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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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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이 살아가면서 하나의 계기가 있는 것처럼 미국의 역사에서도 남북전쟁은 커다란 계기가 된 역사였다 남과 북이 합쳐짐에 따라서 시너지가 형성되어 오늘날 세계 제패의 국가의 탄생의 초석을 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첨예한 대립은 강한 불꽃을 형성하듯 그런 힘의 확대였다 그 이후 미국은 대량생산 시스템에 바탕을 둔 거대한 거인기업들의 출현은 앞선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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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이 살아가면서 하나의 계기가 있는 것처럼 미국의

역사에서도 남북전쟁은 커다란 계기가 된 역사였다

남과 북이 합쳐짐에 따라서 시너지가 형성되어 오늘날 세계 제패의 국가의

탄생의 초석을 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첨예한 대립은 강한 불꽃을 형성하듯 그런 힘의 확대였다

그 이후 미국은 대량생산 시스템에 바탕을 둔 거대한 거인기업들의

출현은 앞선 영국을 따라잡을 만반의 준비를 하게 되는 것이다

 

독일도 통일이 제2의 영국이 되면서 막강한 자본주의의 세력으로 형성되는

배경도 미국과 비슷한 국면이 있다

아마도 이런 모멘텀은 역사상의 강력한 상승의 기운을 만드는 모양이다

통일된 두나라에서 자본주의의 꽃을 피운데는 그만한 노력도 필요하지만

노력이외의 정신적인 결합의 상승의 나선형으로 피워오른 그런 힘이

쏫아났던 모양이다

 

보통인간에게도 이런 구조적이고 상승적인 모멘텀은 지난한 노력의

결과와 우연한 환경의 결합으로 상승의 정점에 서게 하는 경우라고

나름대로 생각해 본다

이런 역사상의 우세한 예증은  역사상에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고

또한 한 개인에게로도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대해 볼수 있겠다

 

k*******n 2012.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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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재밌었던 미국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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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너무 가벼운 것은 아닐까? 역사책보다는 소설책에 더 가까운 제목이라 책을 사기 전에 잠깐 고민했었다. 이 책의 문체가 제목처럼 쉽고 간결하며 재미있다. 그래서 미국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배경지식 없이 쉽게 접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미국의 역사를 권력정치적이나 제도적 관점이 아니라 다수의 대중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즉 미국을 구성하고 있는 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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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너무 가벼운 것은 아닐까? 역사책보다는 소설책에 더 가까운 제목이라 책을 사기 전에 잠깐 고민했었다. 이 책의 문체가 제목처럼 쉽고 간결하며 재미있다. 그래서 미국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배경지식 없이 쉽게 접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미국의 역사를 권력정치적이나 제도적 관점이 아니라 다수의 대중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즉 미국을 구성하고 있는 개개인들의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당시 미국의 정책을 사람들의 삶을 통해 바라볼 수 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인들의 사고방식의 밑바닥을 살펴볼 수 있었다.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그들의 생각을 그들의 역사적 근원을 살펴보면서, 그럴 수 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외에도 문화적 배경이나 관습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휴버만의 책이 그러하듯, 민중을 중심으로 미국의 역사를 재밌게만 풀어나가지는 않았다. 책 중간중간에 보여지는 역사적 사건의 날카로운 분석과 현재의 자본주의 문제점도 그대로 지나치지 않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미국은 9.11테러 이후 강경일변도의 외교노선을 유지하다가 명분없는 이라크 전쟁을 했지만, 아무도 제어하지 못한다. 그것은 그들이 초유의 강대국이기 때문이다.그리고 세계 여러나라는 그런 미국을 저지할 수 없으니, 편승해서 그들의 이해득실만 따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미국과는 이해득실도 따지지 못하고 분명한 외교노선 없이 미국을 따라가기만 하는 것 같다. 지금 불거져나온 이라크 파병문제만 해도 그렇다. 정부의 공식적 파병 입장으로 인해, 오늘 있을 미국과의 정상회담이 좀더 매끄러울 수 있겠지만, 우리가 그속에서 얼마나 우리의 실리를 챙길 수 있을까? 다른 나라들처럼 이익도 챙기지 못하고, 명분도 없이 그저 그렇게 끝나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미국은 약속된 땅이었다. 이 책에서 나는 그 약속이 어느 정도까지 실현되었는가-그리고 실현되지 않았는가-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자 한다.
a****8 2003.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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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아메리카로!] 저자의 필력의 돋보이는 미국 역사 이야기
"[가자, 아메리카로!] 저자의 필력의 돋보이는 미국 역사 이야기" 내용보기
'Man's Worldly Goods'에서 느꼈던 저자의 필력이 여지없이 재현된 미국 역사 이야기책이다.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미국사 책이 있을까 싶다. 비판적인 시각을 끝까지 견지하고 있지만 사적 유물론이나 마르크스적 시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진 않는다. 역사의 한 장을 담당했던 다양한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은 과거와 현재의 거리를 단숨에 건너뛰어 그들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귀기울이게
"[가자, 아메리카로!] 저자의 필력의 돋보이는 미국 역사 이야기" 내용보기

