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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법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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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은 진리의 말씀이다 이번 법구경은 26품423장을 선택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 달이 인연따라 천강에 비추듯이 일상에 아름다운 빛이 되소서라고 일러준다 제1장쌍서품 펼침의장을 시작해서 제26장 바라문품423장을 마지막으로 끝맺음을 하고 있다 한구절 한구절 진리의 말씀이 아닌 것이 없을 정도로 매일 매일 마음을 가다듬고 정진을 해야만 비로소 깨달음에 이를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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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은 진리의 말씀이다

이번 법구경은 26품423장을 선택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

달이 인연따라 천강에 비추듯이 일상에 아름다운 빛이

되소서라고 일러준다

제1장쌍서품 펼침의장을 시작해서 제26장 바라문품423장을 마지막으로

끝맺음을 하고 있다

한구절 한구절 진리의 말씀이 아닌 것이 없을 정도로 매일 매일 마음을

가다듬고 정진을 해야만 비로소 깨달음에 이를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인생의 진면목을 만나게 된다는 말이다

펼침의 장에서 보듯이 마음이 모든법의 근본임을 알수 있다.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마치 수레바퀴가 수레를 따르듯이 말이다

모든 죄악과 업은 마음으로 부터 생긴다는 것이다

진실은 진실로 여기고 거짓은 거짓으로 여기면 반드시 참된 이익을

얻는 다는 진리를 깨우쳐야한다

아무리 많은 진리를 배우고 익히더라도 그것이 진실하지 아니하면

마치 남의 집소를 먹이고 세워보는 것이라는 뜻이다

마음이 가볍고 조급함이 묻어나면 평정을 얻기가 무척이나 힘들어지게

된다.

장인이 화살을 곧게 다루듯 마음또한 한땀한땀 진실해야함이다

그래야만 진실한 자신을 만나게 될수 있는 것이다

 

꽃의 향기는 바람을 거스르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덕의 향기는 바람을 거스르는 향이라 가만히 있어도

덕의 향기는 두루두루 전달해지는 것이다

그렇게 덕은 자신도 모르게 쌓이는 것이다

 

잠못 이루는 이에겐 밤이 아득하게 길고 피곤한 이에겐 길이 멀고

어리석은 이에게 생과사가 아득하다고 하는데 이또한 바른법을

알지못해서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어리석은 이가 평생 지혜있는 이를 곁에서 모신다고해도 참된

법을 알지 못한다고 염려한다.

마치 국자가 음식맛을 모르듯이 말이다

 

법구경은 짧지만 강렬한 말씀을 전한다.그래서 섬뜩섬뜩하다

갑자기 마음을 들켜버리는 느낌이니 말이다

아차!!!! 이렇게 해버렸구나. 하고 후회하게 만든다

그렇지만, 아무런 잔소리로 하지 않으신다

스스로 배우고 께우치기를 기다려 주시기 때문이다

 항상 법구경에서 가장 큰 가르침과 익숙한 장은 바로 제16장210 구절이다

사랑하는 사람도 만들지 말고 미워하는 사람도 만들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만나지 못해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고

한다

현대에도 통하지 않을수 없는 진리의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이모든 괴로움도 바로 자신이 만드는 것임을 말이다

제18장 더러움의 장240구절이다

악은 마음에서 생기지만 도로 자신의 형체마져 무너트린다고 한다

마치 무쇠에 녹이 생기면  도리어 그 몸체를 부식해 버린다고 말이다

그러니 상처또한 자신이 만들고 그 상처로 종국에는 자신이 무너져

버린다고 경고를 한다

제22장 지옥의 장316.317구절이다

부끄러워 할것에 부끄러워 않고 부끄럽지 않은일에 도리어 부끄러워하고

두려워해야 할것에 두려워않고 두려워하지 않을것이 오히여 두려워함을

경계하라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파멸에 이른다고 한다

 

욕망이 없으면 두려움도 없고 고요하면 근심도 걱정도 없다고한다

이렇게해야만 생사의 고통에 비로소 벗어남을 말이다

 

한구절 한구절 소중한 구절이지만 모든 구절을 익힐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지만 이생에서 노력할수 있는 부분은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

그래야만 조금이라도 법구경에 다가설수 있기 때문인다.

