Hayworth and Shawshank Redemption" 부분이다.

나도 뒷 부분은 그리 관심이 가지 않으므로 읽지않았다.

사실 영화로 되어서, 내 관심을 집중시키지 않았다면 그 영화가 나의 아주 좋지 못한 버릇들과 연과되어 나를 감동시키지 못했다면 내가 스티븐 킹의 작품을 그것도 수필성도 없는 소설을 잡고 하루를 소비하는 일은 절대 없었을 것이다.

현실을 살아가며 거기에 집중하는 엔지니어로서는 적어도 말이다.

농부가 되어 저 들판을 헤집다가 오후에는 내 개인적 시간으로 소일할 때가 되지 않는 이상은.

 

침착. 인내. 의지. 끈기. 그리고 용의주도함.

그것이 과연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지 이미 많은 경험을 해 왔다.

그리고 내게 정말 부족한 부분이라는 것도 많이 깨달았다.

닮고 배워야하는 사람이 있다면 앤디라는 것을. 세상에 이러한 사람도 있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고 한대 맞은 것이다.

그래서 어찌보면 다른 영화와 그리 다를 것도 없는, 배우는 마음에 들었지만 음악, 영상미, 스케일에서 그리 뛰어나지 않았던 이 영화를 내 머리에 각인시켰던 것이다.

책의 내용도 꽤나 배울 것 이 많아 좋았다.

자, 앤디를 앞에 두자. 그리고 그의 삶의 방식을 따라가자.

침착. 인내. 의지. 끈기 그리고 용의주도함.

 

l******h 2009.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