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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리 보는 세계 KOTRA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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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과 종결, 시작이 어우러진 년말은 전환점이다. 금년 한해의 고단함과 성과과 실책을 돌아보면 벌써 내년엔 무엇을 할지를 마무리도 해야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부담감이 존재한다. 나이가 들면서 그런 생각은 더 늘어나는 것 같다. 봄, 여 름, 가을, 겨울이란 세월의 시간은 어김없이 순환하는데, 왜 다시올 봄을 생각하게 되는지...이런 불안감은 인간이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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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과 종결, 시작이 어우러진 년말은 전환점이다. 금년 한해의 고단함과 성과과 실책을 돌아보면 벌써 내년엔 무엇을 할지를 마무리도 해야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부담감이 존재한다. 나이가 들면서 그런 생각은 더 늘어나는 것 같다. 봄, 여 름, 가을, 겨울이란 세월의 시간은 어김없이 순환하는데, 왜 다시올 봄을 생각하게 되는지...이런 불안감은 인간이 벗어날 수 없다. 또 각자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는 곳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다.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계획을 들어보는 것은 그런 불확실성을 가증시키기도 하지만 안들어 보는 것보다는 낫다.

 후배녀석도 코트라에 있지만 현업에서 코트라에서 지원받기 사실 힘들다. 국가단위 산업에서 비중이 크다면 모를까, 실질적인 자문을 구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대신 코트라의 방대한 정보수집능력이 이처럼 정리된다면 다양한 산업분야와 해외교역에 방향성을 조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각 무역관의 기사들이 모두 깊있게 분석했다는 보긴 어렵다. 관련있는 분야에서 쓸만한 정보는 또 결국 내가 판단하기 때문이다.

 내 생각에 미국은 리쇼어링의 결과와 이자율 조정,내수활성화로 원기를 회복하고, 유럽은 발등에 떨어진 불을 호호불면서 불을 키우는 것인지 나아지길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여럿이 모여서 따지기나 잘할까 그렇다. 유로화까지 많이 주저앉으면 국가별 부채압박과 수입물가 상승이 더 걱정이다. 러시아야 월드컵도 있고 특수도 있겠지만, 서방의 제재가 문제다. 어느정도선까지 버티고, 반전이 될까..화약고 중동이 변수가 되지 않을까한다. 아시아는 좋지만 돈놀이에서 위험노출이 많다. 중국은 아직도 충분히 성장을 유지할 여력이 있지만, 내수와 해외시장의 역학관계를 볼때 그리 쉽지 않은 한해가 될것이다. 30년간의 고도성장에 익숙한 이들에게 그보다 못한 결과는 납득하기 어려운 현실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의 공통점이라면 역시 네트워크라고 생각한다. 빅데이타, IoT의 도전도 그 범위의 기초단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CPS시스템을 보니 신선하다. 기존의 산업이 각자의 영역에서 발전하고, ICT분야도 마찬가지였다면, 이 ICT의 기술을 통해서 각 산업의 영역에 새로운 혁명을 불어 넣으려는 방향이 현재의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산업간의 장벽을 네트워크라는 기술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파괴하고 있다. 

 제대로 부쉬면 성공인 셈이다. 책속에서 독일의 산업 4.0, 한국의 제조업 혁신 3.0, 미국의 산업내 ICT기술접목, IoT세상과 제조업을 접목하려는 일본의 도전은 공통된 주제라고 생각한다. 오늘 일본인이 쓴 자료를 낮에 좀 읽다보니 더욱 그렇다. 제조가 없다면 이와 관련된 서비스 시장은 열리기 어렵다. 그리고 고용효과와 연관 산업 파급효과가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금융을 키운다하더라도 지정학적 리스크를 볼때 제한이 많은 분야다. 결국 제조기반에 탑재할 소프트웨어 기술을 유연하게 접목하는 문화가 더욱 보강되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스마트 공장을 만들어도 공장이 전부 없어지거나 해외로 이전하면 참 웃긴일이 아닐수 없기 때문이다.

