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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며든다는게 바로 이런 걸까요. 너무 달라 도저히 섞일 수 없을거라 생각했던 두 사람이 타임 트랩을 통해, 어쩌면 타임 트랩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이유들로 가까워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잘난척쟁이던 이완이 민호 앞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게 좋았어요. 계획은 무너지고, 감정적으로 바뀌고. 그게 다 사랑 때문 아니겠어요? 아무래도민호의 능력 역시 이완과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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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윤민호, 30세 남주: 박이완, 29세, 뉴욕 갤러리 려 대표이자 실장, 엔티크 딜러 덕희는 세브란스 병원에 다녀오고 민호를 다그친다. 서담 박부전이 친일파였다는 블로그 글이 올라오면서 이완의 갤러리에 계란과 쓰레기를 던지는 사람들이 생기고 전시회 앞에 시위하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민호가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자 이완은 속이 탄다. 덕희는 화각함과 열쇠를 숨겨두고 민호에게 질문을 하지만 민호는 대답하지 못한다. 영호를 고문하기 위해 덕희를 잡으러 온 순사들에게 춘방이 대신 덕희라고 속이고 잡혀간다. 책의 순서가 왜 1-1, 1-2, 2-1, 2-2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 것인지 처음에는 좀 멍 했다. 그 블러거는 누구일까 이완이 아는 사람일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이 불안하다. 스칼렛과 이완의 사이에 대해 이상한 추축을 불러일으키는 말들만 나오니 궁금하다. 보통 다른 책에서는 외국어 대화가 나오면 한국어와 외국어를 따옴표 외 다른 기호를 사용해서 구분해 주는데 이책은 모든 대화에 따옴표를 사용해서 알아서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주 조금 아쉬웠다. 이완이 뷔페에서 민호 편들어 줄때라던가 간혹 보이는 이완의 그런 부분이 넘 간질간질하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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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리 작가님의 <타임 트래블러>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시공을 넘나드는 시간여행자이 허당녀 윤민호와 성질 빼고는 모든 것이 완벽한 앤티크 딜러 까칠남 박이완의 파란 만장한 시간 여행을 다루는 소설입니다. 추천을 받아 읽기 시작했는데 재밌게 읽어서 종이책도 소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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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소리 작가님의 타임 트래블러 작품리뷰입니다. 로맨스보다는 판타지에 더 가까운 소설인것 같다. 정말 시간여행을 하면 이런기분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여주가 정말 엉뚱하기도 하고 무식해보이기도 하고 아주 특이한 캐릭터이다.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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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호 박이완 지독히도 서로 어울릴것 같지 않은 두사람. 심한 결벽증의 이완. 털털한 민호! 우연히 얽히게 두사람이 할머니의 유물인 화각함의 열쇠를 찾기위해서 벌이는 모험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네요~ 덕희의 사연에 눈물이... 암울한 시대에 미래의 자손들을 위해서 헌신하셨던 독립 투사들! 잊지 말자! 하는 다짐이 생기네요~ |
| 여주의 외모나 캐릭터가 불호일수도 있겠지만 여주가 타임트래블러로써 생존해 온 삶을 생각해 본다면 당연한 모습이라 생각한다. 까칠하고 결벽증 있는 남주 이완과여주의 티키타카와 유산상속문제, 남주의 가정사 등이 쉴새없이 몰아치고 깔아둔 떡밥도 상당하다. 다 읽고 나서 아하 ~ 무릎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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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출판사에서 출간한 윤소리 작가님의 리뷰입니다. . 구매 후 읽고 작성한 리뷰이며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양이 많아서 모으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하나씩 구했으면 다음편이 궁금해서 큰일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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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여주를 비롯한 모든 등장인물들 캐릭터 확실하고, 스토리가 전후반 맞아 떨어지는것이 너무 재밌어요. 여주의 독특한 캐릭터를 끌고 나가는 작가님 뚝심에 박수 드립니다. 소설 읽으면서 울다웃다 했는데, 특히 남주와 이모 스토리가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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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여주를 비롯한 모든 등장인물들 캐릭터 확실하고, 스토리가 전후반 맞아 떨어지는것이 너무 재밌어요. 여주의 독특한 캐릭터를 끌고 나가는 작가님 뚝심에 박수 드립니다. 소설 읽으면서 울다웃다 했는데, 특히 남주와 이모 스토리가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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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여주를 비롯한 모든 등장인물들 캐릭터 확실하고, 스토리가 전후반 맞아 떨어지는것이 너무 재밌어요. 여주의 독특한 캐릭터를 끌고 나가는 작가님 뚝심에 박수 드립니다. 소설 읽으면서 울다웃다 했는데, 특히 남주와 이모 스토리가 너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