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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언젝나 사랑스럽다...큰 강아지는 큰 강아지의 매력이 있고 작은 강아지는 작은 강아지만의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특히 얼마전 보았단 "아빠를 부탁해"에 나왔던 개그맨 이경규의 딸(?) 두치의 모습과 여러 강아지의 모습에서 두치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뚱뚱한 두치의 바보스러운 행동,그리고 이경규의 집에서 철푸덕 넘어지면서 미끄러지는 장면들...그런 장면들이 하나둘 기억이 난다.. 예전에 운동하였을때 시베리안 허스키가 나에게 달려든 적이 있었다..물론 그 시베리안 허스키는 장난이었겠지만 허스키와 정면에 서 있을때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았다..순하면서도 막상 가까이 하면 조심스러운 허스키의 모습...그때가 기억이 났다... 지방에서 살고 있으며서 시골에 가면 강아지들을 많이 보게 된다..시골에 강아지가 많이 있는 이유는 바로 강아지가 문지기이기 때문이며 야생동물들이 시골에 많이 있기 때문이다..멧돼지나 고라니들이 야밤에 내려와 농작물을 망치는 경우 그때 필요한 것이 강아지라고 할 수 있다..그리고 시골이라는 특성상 낮에 집을 비우는 곳이 많은데,특히 가까운 밭이나 논에서 일할때면 강아지는 집지키는 문지기 역할을 톡톡하게 하게 된다..시골에서 강아지가 사람을 보고 짖지 못하면 그건 강아지로서 재구실을 못하는 것이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책에는 다양한 강아지가 나와 있다..그리고 강아지와 함께하는 사람들...강아지로 인하여 그 사람 또한 돋보여지게 되고 서로가 조화로운 그림을 형성할 수가 있었다..책에 담겨진 여러 강아지의 그림중에서 나의 수준에 맞으면서 마음에 드는 그림으로 아기와 함께하는 강아지를 컬러링으로 선택하였다... 아기와 함께하는 강아지의 모습...아기에게 색을 하나둘 입히면서 느꼈던 것은 아기의 입술을 너무 빨갛게 하였다는 것이다..분홍색과 빨강의 경계선에서 어떤 색을 할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빨강색...그럼으로서 아기의 입술이 너무 도드라져보이게 되었다.다 그리고 난 뒤 완성품을 보면서 아차 하게 된다.. 컬러링북의 장점은 어릴 적 기억으로 되돌아간다는 점이었다..미술 시간에 크레용으로 색을 칠하였던 기억들..그 기억들은 나이가 들어도 지나도 잊혀지지 않으며 추억하게 된다..그것이 아이나 어른 모두 컬러링에 빠지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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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보다. 생각을 그리다. 나를 찾다. 내안의 나를 읽다.
컬러링 북은 그런 책인것같다.
티비에서 종종 보여지는 그림책으로만 생각하고 있던 중 우연히 오픈서점에서 책을 마주하게 된 적이 있다. '임산부를 위한 태교 컬러링 북'이라는 제목. 난 뭐 임산부는 아니지만, 주위의 그 누군가가 생각나며 슬쩍 들여다 보게 되었다. 컬러링 북이라는게 무슨 뜻인지조차 몰랐던 나에겐 단지 그림책으로만 보였기에 살짝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던 듯. 하지만 한편으로는 미술치료에서 흔히 쓰이는 만다라 요법처럼 집중하는 작은 활동을 통해 나를 안정시키고 내 무의식도 좀 들여다보고.. 뭐 그런 부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렇지만 막상 손에 넣으려니 고민이 앞섰다. '받는 그 사람이 싫어하면 어떡하지?' 불안이 살짝 고개를 들어 결국 망설이다 기회를 놓쳐버렸다. 이후.. 감출 수 없는 아쉬움과 찝찝함이 계속 뇌리에서 지워지질 않아서 기회가 된다면 꼭 잡아보겠다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좋은 인연으로 컬러링북을 다시 만날 수 있었다. 특히 동물에 관심이 많았던 그분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초반에는 색을 칠해야한다는 귀차니즘, 부담감 요런것들때문에 받는 입장에서는 아주 행복해하진 않았었던 것 같지만;;; 너무 좋아한다. 큰 그림이었다면 슥삭슥삭! 칠하기야 편했겠지만 특별히 생각할 것없이 마구마구 칠하고 끝내버렸을꺼같다고.. 하지만 작은 그림이었기에 더욱 섬세하고 꼼꼼히 들여다보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불편하게 그리기 시작했지만 집중하면서 그림에 몰입하다보니 마음적으로 좀 더 여우가 생기게 된 것 같다고. 좀더 잘하고 싶고, 자꾸자꾸 해보고 싶다고..
