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정 작가님의 푸른 사막의 달 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푸른 사막의 달은 총 5권의 장편 소설이며 이북으로도 있지만 현재는 절판이라 구매 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초판한정으로 주는 책갈피가 예뻐서 마음에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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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을 수 있는 건 당신들뿐이라고 했잖아요…….” 결국 고민하던 민아와 유루스는 뮤리온에게 입을 다무는 것을 택한다. 과연 어떤 것이 최선일까. 선택은 제대로 된 것이었을까? ----------------------------------------------- 푸른불꽃을 사용한다는 것을 숨기던 여주가 그 사실을 뮤리온에게 결국 들키고 만다. 자신이 마녀라고 몰아갈까봐 숨긴 것이냐고, 자신이 이해해줄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거냐고 물으며 배신감을 느끼는 뮤리온. 자신은 그들을 온전히 믿었기에 민아의 그런 태도가 뮤리온에게는 큰 배신으로 느껴진 듯 하다. 작품의 초반에 등장하던 뮤리온과 지금의 뮤리온을 보면 그 느낌이 참 다른데 사건 사고를 통해서 점점 변화하는 뮤리온이 잘 표현된 것 같아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