'Man's Worldly Goods'에서 느꼈던 저자의 필력이 여지없이 재현된 미국 역사 이야기책이다.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미국사 책이 있을까 싶다. 비판적인 시각을 끝까지 견지하고 있지만 사적 유물론이나 마르크스적 시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진 않는다. 역사의 한 장을 담당했던 다양한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은 과거와 현재의 거리를 단숨에 건너뛰어 그들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귀기울이게 한다.

k****9 201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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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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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초강대국, 핵무기, 마약, 섹스, 다국적기업, 오노스러움... 그렇다. 내 눈앞에 보여졌던 그리고 현재 보여지는 미국의 모습은 윗 낱말들에서 풍기는 뉘앙스 정도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나서 유럽인으로 시작한 그들이 미국인으로 독립하고 결국엔 유럽인을 뛰어넘어 세계 최강국이 되기까지 그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볼 수 있었다. 광대한 영토,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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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초강대국, 핵무기, 마약, 섹스, 다국적기업, 오노스러움... 그렇다. 내 눈앞에 보여졌던 그리고 현재 보여지는 미국의 모습은 윗 낱말들에서 풍기는 뉘앙스 정도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나서 유럽인으로 시작한 그들이 미국인으로 독립하고 결국엔 유럽인을 뛰어넘어 세계 최강국이 되기까지 그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볼 수 있었다. 광대한 영토, 풍부한자원. 거기에 미국인들의 에너지가 결합되어 이루어낸 그들의 짧지만 거대한 문명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이 책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들의 모순과 문제점까지도 보여준다. 거대기업들과 자본계급에 의해 정치권력이 놀아나고 또 이로 인해 착취 당하는 비자본가계급의 문제와 인종차별 문제까지.. 최근의 역사를 모두 포함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미국에 대해서 알고 싶지만, 허접한 역사책때문에 좌절했다면 이 책의 일독을 강력히 권하고 싶다.
n*****7 200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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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레이크의 분노를 삼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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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힘이 없음을 슬퍼해야 하는지, 아니면 강대국의 드러나지 않는 테러를 보며 분노를 해야 하는지 정말 심란하다. 강대국의 횡포를 보면서 분노를 삼키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초라한 느낌이 들었다. 9.11테러에 대해 미국은 엄청난 분노를 표시하면서, 테러진압이라는 미명하에 또다른 테러를 잔행하고도 모자라, 이번엔 정말 페어플레이정신에 어긋난 보이지 않는 테러를 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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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힘이 없음을 슬퍼해야 하는지, 아니면 강대국의 드러나지 않는 테러를 보며 분노를 해야 하는지 정말 심란하다. 강대국의 횡포를 보면서 분노를 삼키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초라한 느낌이 들었다. 9.11테러에 대해 미국은 엄청난 분노를 표시하면서, 테러진압이라는 미명하에 또다른 테러를 잔행하고도 모자라, 이번엔 정말 페어플레이정신에 어긋난 보이지 않는 테러를 자행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읽다가 만 이 책을 다시 손에 쥐게 되었다. 첫부분을 읽으면서 신선한 느낌을 받았던 책!! 역사책은 이러저러해야 한다는 우리들의 선입견을 깨주었던 책이었다. 미국은 다시 이 책을 읽으면서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하고, 미래를 설계해야 할 것이다. 