책을 받아든 순간 너무 행복했는데, 상대의 이야기에 더욱 행복감을 느낀다.
아주 작은 책이 행복을 가져다줌에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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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컬러링 북이 대세다. 조용히.. 하지만 갑작스럽게 급부상하여 20, 30대 젊은이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는 컬러링 북!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의 심리와 예술에 대한 갈증이 반영된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나 말고도 많은 현대인들이 복잡함과 헛헛함의 스트레스에서 괴로워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엇다. 그리고, 아주 오래전 유치원 다니던 시절 색칠공부가 생각 났다. 잠시 옛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다. 마침, 복잡한 인간관계와 업무에 지치고 헛헛해진 마음을 달래줄 무언가를 찾아 어슬렁 어슬렁 방황하던 나는 대세의 흐름에 따라 컬러링 북에 도전해 보기로 마음 먹었다. 컬러링 북의 장르는 생각보다 많았다. 이미 한차례 인기를 독차지한 정원관련 컬러링 북 외에 만화 캐릭터, 사물, 자연, 도시의 모습 등등 다양했다. 샘플용으로 완성된 굉장히 화려하고 칼라풀한, 공간하나 없을 정도로 꽉 채워진 멋진 책에 관심이 쏠렸다. 나도 이 정도의 화려하고 멋진 작품을 거뜬히 완성해 낼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상승했다. 하지만.. 그것은 완성품 일 뿐이고, 아무 것도 칠해지지 않은 도안은 굉장히 복잡했고, 엃히고 설킨 선들이 내 머리속을 조여왔기에 시선만 그 책을 향할뿐 도무지 손이 움직이질 않았다. 과도한 선들로 인해 오히려 지치고, 피곤함이 몰려 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결국, 다양한 컬러링북들 사이에서 현실적인 고민 끝에 '러블리 독'을 선택했다. 왜냐면 뭐든지 처음은 가볍게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보다 더 큰 이유는 강아지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집에서 한마리 키우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나 여러 이유들로 인하여 애완견을 키우기 못하고 있는 점이 못내 아쉬웠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애완견에 대한 미련 마져도 치유받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처음부터 욕심내지 않았다. 무언가 어마어마한 창작을 해내겠다는 마음가짐은 쉽사리 지칠것 같았고, 남의 결과물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는 조언도 들은바 있기 때문이다. 남들눈에 보기 좋다기보다 그냥 잠시 뇌를 쉬게해주면서 무언가 몰입하는 재미를 느낄 정도로 즐겨보자는 생각이 앞섰다. 괜시리 스트레스를 떨치려다 되려 스트레스를 받는 역효과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음을 비우고 그야말로'색칠' 자체에만 집중하니 즐거웠다. 그리고 몇개의 작품들이 완성되고보니 나도 모르게 자주 사용하는 색상이 있음을 발견했다.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이 색이 나의 지금 심리상태를 반영해 주는 것일까? 뭐든지 적당히 할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 그리고 그 '적당히'의 적절선을 유지해주는 컬러링 북은 '러블리 독(Lovely Dog)'이 아닌가 싶다. 연말연시 무언가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에 추운 길거리 방황하지 말고, 음주에 치우치지 말고, 나만의 사랑스런 애완견을 탄생시켜 보는것을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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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러블리도그 지은이 : 길문섭 출판사 : 일상이상 어렸을 때 집에서 강아지를 키웠다. 막내 동생이 어찌나 예뻐했는지 끼고 살다가 심한 알러지에 걸려서 키울 수 없게 되었다. 당시 집은 초상집처럼 눈물 바람이었고 우리 형제들은 그 이후로도 키우던 개에 대해서 오랫동안 이야기했다. 