그래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거짓없는 삶을 살아갸아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존재하기에 말이다

진리의 말씀을 마음으로 새겨야한다. 그리고 행동으로 실천해야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번뇌를 벗어나 해탈에 이를수 있지 않을까한다

 

 

 

 

 

 

 

 

 

 

 

 

 

 

 

 

 

 

 

 

 

 

c******e 2015.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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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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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말씀 중에서 대중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글이라고 하는 <법구경>. 우선,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쓰기가 사실 나로써는 무척이나 조심스럽다. 왜냐하면 나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이기에 불교에 대해, 법구경에 대해 배타적으로 혹은 비판적으로 보여지기 쉽기에 무척 조심스러워진다. 그런데 기독교인인 내가 왜 <법구경>을 읽게 되었는지 의아해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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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말씀 중에서 대중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글이라고 하는 <법구경>.

우선,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쓰기가 사실 나로써는 무척이나 조심스럽다.

왜냐하면 나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이기에 불교에 대해, 법구경에 대해 배타적으로 혹은 비판적으로 보여지기 쉽기에 무척 조심스러워진다.


그런데 기독교인인 내가 왜 <법구경>을 읽게 되었는지 의아해 할 수도 있겠다.^^

몇 해 전부터, 어쩌면 내가 성경에 대해 더 알고자 할 때쯤부터 불교의 경전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불교에서는 어떤 진리를 가르치고 있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

왜 기독교인과 불교인은 서로에게 배타적이여야 하는가라는 의문등...


하여 부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과 어떻게 다른지, 또 어떤 점이 같은지 알고 싶었다.

그리고 <법구경>을 통해 불교의 경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불교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알고 싶었다.


<법구경>은 부처님께서 어느 한때에 하신 말씀이 아니고 여러 경전에 분포되어 있는 게송을 편집한 것이라고 한다.

법구경은 처음 팔리어로 편집되었으나 저자는 한역본을 참고하였다고 한다.


<법구경>은 총 26장에 423개의 말씀을 담고 있는데 이것을 26품 423장이라고 표시한다.

쌍서품, 방일품, 우암품, 악행품, 상유품등 26 품에 대한 명칭이 있고 그 안에 펼침의 장, 마음의 장, 지혜로운 장, 속세의 장, 부처님의 장, 사랑의 장 등 423개의 장이 담겨있다.


각 말씀들은 한자로 되어있고, 거기에 우리말로 훈과 음을 달아주고 있었다.


마음이 법의 근본이 되나니

마음 따라 마음이 부리노라.

마음속으로 악한 일 생각하면

곧 말과 행동으로 묻어나리니

죄와 고통이 절로 쫓으리라

마치 수레바퀴 자국이 수레를 따르듯이... p 9


이 글이 <법구경>의 제 1장 쌍서품, 펼침의 장의 1장이다.

일체유심조가 떠오른다.


우리말로 옮겨주어 읽기에는 별 어려움이 없었으나 어려운 단어 혹은 이해하기 힘든 단어들이 있었다.

'삿되다', '방일','무루' 등..

이러한 단어들에는 설명을 해주고 있기도 하지만 무척이나 생소한 용어들이다.


모든 악업은 짓지 말아야 하고

모든 선업은 받들고 행하여야 한다.

스스로 그 의식을 청정히 해야 하는데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니라. p 121


아~ 어렵다.^^

읽기만 하는 것으로 깨우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예수님은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해주셨고  부처님의 말씀은 직설적이라 할 수 있을 듯하다.

그래서 부처님의 말씀은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겠지만 이해를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그 말씀을 새기고 새겨 몸에서 행동으로 베어나오게 해야 하는 것..