 그외에 각 지역 무역관에서 정부주도 프로젝트 발주 정보들을 볼 수 있다. 도가 넘치는 건설은 옛말에도 그렇듯 나라가 망하는 길이다. 하지만 적절한 건설, 플랜트의 발전은 건전한 성장의 기틀이다. 시장을 자기 분야가 아니라 연관 산업까지 폭넓게 바라보는 안목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이라면 요즘 헬조선, 불지옥반도라는 말이 삶의 고단함과 별도로 가야할 지향과 희망의 좌절이라고 본다. 무엇인가 뚜렸한 방향성 보다 이러면 좋겠다는 논조가 좀 아쉽다. 나야 하던 일을 더 열심히 해야겠지만..아직 우리 나라의 수준이 중장기 계획을 디자인하고 설계하는 개념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또 나의 자리를 언젠가 대신 해야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물려줄 것이 미래의 국가 부채와 현재에 존재하는 악조건의 고군분투라는 것은 대단히 미안한 일이다. 2-30년뒤의 세대갈등은 지금과는 역전될 것이라 예상하기에 조금이라도 노력해서 경제여건이 나아지는데 0.00000000001%라도 기여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15.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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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리 보는 세계 KOTRA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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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트렌드 개요 서적으로서 아주 높은 퀄리티를 보여줌, 경제 예측 관련해서 여러 서적이 나와 있다. 두루두루 여러 책을 읽어 봤지만, 이 책이 제일 나았다. 다른 책은 뜬구름 잡는 식의 내용도 많았고, 번역문제도 좀 있었다. 이 책 2016 미리보는 세계 KOTRA 리포트는 우리나라 KOTRA 주재원이 쓴 내용이라 해당 국가의 생생한 경제 상황을 알 수 있었고, 또 주재원끼리 뭔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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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트렌드 개요 서적으로서 아주 높은 퀄리티를 보여줌,


 경제 예측 관련해서 여러 서적이 나와 있다.

 두루두루 여러 책을 읽어 봤지만, 이 책이 제일 나았다.

 다른 책은 뜬구름 잡는 식의 내용도 많았고, 번역문제도 좀 있었다.


 이 책 2016 미리보는 세계 KOTRA 리포트는 우리나라 KOTRA 주재원이 쓴 내용이라

 해당 국가의 생생한 경제 상황을 알 수 있었고,

 또 주재원끼리 뭔가 경쟁이 있었는지 글도 매끄럽고 읽기 좋았다.

 

 우리나라 독자들이 딱 관심가질 만한 내용을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의 난이도로

 해설/예측한 책이다.


 제4차 산업혁명 얘기가 2016 다보스포럼에서 나왔다.


 이미 시작됐다. 이 책을 보면 제4차 산업혁명을 좀 더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강력 추천~~ 

 (참고로 2016 다보스 리딩이 아직 우리나라에는 나오지 않았는데 영문 독해가 된다면 같이 보면 좋을 듯 하다.)

h****m 2016.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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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리보는 세계(KOTRA리포트) | KOTRA, 행성B웨이브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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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리보는 세계(KOTRA리포트)  | KOTRA,  행성B웨이브 2015. 지난 해 ‘비정규직 문제’를 사회적 이슈로 만들었던 드라마 <미생>. 그 드라마에서 ‘상사맨’으로 불리던 수출입 관련 직원들이 가장 먼저 확인한 현지 시장 정보가 바로 ‘KOTRA 리포터’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962년 정부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이며 중소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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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리보는 세계(KOTRA리포트)  | KOTRA,  행성B웨이브 2015.