애완동물은 가족만큼 소중하다. 러블리도그라는 책을 접했을 때 키우던 순돌이가 생각났다. 순돌이를 키우며 느꼈던 사랑스러움 뭔가 가득찬 느낌...끊임없이 웃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지금은 아파트생활을 하기에 개를 키우기 어렵다. 아이들은 애완동물을 키우자고 하고 토끼도 키워보고 햄스터도 키워보았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키우기에 턱없이 힘들어 포기했다. 컬러링북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그래서 여러 종류의 컬러링북을 접했다. 색을 칠하며 칠해도 칠해도 끊임없이 칠해야 함에 지루함도 느끼기도 하지만 결국 해냈다는 성취감이 든다. 무엇보다 칠하는 동안 무념무상....집중을 하게 되기에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 즐겁다. 러블리도그는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이 등장한다. 예쁜 아기자기한 강아지 용품들도 등장한다. 무엇보다 강아지 주인의 아리따운 모습이 감탄도 자아내고 어떤 색으로 표현해볼까 하는 설레임도 들게 한다. 현대적인 가정의 일상의 단면도 엿볼 수 있고 예쁜 귀여운 소녀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그들의 평범한 일상을 어떻게 칠해나갈까 하는 것은 고민거리도 주었지만 재미있었다. 책이 가득 쌓인 책장을 바라보는 애견의 모습.. 사고치기 전야일까... 아름다운 다리를 바라보는 애견의 모습.. 주인과 함께 산책을 나온 것일까? 드넓은 정원..잔디.. 함께 뛰노는 아이들... 나른한 오후, 활기찬 하루하루, 가정의 사랑, 취미 등도 이 책을 통해서 엿볼 수 있었다. 충만한 사랑의 기운이 느껴지는 스케치를 통해 가정의 소중함도 다시금 느끼고 가족에 대한 사랑도 샘솟는 것이 느껴졌다. 아름다운 책이다. 어떤 색으로 칠해도 사랑이라는 충만함을 채우기에는 부족하다. 하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책이었기에 부족하나마 칠해가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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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로 컬러링북 러글리 도그를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 러블리 도그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컬러링북이예요. 강아지를 좋아하시고 키우시는 분들에게 좋을 듯한 컬북이였습니다~ㅎㅎ
러블리 도그 목차는 앞에 책에 대한 지은이 말과 일삭속에서와 일상에서 이상으로로 크게 두가지로 나뉘며 뒷부분에 브록이로 오려서 사용할 수 있는 컬북 엽서가 몇장 있었어요 이런 부록 전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
먼저 첫번째 목차 '일상속에서' 일러스트를 볼께요~
이렇게 강아지와 사물이 같이 있는 그림, 혹은 강아지 용품, 강아지가 그려진 사물등등 한 쪽에 많은 그림들이 그려져있는 면들을 간간히 볼 수 있어요~
'일상속에서' 일러스트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아지만 주가 되는 것이 아닌 사람과 강아지가 함께하는 일상들이 많이 그려져 있어요 인공적인 건물에서 강아지와 함께하기도 하고 자연적인 배경에서 함께하기도 하는 등 말 그대로 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이였습니다~ 그리고 아기들과 함께하는 강아지들의 모습도 심심찮게 많이 보이더라구요 ㅎㅎ
다음은 두번째 목차인 '일상에서 이상으로'예요
'일상속에서'와 달른점은 '일상에서 이상으로'는 강아지와 여행을 함께한 일러스트가 많았다는 점이였어요 그 외 '일상속에서'처럼 주인과 함께하는 강아지들 일러스트, 컬러링북만의 특유한 화려한 일러스트들이 담겨있어요~
마지막으로 부록편인 엽서이예요 엽서가 한장만 있는게 아니라 몇장 있어서 오려서 주변 사람들에서 이번 연말카트를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새해 인사로 직접 컬러링한 정성가득 엽서 어떠셔요?ㅎㅎ
일러스트들이 보면서 느꼈던건 애완견들만 있는 다른 컬러링북과 달리 애완견만이 주가 되지 않는 컬러링북이란 거예요. 마치 사람과 애완견이 주가 되기도 하고 애완견과 풍경들이 주가 되기도 하며 애완견 관련 용품들이 주가되기도 하는등 한가지 주제만 반복된다면 지켭고 질리기도 해서 다른 컬러링북과 함께 하시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이 컬러링북은 해외, 바다, 건물, 차, 꽃, 나무, 사람, 악세사리, 집, 실내, 사물등등 정말 범위가 다양해서 쉽게 질려하시는 분들에게 다양한 주제를 컬러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반려견과 함게 다양하게 컬러링할 수 있다는 게 컬러링북'러블리 도그'의 가장 큰 장점이예요 ㅎㅎ