전문지식이 없는 나로써는 <법구경>에 대해 뭐라 말하기가 어렵다.ㅠㅠ

하지만 부처님의 말씀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o*****4 201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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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法句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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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이 불교 경전 중의 하나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예전에 읽다가 어려워서 그만두었던 "금강경"이 생각났다 불교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기초적인 불교의 역사에 대한 책을 읽고 난 뒤에 제대로 된 경전을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시작했던 금강경 읽기는 초보인 내가 이해하기엔 아니 읽기만 하는데도 어렵기 그지없었고 결국 중도 포기했었다   그 후로도 불경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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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이 불교 경전 중의 하나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예전에 읽다가 어려워서 그만두었던 "금강경"이 생각났다

불교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기초적인 불교의 역사에 대한 책을 읽고 난 뒤에 제대로 된 경전을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시작했던 금강경 읽기는 초보인 내가 이해하기엔 아니 읽기만 하는데도 어렵기 그지없었고 결국 중도 포기했었다

 

그 후로도 불경은 아니지만 불교에 관한 책이라던가 우리나라의 혜민스님이라 탁닛한, 일본의 코이케 류노스케 등 일명 스타작가 스님들이 쓴 책들을 꾸준히 읽어왔다

무신론자인 내게 호감도가 가장 높은 종교는 불교이다

불교를 그저 학문으로 공부했지만 스님들이 쓴 책들을 읽으면 마음의 평정을 얻기도 하고 방에도 커다란 염주를 걸어두고 기도를 하기도 한다

 

이 책 법구경은 원래 이름이 "담마파다"로 뜻은 진리의 말씀이라고 한다

팔리어 라는 인도 말로 여러 경전에 있는 부처님의 말씀을 인도의 법구가 처음으로 편집하였고 그 경전을 중국의 유지난이라는 사람이 다시 한역하였다고 한다

법구경이라는 제목만 들으면 괘 높은 단계의 경전인 거 같은데 부처님의 말씀 중에 대중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글이라고 한다

나처럼 경전을 제대로 읽은 적이 없는 초자에게 경전 공부의 시작으로 딱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그저 제대로 된 불교 경전을 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초보에게 딱인 책이라 더욱 맘이 놓였다

예전에 금강경이 읽기에 힘들어서 포기한 기억이 나서 이번에는 제대로 다 읽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나갈수록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 수 있다

책은 한자로 되어있지만 예전에 잠시나마 일본어와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한자 공부를 괘 한 덕분에 그럭저럭 읽고 뜻풀이가 가능했다

 

그런데 오히려 이렇게 내 나름의 뜻풀이를 하다보니 한자들과 풀이가 일치하지 않는 거 같아서 더욱 시간을 잡아먹었다

한 문장씩 한자를 읽고 풀이를 읽으면서 이해하고 넘어갈 생각이었지만 가끔씩 발견되는 모르는 한자들에 발목이 잡혀 일일이 옥편을 찾아야 했고 풀이도 경전이라 그런지 일반적인 해석과는 차이가 있어 이해하는데도 여간 어렵지가 않다

기초 경전이라고 해서 그나마 쉽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경전은 경전이다

 

불교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를 한다 생각하고 한 문장씩 읽어나가는 수밖에 방법이 없다

읽다 보면 느껴지지만 불교 경전이지만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속하는 거 같다

글자 수 몇 안되니 금방 읽을 거 같지만 절대로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절감하게 된다

책 속의 굴귀들을 읽다 보면 이해가 가지 않아서나 모르는 한자가 눈에 띄어서 멈추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이 산다는 것에 대한 촌철살인 같은 글귀들에 멈추게 되기도 한다

 

[이 글은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2 2015.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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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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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에는 유독 좋은 말씀들이 많다. 종교인은 아니지만 그 좋은 말씀을 쫓아 여러 해석본들을 보며 명언 수집하듯 메모노트에 담아왔다. 하지만 새로운 출판사의 새로운 번역본이 나오면 어김없이 또 손에 쥐게 된다. 법구경은 하나일진데....도대체 나는 왜 이러는 것일까. 매번.   글로벌콘텐츠에서 편찬한 <<법구경>>은 팔리어본이 아닌 한역본의 해석서로 부처님의 말씀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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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에는 유독 좋은 말씀들이 많다. 종교인은 아니지만 그 좋은 말씀을 쫓아 여러 해석본들을 보며 명언 수집하듯 메모노트에 담아왔다. 하지만 새로운 출판사의 새로운 번역본이 나오면 어김없이 또 손에 쥐게 된다. 법구경은 하나일진데....도대체 나는 왜 이러는 것일까. 매번.