지난 해 ‘비정규직 문제’를 사회적 이슈로 만들었던 드라마 <미생>. 그 드라마에서 ‘상사맨’으로 불리던 수출입 관련 직원들이 가장 먼저 확인한 현지 시장 정보가 바로 ‘KOTRA 리포터’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962년 정부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이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다양한 형태의 무역거래 알선사업, 해외시장 정보의 수집과 제공, 국내 산업과 상품의 해외 소개, 해외무역관 설치 운영 등의 무역진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책은 세계 85개국 수출전선에서 뛰고 있는 KOTRA 주재원들이 도전과 응전, 그리고 혁신의 현장에서 보내온 생생한 리포트이며 누구보다 빠르게 변화의 흐름을 읽어 내고자 하는 우리 기업인, 경제인, 학생들에게 하나의 작은 방향타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첫 번째 장은 <혁신과 생존전략 찾기에 올인하는 세계>로 잘 나가던 선진국들이 바짝 추격해오는 후발국을 따돌리기 위해 산업혁명을 능가하는 극단적인 혁신을 추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스마트 카(Car), 3D 프린팅, 사물인터넷, 탄소섬유 등 미래 첨단 기술들을 차세대 국가 기간산업으로 키우려는 미국, 중국, 독일 그리고 일본과 영국 등 선진국들의 현지 상황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두 번째 장은 <시장의 몰락과 번영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회들>로 자국의 시장을 주름잡던 특정 산업의 몰락이 주는 틈새시장을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 일본의 ‘마이넘버’ 제도(우리나라의 주민등록제도와 유사)의 시행에 따른 국내 보안업체들의 진출 가능, 쓰레기처리 시설이 미비한 불가리아로의 진출, 제조 환경이 좋지 않은 뉴질랜드의 낙농업과의 제휴,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넘치는 잠재수요를 가지고 있는 파키스탄의 분유시장  등을 이야기한다.

세 번째 장은 <미개척 시장에서 찾아야 할 성장 동력>으로 카리브 해에서 영글고 있는 매력적인 시장 ‘쿠바’, 미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에게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 ‘아세안 국가들’,  핵 협상 타결과 함께 재도약을 준비 중인 ‘이란’, 운하가 가져올 장밋빛 미래에 설레는 ‘ 파나마’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할 우리에게 결코 놓쳐서는 안 될 기회시장을 선보인다.

마지막 장은 <중국, 환율, 유가…여전한 긴장 요소들>로 루마니아, 이스라엘 그리고 동아프리카와 미지의 나라 모잠비크까지 전방위적 투자를 벌이고 있는 경제대국 ‘중국’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환율 및 저유가의 기조에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스위스’, ‘남아공’, ‘캐나다’와 ‘아제르바이잔’에 대해서 현지의 상황과 우리나라의 대응책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현재를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는 말처럼 각국 주재원들이 보내주는 생생한 정보를 바탕으로 다가올 2016년 세계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서문에서 밝힌 것처럼, 기업인이나 경제인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각국의 경제 상황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까다로운 경제관련 용어나 도표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트렌드 보고서’이다. 세계경제에 관한 지식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전 세계를 휘몰아치는 변화의 바람은 우리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기도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한다.”는 이 책의 말처럼, 여러 불안 요소들이 잠복하고 있는 2016년을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다시 희망을 꿈꾸는 곳, 대한민국’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h******1 2016.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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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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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자체가 책 제목에서도 보듯이일반적으로 접하기 힘든 현장의 생생하고통찰력 있는 목소리로 듣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접하기 힘든 세계의 목소리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이슈들을 정리해둔책이라큰 그림에서 세계 경제의 이슈 및 흐름을 파악하는데큰 도움이 될수 있죠각국의 현안이나 이슈에 궁금하신분은심심할때 슬슬 훑어 보는데 유용하다고 봅니다.한번씩은 읽어보는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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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자체가 책 제목에서도 보듯이


일반적으로 접하기 힘든 현장의 생생하고


통찰력 있는 목소리로 듣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세계의 목소리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이슈들을 정리해둔책이라


큰 그림에서 세계 경제의 이슈 및 흐름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수 있죠


각국의 현안이나 이슈에 궁금하신분은


심심할때 슬슬 훑어 보는데 유용하다고 봅니다.


한번씩은 읽어보는데 도움이 된다고 봐요



s*********1 2016.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