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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으로 넘어갔던 도리스가 등장하며 이야기가 갑자기 급진전 됩니다. 군국의 왕인 소녀왕이 나오기 시작하고.. 군국의 대장장이와 루크가 만나게 되는데.. 루크의 상태가 별로 안좋군요.. 지금 4권밖에 안되었는데.. 루크가 실명할 위기라니. 대장장이가 실명한다면 팔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로 대장간 업은 못하는 것과 다름없는데.. 걱정되는군요...그냥 세실리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서 후계자를 키우는 것이 더 나을듯..ㅋㅋ 그리고 시그프리드가 또 출현했습니다. 루크가 또 싸웠는데..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군요.. 세실리가 그 말을 듣고 어떤 기분일까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