 

글로벌콘텐츠에서 편찬한 <<법구경>>은 팔리어본이 아닌 한역본의 해석서로 부처님의 말씀이 아닌 여러 경전에 분포되어 있는 게송으로 인도의 법구가 처음 팔리어로 편집하였고 이후 중국에서 한역되었다고 전한다. 그 본디 이름은 '담마파다'라는데 팔리어로 이는 '진리의 말씀'이라고 했다.

 

진리의 말씀이라....석가탄신일에 방영되는 특별 영화속 성우의 더빙 목소리가 귓전을 스치듯 읽는 내내 맴돌았고 그 경건함이 그대로 전해져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꼿꼿한 자세로 읽다보니 책 한 권을 다 읽고나서 삭신이 쑤셔오는 부작용을 겪게 되고 말았다. 발도 저리고 머리도 지끈지끈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많은 좋은 말씀들을 내 가슴에 던져주었다.

 

 

176  단 한 번 법에서 벗어난 허물이었다고 이르길 망령되게 말하는 사람은

       후세에도 '과보를'면치 못하고 악업에 휩쓸려서 고치지 못하게 되느니라.

 

 

단 한 번 인데 어때라는 흐트러진 마음가짐으로 산다면 한 번만으로 끝낼 리 없다는 거다. 하늘에 닿을 만한 욕망이 있다 해도 지혜롭게 놓아서 탐욕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도 이때문이 아닐까. 삼존(불/연락/아라한), 오도(지옥/아귀/축생/인간/천상/오취) 등이 귀에 익을만큼 살아왔지만 이 나이가 되어도 아직 마음을 다스리는 법은 잘 알지 못한 채 산다. 삶이 이미 편안한 것은 근심할 만한 일에도 근심하지 않기 때문이라지만 살면서 없는 근심도 만들어 하는 생명이 바로 인간이기에 나 역시 근심없도록 행하며 살기 참으로 힘들어 여러번 좌절할 때가 많았다.

 

페이지를 넘기다가 익숙한 구절을 보고 슬며시 웃음이 지어졌다.

 

210  사랑하는 바를 만들지 말고 또한 미워함도 만들지 말게나

       사랑하는 사람은 만나지 못해서 괴롭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만나면 괴로우니라.

 

라는 구절은 연인들 사이 인연에 관한 명언이려니...했거늘 법구경 속에서 마주하게 될 줄 누가 알았으랴. 또한 마치 달이 구름을 헤치고 나오듯이....로 이어지는 172장과 173장은 그 문장이 마치 시와 같아서 향기롭게 느껴졌다. 말씀대로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우리는 법구경의 현구를 쫓되 그 말씀대로 100%  살 수 없는 환경에 내던져져있다. 환경을 탓하는 것부터가 법구경에 저해되는 일일 것이지만 사실을 부정하고 진실에 다가설 수 없으니 현실을 인정하고 그에 맞게 법구경의 말씀을 적용하며 살아야겠다 싶어졌다.

 

우리는 사람으로 살 수도 있지만 괴물로 살아갈 수도 있다. 작은 선택 하나하나가 모여 그 인생을 조각보 잇듯 이어나가다보면 인생이라는 큰 결과물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그제서야 살아온 날들이 어떻 모양, 어떤 크기, 어떤 색인지 알게 된다. 뒤늦은 후회도 소용없게 되기 전에 그 마음을 다잡아 보려 <<법구경>>의 좋은 말씀들을 다시 펼쳐들었다. 최근 마음을 흐트러뜨리던 일들에서 벗어나 냉철한 이성과 차가운 시선으로 주변을 다시 살펴보려 한다. 그래도 법구경에 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

 

