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로하는 정신]은 16세기 유럽 종교전쟁과 내란의 혼돈 속에서 인간의 내면적 자유와 품위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몽테뉴의 삶과 사상을 다룬 전기이다. 특히, 외부의 억압과 폭력에도 불구하고 “너 자신 외에는 무엇도 너의 자아를 귀하거나 비천하게 만들지 못한다”는 몽테뉴의 신념이 이 책의 중심 메시지다. 츠바이크는 나치의 광기와 세계대전의 참혹함 속에서 이 책을 저술하며, 인간이 자기 자신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자유이자 삶의 기술임을 절실히 전한다. 몽테뉴가 학교의 강압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독서로 내면의 세계를 키웠던 점, 그리고 시대의 폭력과 비인간성에 맞서 인간다움을 고수한 점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책을 읽으며 격변의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기 중심과 내면의 평화를 고민하게 되었고, 츠바이크가 전하는 진정한 ‘위로’의 의미를 체득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단순한 위안이 아니라 삶을 견디고 자기다움을 지키는 강인한 정신을 길러주는 도서다. |
신기철, 메모하는 습관에 나온 몽테뉴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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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읽은 책입니다. 슈테판 츠바이크 님 [대여] 위로하는 정신이네요. 평소에 관심있는 주제는 아니었는데 또 보니까 아 이런 게 있구나 하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이건 약간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
| 슈테판 츠바이크 작가님의 위로하는 정신 리뷰입니다. 위로하는 정신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몽테뉴와 위로하는 정신을 쓴 작가 츠바이크, 두 사람에 대해서 약간의 배경 지식을 깔고 읽으니까 책의 내용이 더 잘 이해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 슈테판 츠바이크 작가님의 위로하는 정신 리뷰입니다. 슈테판 츠바이크가 누구인지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친절하게 생애를 간략히 요약해서 알려주고 위로하는 정신이 어떤 작품인지도 소개해줘서 좀 더 흥미를 가지고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
| 스테판 츠바이크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은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지막까지 완성하지 못한 작품이라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곱씹어보며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책입니다. 평소에 필사를 즐겨하는 분에게는 필사 재료로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 슈테판 츠바이크 저/안인희 역 <위로하는 정신>을 읽어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90일 대여로 구매했습니다. 책 잘 봤습니다.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대여로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인것같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 읽어보시면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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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치타델레를 꿈꾸며 하기 싫은 잃을 억지로 하며 사는 나에게 몽테뉴의 말들은 구원이었습니다. 몽테뉴의 두꺼운 에쎄는 필사 중에 있지만, 그의 생애도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이 책은 츠바이크를 통해 몽테뉴의 살아옴과 그의 생각들을 구석구석 알 수 있기도 하지만, 처음의 몇 장은 작가의 생애에도 할애를 하여 많은 도움을 줍니다. 나는 그를 지상의 모든 자유인의 조상이자 수호성인이며 친구라고 여긴다.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 맞서 자신을 지킨다는 이 새롭고도 영원한 학문에서 그는 가장 뛰어난 스승일 것이다. (34p.) 너 자신 말고는 그 무엇도 너의 자아를 귀하거나 비천하게 만들지 못한다. (39p.) 자아만이 그의 세계였다. 그의 세계는 몇가지 추억을 그리기, 몇 가지 생각을 모으기, 살기보다는 오히려 꿈꾸기, 참을성 있게 죽음을 기다리며 그것을 예비하기 등이었다.(126p.) 80페이지에는 몽테뉴 성 안의 탑 치타델레 사진도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