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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뱀파이어 이야기 밤을 걷는 선비 67화 궁안의 요괴를 피해 궁안으로 날 들이겠다! 궁에 억지로 모셔져 간 세손은 역정을 낸다. 내금위장은 다른 왕손들과 함께 왕실수업을 받으며 궁에 있으면서 요괴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편일거라 말한다. 나으리 집에 다시나타난 양선의 선배 책쾌에게 수향은 책을 줄테니 심부름을 하라면서 양선을 미끼로 삼아 무슨 일을 벌이려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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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과 호연은 세손을 쫓아 궁으로 들어갈 방법을 찾고 있네요. 내인으로 변장해 들어가려고 하나 봅니다. 한편 수향은 자신을 죽은 사람이라 한 성열에게 앙심을 품고 양선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하고 있네요. 애정과 증오란 게 참 한끗 차이네요. 그리고 산 속의 절에 숨은 성열에게 하인은 서로를 아끼는 마음은 한낮의 태양처럼 명징한 것이고 빛나고 아름다운 것을 잡을 수 있다며 더이상 어둠속에서 고통받지 말라고 충언합니다. 성열은 다시 빛나는 것을 잡기 위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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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이 다시 한번 양선을 이용해서 김성렬의 마음을 흔들어놓으려고 하는군요.. 뭐 저 또한 감성열이 수향의 바램대로 안으로 숨어드는게 아니라 밖으로 나왔으면 좋으련만.. 그러나 수향의 의도가 양선에게 피해가 가지는 않을지 염려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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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도 가엽다고 생각했는데 애증의 말로는 너무나 참혹합니다.
밤선비님, 양선이, 수향 모두 짠내가 염전을 이룹니다.ㅠ.ㅠ 매 회 살얼음을 걷고 있는 기분이라 심장이 절로 오그라 붙어요.... 그나마 위안은 이제 밤선비님이 거의 매회 나오신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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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는 내금위장과 함께 그림을 가지고 궁으로 들어가고 호연은 미쳐 따라가지 못한다. 궁 안으로 들어온 홍재는 다른 왕손들과 수업을 받으라는 어명을 받는다. 요괴를 피해 자신을 숨기는 줄 알았던 홍재는 사실 궁 안에서 요괴를 동태를 더 가까이 살피라는 뜻임을 알고 호연과 양선이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내금위장은 모든 이야기는 자신과 상의 해야 한다고 말한다. 왕이 자신을 시험하는 것임을 알게된 홍재는 과연 이 시험을 잘 치를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