 

i*****i 201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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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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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가 부처님과 대화하는듯 한 책이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물으면 '이렇게 보아라', '이것을 없애라' 옆에서 답해 주시는것 같다. 그동안 내가 살아온 인생을 반추해보고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설계할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 어쩌면 다소 진부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모든 것은 나로부터 발생한다는 지극히도 평범한 진리를 왜 다른것에서 찾으려고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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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가 부처님과 대화하는듯 한 책이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물으면 '이렇게 보아라', '이것을 없애라' 옆에서 답해 주시는것 같다. 그동안 내가 살아온 인생을 반추해보고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설계할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 어쩌면 다소 진부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모든 것은 나로부터 발생한다는 지극히도 평범한 진리를 왜 다른것에서 찾으려고 했는지 반성하기도 했다. 나를 바로잡지 않고 남들만 탓했던 내가 부끄러워진다. 청정한 자신을 찾고자 한다면 한 번 읽어보시길^^

9*****9 2015.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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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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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경전 가운데 많이 읽히면서도 어려운 것이 금강경이라고 생각하는 가운데, 쉽게 접할 수 있는 글이지만 마치 잠언처럼 다가오게 하는 책이 바로 법구경이다.   사이즈별로 다양하게 나와 있기에 손에 쥐고 수시로 펼쳐 볼 수 있는 책부터 이 책처럼 양장본에 이르기까지, 법구경은 신자가 아니라도 주위에서 말로도 귀로도 쉽게 접하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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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경전 가운데 많이 읽히면서도 어려운 것이 금강경이라고 생각하는 가운데, 쉽게 접할 수 있는 글이지만 마치 잠언처럼 다가오게 하는 책이 바로 법구경이다.

 

사이즈별로 다양하게 나와 있기에 손에 쥐고 수시로 펼쳐 볼 수 있는 책부터 이 책처럼 양장본에 이르기까지, 법구경은 신자가 아니라도 주위에서 말로도 귀로도 쉽게 접하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그동안 많은 책의 종류로 법구경이 나왔지만 이번에 접한 책의 저자는 한역본을 참고로 하여 총  

총 26장에 423개의 말씀을 담았고, 이것을 26품 423장이라고 표시한다고 적혀있다.

 


제1장 쌍서품(雙敍品): 펼침의 장
제2장 방일품(放逸品): 방일의 장
제3장 심의품(心意品): 마음의 장
제4장 화향품(華香品): 꽃과 향기의 장
제5장 우암품(愚闇品): 어리석음의 장
제6장 현철품(賢哲品): 지혜로운 장
제7장 아라한품(阿羅漢品): 아라한의 장
제8장 술천품(述千品): 천 가지 장
제9장 악행품(惡行品): 악행의 장
제10장 도장품(刀杖品): 폭력의 장
제11장 노모품(老?品): 늙음의 장
제12장 기신품(己身品): 자기 자신의 장
제13장 세속품(世俗品): 속세의 장
제14장 불타품(佛陀品): 부처님의 장
제15장 안락품(安樂品): 편안하고 즐거움의 장
제16장 애호품(愛好品): 사랑의 장
제17장 분노품(忿怒品): 성냄의 장
제18장 진구품(塵垢品): 더러움의 장
제19장 주법품(住法品): 법의 장
제20장 도행품(道行品): 도의 장
제21장 광연품(廣衍品): 넓게 벌린 장
제22장 지옥품(地獄品): 지옥의 장
제23장 상유품(象喩品): 코끼리의 장
제24장 애욕품(愛欲品): 욕망의 장
제25장 비구품(比丘品): 스님의 장
제26장 바라문품(婆羅門品): 수행자의 장

 

법구경(法句經)의 원래 이름은 담마파다로 팔리어로는 ‘진리의 말씀’이라 한다.
부처님께서 어느 한때에 하신 말씀이 아니고 여러 경전(經典)에 분포되어 있는 게송(偈頌)으로 인도(印度)의 법구(法救)가 처음 팔리어로 편집하였고 중국에선 오(吳)의 황무(黃武) 삼 년(三年) 유지난(維祗難)이 한역(漢譯)하였다.
법구경은 부처님 말씀 중에서 대중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글이며 한 번 보고 책장에 꽂아 두는 책이 아니라 수시로 손이 가게 되는 글이다. - 책의 내용을 들어가기에 앞서  발췌한 내용

 

각 장마다 우리 인간들이 생을 살아가면서 반드시 익혀야 할 글들이 수두룩하기에 어느 것이 좋고 나쁜다고는 말할 수 없는 진리의 말씀 그대로 모두 들어있다.

