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제 강점기시대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민호와 이완은 이완의 조상들에 대한 진실을 찾아가게 된다. 실제 알고 있던 것과는 너무도 달랐던 현실에 둘은 놀라고 만다.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진실을 찾아가고 무수히 많은 떡밥들이 하나하나 맞춰져가는 점이 흥미롭다. |
| 윤소리작가님의 타임트래블러 작품리뷰입니다. 남주 박이완은 엔티크 딜러이다. 이작품에서 주인공들은 시간여행을 통해그림에 얽힌 비밀을 찾아 타임슬립하게된다. 고미술품 딜러인 남주를 통해 조선의 화가들도 알게되어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
|
윤민수 박이완 이번 이야기는 삽질 남녀의 코미디와 윤민수의 통쾌한 한 방과 안타까움이 가득차있네요... 마지막 부분에 마음이 짠~ 해서 결국 눈물이... 그리고 읽으면서 내내 궁금했던 뭔가에 대한 힌트가 나오네요. 정말 눈을 뗄 수가 없어요! |
|
필 출판사에서 출간한 윤소리 작가님의 타임 트래블러 2-1 리뷰입니다. 구매 후 읽고 작성한 리뷰이며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재밌게 읽고 있어요 권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야무지게 모아서 읽는 중 |
|
남주 여주를 비롯한 모든 등장인물들 캐릭터 확실하고, 스토리가 전후반 맞아 떨어지는것이 너무 재밌어요. 여주의 독특한 캐릭터를 끌고 나가는 작가님 뚝심에 박수 드립니다. 소설 읽으면서 울다웃다 했는데, 특히 남주와 이모 스토리가 너무 좋았어요. |
|
윤소리 작가님의 '타임 트래블러 2-1' 리뷰입니다. 민호가 약간 무식한 설정으로 나오고, 욕을 입에 달고 살아요. 이 캐릭터 때문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많은줄 알고 있는데, 저는 '호' 였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데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어요. 일본 순사를 피해 노파의 집 뒤 움막에 숨게 되고, 둘은 잊지 못할 추억을 쌓게 되지요. |
|
시간여행을 하는 자와 시간여행을 하지 못하는 자의 간극이란. 이 작품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제각각의 사정과 캐릭터가 매우 잘 살아있고 서사가 디테일하다. 못 미더웠던 민호가 시간여행속에서는 그녀를 능가하는 이가 없고 여 전사같지만, 그런 그녀를 지켜보는 이완은 단순한 감정이 아님을 그리고 그녀를 알아 갈수록 마음이 무겁고 더한 감정이 생기는 것을 사건 사고가 아루르는 속에서 더 성장한다. 그들이 함께한 시간여행 속 슬픈 시대는 아픔과 서러움 안타까움으로 울컥해진다. |
|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싫으신 분들은 피해 주세요.) 화각함의 열쇠를 찾기 위해 시작한 시간여행은 민호의 성격 때문인지 순탄치 않습니다. 시간여행의 규칙을 잘 지키고, 무사히 현재의 시간으로 돌아오기 위해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텐데, 민호는 자신의 온 몸을 던져 그 시대의 사람들을 구하려 합니다. 철저히 여행자의 입장이 되어 그 사람들의 인생에 개입하지 말아야 하는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랑과 정의의 용사 민호의 성정이 계속 사건을 불러일으킵니다. 어쩌다 민호를 사랑하게 된 이완은 민호의 이런 불안한 부분 때문에 안절부절 못합니다. 여자 주인공이 털털을 넘어 더럽고, 입이 걸다니, 이런 여자에게 어떻게 사랑을 느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완에게는 민호의 이런 물불 안 가리는 불같은 성격이 매력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차갑고, 회색만이 가득한 이완의 인생에 민호는 총천연색과 뜨거움을 안겨준 사람입니다. |
|
남주와 함께 열쇠를 받으러갔다가 열쇠는 받았지만 현재로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린 둘은 비상구인 여주의 집을 통로로 사용하기 위해 먼길을 떠난다. 그 곳으로 향하던 중 남주와 여주는 서로에게 이끌려 정을 통하게 되는데, 남주가 이야기 하는 스칼렛(첼로)를 여자친구로 오해한 여주는 본인의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데, 상처있는 남주는 더이상 다가가지 못하고 둘은 우여곡절 끝에 비상구를 통해 현재로 넘어온다. 불행히도 열쇠도 변경이 되어 맞지 않는데... 유산도 상관없을정도로 여주가 좋아진 남주는 크게 용기내어 다시 고백하고 키스를 하는데 스칼렛에 대해 다시 묻는 여주에게 제대로 대답하기 못하고 귓방망이를 맞고 헤어지게 된다. 둘의 사이는 끝이 났지만 열쇠는 꼭 찾아주고 싶던 여주는 다시 한번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
|
윤소리 작가님의 타임트래블러2-1권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같은 작가님의 황금숲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타임트래블러는 호흡이 훨씬 더 긴 장편소설인데도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고 책장을 넘긴 기억이 있습니다. 비록 여주인공의 언행이 거칠어서 거슬린다고 느끼지 않기는 어려웠지만 작가님의 필럭이 뛰어나서인지 작품속 세계에 푹 빠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