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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가 아카데이에 들어와서 아샤를 진심으로 챙기고,이자젤과는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고, 아나스타샤와도 친구가 되기를 바라네요. 주위의 소중한 것들을 지켜내려고 하는 노력들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러한 노력으로 일궈낸 변화가 모이고 모여서 조금씩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거 같네요. 그런데 레이아는 황제만큼은 변화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아마도 계속 이런 식으로 진심을 보인다면 아마도 황제의 마음까지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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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작소설은 읽어보지 않았어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근데 워낙 회귀물, 판타지 요런 요소들을 좋아하다보니ㅎ 일단 만화로 접한 군주의 여인은 꽤 재미있게 전개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전개도 빠르고 특히 여주인 레이아가 꿈을 통해 본 자신의 삶과는 달리 주변사람들을 아끼고 자신의 사람으로 만드는 모습이 앞으로의 내용을 기대하게 만들어요.
여기서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진정한 친구들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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