 

 

 

 

한문으로 쓰인 내용을 한글로 옮겨 적은 저자의 노고가 많이 들어갔음을 느끼게 하는 글들은 법구경을 통해서 혼탁한 세상과 부조리한 세상을 통해 나의 수양과 마음가짐, 그리고 탐욕, 욕심, 공수래공수거에 의한 인생에 대한 돌아봄을 각 장에 해당하는 글들로 엮어졌기에 이 글들을 통해 찬찬히 음미해 보는 시간이 참 좋았단 생각이 들었다.

 

진리의 말씀은 누구에게나 통용이 되고 종교를 떠나서 티끌이라도 내 마음속에 들어있는 모든 인간사의 욕심을 잠시나마 끌어내릴 수 있게 하는 좋은 구절들은 주위에 가깝게 두어서라도 수시로 접해봄으로써 정신적인 수양을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주는 책이기도 하다.

 

 

 

 

모두가 바쁘고 주위를 둘러볼 사이도 없이 시간을 흘러가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 대중들에게 들려준 부처님의 말씀이기에 어렵다고 느끼는 느낌 없이 친근하게 접해 볼 수 있게 풀어놓은 저자의 글이 타 책들에서 접했던 그 이상으로 술술 읽히는 동시에 생각은 깊이를 요하는 책이 아닌가 싶다.

 

이제 올 2015년도의 달력도 이제 한 장이 남아있고 그 가운데 지난날을 돌이켜볼 시간이 오는 만큼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새로운 다짐과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달의 사락 m*******n 2015.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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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주는 책 '법구경'
"깨달음을 주는 책 '법구경'" 내용보기
책<법구경>_ 신흥식 저Written by. DdAm*부처님 말씀 중, 대중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글이다.책장에 소장하며 언제든 꺼내 읽고, 타인에게 빌려주거나 함께 읽음으로써성장을 도모하게 만드는 책<법구경>. 교양서이자 자기계발, 나아가 인문·철학 서적에 다름 아닌 <법구경>은,깨달음을 선사한다는 것,그리고 그것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는 데 조력자 역할을 한다는 데에 의의
"깨달음을 주는 책 '법구경'" 내용보기

책<법구경>_ 신흥식 저


Written by. DdAm*




부처님 말씀 중, 대중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글이다.

책장에 소장하며 언제든 꺼내 읽고, 타인에게 빌려주거나 함께 읽음으로써

성장을 도모하게 만드는 책<법구경>.






교양서이자 자기계발, 나아가 인문·철학 서적에 다름 아닌 <법구경>은,

깨달음을 선사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는 데 조력자 역할을 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법구경 명언]


경솔하고 조급하면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기 어렵고

오직 욕망이 이를 좇게 된다네.

의식을 억제하고 잘 다루어서

스스로 조복하면 곧 편안해 지느니라.

- p. 30


자식도 있고 재물도 있어야 된다고

어리석은 이는 오직 매달린다네.

나 또한 나라고 고집할 것이 못되는데

어찌 자식과 재물인들 내 소유라 할 수 있겠는가?

- p. 46에서


활 만드는 장인이 뿔을 고르고

뱃사람이 배를 고르며

목수가 나무를 고르듯이

- p. 57에서


자신을 이겨 내는 이를 가장 현명하다 하며

그래서 사람 중에 영웅이라고 이른다네.

의식을 보호하고 몸을 고르며

스스로 "망상을" 덜어 내면 마침내 이르게 되느니라.

- p. 71에서


d******a 201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