제가 컬러링한 러블리 도그예요 ㅎㅎ 좀 더 다양한 색으로 예쁘게 해주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안나와서 슬퍼요 ㅠㅠ 강아지의 털을 표현하다가......이건 아닌것 같아서 지우고 다시 색칠했어요 ㅠㅠ 부족한 실력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용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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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컬러링북이 나오지만 새로운 개념에 컬러링북이 또 나왔어요. 여행컬러링북.푸드컬러링북 .패션컬러링북등등 반려동물들에 컬러링북도 너무많지만.. 요책은 천만 애견인들을 위한책으로 나온신간이랍니다.. 전지금은 애완견을 키우고 있지않지만..요책은 너무도 탐이나더라구요. 책속을 보면 사랑스러운 강쥐들과 사람들과 교감하는 모습..강쥐용품 집들등 강쥐에 대한 모든것이 다 있답니다.. 멋지고 화려한 그림이 아니지만 애왼견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컬러링북을 사랑하는사람이라면 요그림만으로도 요 책한권만으로도 너무 좋을꺼 같아요.. 요책을 지은 작가님께서도 11년째 애완견을 키우고 계시다고해요... 뽀야라는 예쁜말티즈를 기르면서 느껴왔던 다양한 감정들을그림으로 담아냈다고 해요. 반려견을키우며 가고싶었던곳... 공감가는모습.. 일상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그림으로 나타내며 한없이 행복했을 작가님에 모습이 행복해하실꺼 같아요.. 저또한 요책을 보면서 애완견을 기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미소가 지어졌는데.. 작가님께서는 한없이 행복했을것 같아요.. 이책을 칠하면서 저도행복했답니다.. 비록 잘하지는 못하는 실력이지만 예쁘게칠할려고 노력했는데 실력이 미흡하여 죄송합니다. 강줘들이 신발에 들어가서 행복한 표정으로사랑스럽게바라보는 모습. 파리 에펠탑에서 음악에 심취해있는 강쥐 너무나 사랑스럽지 않나요..흑..흑.. 강쥐를 키우지 못하시거나 키우시는분..사랑하시는분모두들 요책과 함께 해보세요.. 강력추천드려요. 요책은 책과 콩나무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일상과이상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저에게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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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애견인을 위한 컬러링북 러블리 도그 오늘따라 새벽에 감수성이 폭팔해서 러블리 도그 색칠해보았어요:) 저는 현재는 반려견을 키우지는 않지만! 반려견을 키우는 주변 지인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컬러링북을 하면 딱 컬러링북에만 집중을 하게 되서 저는 개인적으로 잡생각도 많이 없어지고 마음도 평온해진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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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도그, 천만 애견인을 위한 컬러링북 결혼전에 개를 키웠던 초록나무. 그 땐 반려견이라고까지 생각하기보다는 허전함이 싫어서 마당에 키웠던 개. 그 정도로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동생같이,가족같이 그렇게 이뻐했던 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 소개해 드릴 러블리 도그라는 컬리링북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상상해봤을 법한 다양한 머릿속 장면들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옮겨 놓은 것 같은 책이에요. 그 그림들을 아름다운 색감으로 채워 넣을 수 있는 컬리링북 러블리 도그. 소개해드릴께요!
사랑스런 반려견과 함께 하는 특별한 일상! 늘 우리 곁에 함께 있어 주었던 사랑스러운 반려견들의 모습을이 다양하게 담겨 있었어요.