인종차별이나 인권유린을 들먹이며, 다른 나라들을 공격하던 미국은 더 큰 인종차별과 인권유린을 자행하면서 포장은 그럴싸하게 하고 있다.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맞춰 유리한 쪽으로 보여주고 있다. 미국은 자국의 역사를 진지하게 되새겨야 하며, 현실을 직시하여 나아갈 길을 정해야 할 것이다. 우리도 이제는 사대주의적인 태도를 벗어야 할 것이다. 아름다울 미가 아닌 미로 다시 미국을 재평가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미국에 대한 또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s****2 200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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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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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이후 전세계의 전쟁지역에는 항상 미국의 해병대가 있었다. 최근에 미국이 아프간에서 벌이는 전쟁(학살)을 보면서 미국이라는 괴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다. 이런 궁금증을 해소해 줄수있는 책이 바로 이것이다. 초기의 미국은 가난한 사람들의 약속의 땅이었다. 하지만 이 약속은 실현되지 못했다. 아주 적은 수의 일부의 사람에게 부가 집중되면서 그 꿈은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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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이후 전세계의 전쟁지역에는 항상 미국의 해병대가 있었다. 최근에 미국이 아프간에서 벌이는 전쟁(학살)을 보면서 미국이라는 괴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다. 이런 궁금증을 해소해 줄수있는 책이 바로 이것이다. 초기의 미국은 가난한 사람들의 약속의 땅이었다. 하지만 이 약속은 실현되지 못했다. 아주 적은 수의 일부의 사람에게 부가 집중되면서 그 꿈은 대다수 사람에게 실현할 수 없는 꿈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미국독립시기의 자유, 평등의 이상이 자본주의에 의해서 처참하게 짓밟힌 것을 잘 고발한다. 또 미국 민주주의가 갖는 기만성도 엿볼 수 있다. 오늘날 미국 정치인들이 민주주의의 본보기로 내세우는 3권분립은 민중이 너무 많은 힘을 갖지 않도록 제한하기 위한 시도에서 나온 것이다. 휴버만이 그려내는 역사 서술의 생동감은 단지 문체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역사를 단순히 사건이나 지배자들의 업적을 나열하는 것으로 보는 기성 역사관을 거부했다.
y*****3 2001.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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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이며 유머러스하고 무엇보다 정직한 역사책!
"역동적이며 유머러스하고 무엇보다 정직한 역사책!" 내용보기
하루를 생활하다 보면 듣고 싶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들을 수밖에 없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미국이라는 나라 이름입니다. 그렇게 자주 들으면서도 미국이라는 나라의 역사에 대해서는 별반 아는 게 없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읽은 가장 재미있는 역사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동적이면서 유머러스한 필체, 무엇보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기 나라의
"역동적이며 유머러스하고 무엇보다 정직한 역사책!" 내용보기

 

 하루를 생활하다 보면 듣고 싶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들을 수밖에 없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미국이라는 나라 이름입니다. 그렇게 자주 들으면서도 미국이라는 나라의 역사에 대해서는 별반 아는 게 없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읽은 가장 재미있는 역사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동적이면서 유머러스한 필체, 무엇보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기 나라의 역사를 바라보는 저자의 정직함이 신뢰를 더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또 어떻게 철저히 자본에 종속된 지금의 경쟁사회로 변모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풀어주었습니다.



p*****0 2011.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