아이들이 많아 반려견까지 기를 엄두가 안나던 저였지만, 이 책을 보고 있는 순간만큼은 이쁜 강아지 한마리 키워보고 싶다.. 생각이 들만큼 참 사랑스럽고 이쁘더라구요!!^^
새끼손가락 꼭 걸고 있는... 아마도 연인들의 모습이겠죠?!! 그리고 새끼강아지 세 마리를 사랑스레 품고 있는 어미 강아지. 그림을 보기만 해도 편안함과 사랑스러움이 절로 묻어나는 듯한..!!
일상을 함께 하던 반려견이 모습을 먼저 만나봤다면, 이번에는 반려견과 함께 하고 싶은 순간 또는 해 보고 싶었던 어떤 순간에 대한 그림들이 소개됩니다. 가령 헤드셋을 끼고 파리 시내를 활보하는 강아지. 강아지와 함게 스포츠카를 타고 여행하는 순간 등등 말이죠..^^
컬러링북은 아이들만 하는 것이 아니죠..! 저도 러블리도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그림 하나를 선택해 나름의 색깔들을 사용해 색칠해 보았어요. 흰색 강아지로 모티브를 잡고, 회색으로 음영 정도만 살짝 표현. 나머지도 가볍게 색칠했을 뿐인데, 맘에 드는 작품이 완성되었어요^^ 컬러링북을 처음 해 보는 초보자인 저도 쉽게 색칠 할 수 있으니, 초보자 뿐만 아니라 색감을 좀 사용할 줄 아신다 하는 분들은 더욱 멋진 작품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러블리도그 후면에 마련된 컬리링 엽서북. 예쁘게 컬러링 한 후 친구나 지인에게 선물해도 좋을 멋진 컬러링 엽서북 또한 마음에 쏙~ 듭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활용한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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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도그'는 '천만 애견인을 위한 컬러링북'으로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부모님이 개를 좋아하셔서 나의 어린 시절은 개와의 추억으로 가득하다. 잊지 못할 도사견 포니, 치와와 부부인 지돌이와 지순이. 지돌이는 여성편력(?)이 심해서 지순이가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그래도 얼마나 순한지 항상 짠했다. 결혼 직전까지 나와 같이 잠을 잤던 마르티스 토실이, 토실이를 생각하니 울컥하다. 손바닥보다 작은 아기때부터 늘 함께였는데 내게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아무래도 소홀해지니 예민한 토실이로서는 무척 상처가 되었을 것이다. 토실이의 자식들 토돌이와 토순이. 엄마는 늘 토돌이를 아끼셨다. 아들 선호사상이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이다. 한꺼번에 여덟마리 새끼를 낳고 하늘나라로 갔던 아이. 그 새끼들을 어린 우리들이 돌봤었다. 모두 침대 위에 올려놓고 젖병에 우유를 타서 먹이고....잠든 강아지들 그림을 보니 그때가 떠오른다. 페이지마다 추억들이 스쳐지나간다. 우리 아이들도 어려서부터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 소원이었다. 하지만 아파트에서 키우는 것이 어렵고 키울때는 좋아도 헤어질 때는 그 슬픔이 상상을 뛰어넘는데 감당할 자신이 없기도 하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스무살이 되면 키우게 해주겠다는 약속이었다. 아이들은 스무살이 되려면 몇 년이 남았는지 손꼽아 기다린다. 아이들이 이 책에서 다양한 개들을 색칠하며 아쉽지만 꿈꿀 수 있기를 기대하며 선물했다. 이 책에는 사랑받는 강아지들이 등장한다. 행복하고 건강한 개들을 보면서 미소짓게 된다. '일상 속에서'와 '일상에서 이상으로' 두 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이는 '일상에서 이상으로'중에서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카리스마있는 녀석을 선택했다. 색을 입히지 않고 그대로 두어도 멋지지만 컬러링을 하면 좀더 생동감이 넘친다. 다양한 디자인의 옷과 개껌, 강아지 용품들을 보는 것도 즐겁다. 아이들과 함께 미래에 어떤 개를 키울지 우리의 일상은 어떨지 생각하는 멋진 시간을 선물해 주었다. 동물을, 특별히 애견인이라면 아마도 소중한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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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강아지 컬러링북~ / 러블리 도그 /
옛추억이 새록새록~ 몇년전부터 컬러링북이 많이 유행하고 있죠~ 종류도 참 다양하게 나오던데 애견인을 위한 컬러링북도 있더라고요~ 뭐 딱히 애견인이 아니라도 강아지 그림들이 귀여워서 한번쯤 색칠 해보고싶기도 하더라고요~
![]() 강아지 컬러링북~ [러블리 도그]에요~ 길문섭 작가님의 러블리 도그ᆢ 일러스트를 보면 귀여운 강아지들의 표정에 예전 키우던 반려견의 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되더라고요~
![]() ![]() 뒷부분에는 부록으로 엽서를 만들어 사용할수있는 컬러링 엽서도 있다네요~ 예쁘게 색칠해서 가까운이에게 엽서한장씩 보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 저도 10살때부터 결혼전까지 반려견을 쭉~~ 키웠었는데요~ 가끔 키우던 강아지 모델삼아 그림을 그렸던적도 있지요ᆢㅋ ![]()
![]() 요즘 저희 큰아이가 애완견을 자꾸 기르고 싶다고 하는데ᆢ ㅡㅡ;;; 결혼하고 아이들이 생기니 반려견 생각은 쏙~~~ 들어갔답니다~ 나중에 아그들 좀더 크면 생각해 보기로 했어요~ 키우고는 싶지만 지금은 애들만으로도 벅차네요ᆢ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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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들과의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그림들~ 하나하나 공감이 가니 더 애뜻한 마음이네요ᆢ 메리ᆞ복순이ᆞ뽀미ᆞ뽀롱이ᆞ프린스ᆞ 쭈쭈ᆞ깐돌이 그동안 제가 키웠던 반려견들의 이름이에요~ 고양이도 키웠었고 병아리도 닭만들어 봤었고ᆢ 그러고보니 참 많은 아이들이 스쳐지나가네요~ 다들 보고싶구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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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의 부록~ 엽서만들기~ 예쁘게 색칠해서 사랑하는 이에게 편지한통 써보는것도 낭만적일것 같죠~ 결혼전에 남편한테 가끔 편지도 쓰고 했었는데ᆢ 결혼하곤 얄쨜없음요ᆢㅋ 오랜만에 직접 색칠한 엽서에 편지좀 써주면 감동먹겠죵~ ^^ 꼭 해봐야겠어요~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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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참~오래기다렸다~~~" 대학다닐때 쓰던 나의 색연필~ 그동안 서랍에 쳐박혀 빛을 못봤었는데ᆢ 자그만치 14년만에 세상으로 다시 나왔네요~ 미안해ᆢ그동안 널 잊고있었다ᆢ ![]() ![]() ![]()
![]() 요즘 바람불고 추워서.. 따뜻한 봄을 좋아하니 벚꽃을 색칠해주려고 해요^ 겨울이 오고있지만 만개한 벚꽃이 바람에 날리는 그림을 보니 빨리 색칠해주고 싶더라고요~ ![]()
![]() 까만선만 있던곳에 하나하나 색이 입혀지니 점점 화사해지며 기분이 좋아지네요~ 정말 오랜만에 잡아본 나의 색연필~ 오래됐지만 너 아직 쓸만하구나~ 요게 수채화 색연필이라 붓에 물을 살짝 묻혀 칠해주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지요~ 색이 없을때는 좀 차가운 느낌이었는데ᆢ 색이 입혀지니 금새 따뜻해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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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컵에 쏙~ 담아질 정도의 작은 강아지~~ 떨어지는 꽃잎을보며 미소짓고있는 아이~ 그림에서 길문섭 작가님의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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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오랜만에 색칠놀이 했더니 재밌네요ᆢ 울큰아들도 같이 하고싶다고 해서 컵좀 색칠해달랬더니 하다말고 갔어요~ㅋㅋ ![]()
![]() 그림들 보면서 예전 추억이 하나씩 떠올라 잠시 센치해지기도 했는데요ᆢ 볼수록 막 색칠해 주고픈 욕구가 샘솟아요ᆢ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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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재밌게 사용할 수 있는 컬러링북~ 러블리 도그 였습니다~~" ☆ 이 글은 해당 업체로 부터 상품을 무상제공 받아 실제 사용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