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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탐정과 여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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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친했던 여자 친구 말린의 딸, 엘리자베스가 가출하자 콜트 나이트 셰이드는 그들 부부의 부탁을 받아 그 애를 찾으려 나선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포르노 영화(그것도 상당히 폭력적인) 제작자들에게 잡힌 상태. 그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포주이자 야바위꾼인 빌링스를 만나 정보를 얻으려고 하나 그 자리에서 빌링스가 살해되고 만다. 이 일로 인해 친구인 플레처의 소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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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친했던 여자 친구 말린의 딸, 엘리자베스가 가출하자 콜트 나이트 셰이드는 그들 부부의 부탁을 받아 그 애를 찾으려 나선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포르노 영화(그것도 상당히 폭력적인) 제작자들에게 잡힌 상태. 그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포주이자 야바위꾼인 빌링스를 만나 정보를 얻으려고 하나 그 자리에서 빌링스가 살해되고 만다. 이 일로 인해 친구인 플레처의 소개로 아름다운데다가 유능한 여형사, 알리사와 알게 된다. 알리사는 빌링스를 경찰의 끄나풀로 이용하고 있었기에 그의 죽음에 대해 책임을 느끼고 콜트와 같이 일하게 된다. 점차 리즈의 행방이 밝혀지면서 콜트와 알리사 사이도 점점 깊어져 간다. 이 소설 이야기는 어둠 시리즈로 나온 것중 하나다. 어둠 시리즈로 나온 것 전부가 다 재미있기에 어떤 게 재미있고 재미없다고 말할 순 없지만 이번 것도 재밌었다. 시리즈 중 가장 암울한 과거를 가진 여주인공에다가 내용도 가장 심각한게 아닌가 생각한다. (보통 로맨스 소설에서 암울한 과거를 지닌 경우는 남자가 많은데 그런 면이 여성의 모성본능을 자극하기 때문일까.) 살인까지 저지르는 포르노 제작자들에다가 강간당하는 어린 소녀들.. 이정도까지 하면 로맨스가 아니라 추리소설이 연상되지 않는가? 하지만 막상 내용은 긴장감이라든가 스릴이라든가 하는 건 부족하다. 추리라고 해도 뭐, 그냥 밋밋한 느낌이다. 그것보다 역시 로맨스 소설 답게 그런 면이 더 강하다. 이번 책 말고 어둠 시리즈를 전부 다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아저씨는 내가 도저히 이겨내지 못할 것 같다고 느껴지면 언니를 생각하라고 말해 주었어요." 알시아가 말똥말똥 응시했다. "나를?" "왜냐하면 언니도 끔찍한 일을 겪었지만 스스로 그것을 이겨내고 아름답게 피어났다고 했어요. 내면과 외면 모두 말이에요. 언니는 단지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승리했다고 했어요." 리즈는 눈물에 젖은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나도 할 수 있다고 했어요. 아저씨가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을 들으니까 우스웠어요. 아저씨는 언니를 아주 많이 좋아하나 봐요." "나도 그를 좋아한단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시아는 깨달았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약점이 아니었다. 상대를 숭배하는 동시에 존경하는 경우에는 말이다. 상대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아주고, 자신의 사랑을 고스란히 되돌려줄 때 사랑은 약점이 아니었다.
YES마니아 : 골드 p******e 2003.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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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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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로버츠의 책에 나오는 여주인공들은 매우 꿋꿋하고 의지적인 인물들이다. 어둠 시리즈에 나왔던 실라,데보라,앨리슨, 그리고 알시아.. 이 여인들은 자신들의 어려운 환경이나 조건을 이겨낸 존경할 만한 인물들이다. 또한 남주인공들은 그러한 여주인공들을 따뜻한 마음과 때로는 온몸을 던져가며 지켜주는,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인물들이다. 에서의 알시아와 콜트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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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로버츠의 책에 나오는 여주인공들은 매우 꿋꿋하고 의지적인 인물들이다. 어둠 시리즈에 나왔던 실라,데보라,앨리슨, 그리고 알시아.. 이 여인들은 자신들의 어려운 환경이나 조건을 이겨낸 존경할 만한 인물들이다. 또한 남주인공들은 그러한 여주인공들을 따뜻한 마음과 때로는 온몸을 던져가며 지켜주는,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인물들이다. <어둠의 그림자>에서의 알시아와 콜트의 사랑을 지켜보며, 그들이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아주 매력적인 인물들인 것을 알게 되었다. 리즈라는 소녀를 찾으며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연인의 모습이 마치 그들 삶의 단편인 것처럼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졌다. 또한 그들의 삶을 아름답게 지켜보고 격려해주는 친구들-보이드와 실라, 그 외의 인물들-이 그 사랑을 더욱 따뜻하게 해 주고 있었다. 점점 쌀쌀해지는 요즘의 날씨에 집으로 돌아와 읽으면 얼었던 마음까지도 녹여줄 만한 그런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이런 일에 먼저 발을 내딛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콜트는 그녀 쪽으로 한 걸음 내딛으며 두 팔을 벌렸다. 그의 품에 다가가 자신의 팔로 그를 끌어앉는 것은 알시아에게도 큰 용기를 필요로 했다. 그리고 그들이 서로를 끌어안고 그녀가 그의 어깨에 기대고 그가 그녀의 머리에 볼을 갖다대자 그들은 둘 다 한숨을 쉬었다. 무너진 댐으로 물이 흘러나가듯이 긴장이 빠져나갔다. 그는 이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자신도 없었지만, 이것이 옳다고 느꼈다. 아주 단순하지만 옳았다. 처음 그녀를 끌어앉았을 때와는 달리 거기에는 욕정도, 혈관을 달구는 뜨거운 불길도 없었다. 하지만 온기와 달콤함, 견실함과 일체감이 있었다. 그는 몇 시간이고 이런 식으로 알시아를 안고 있을 수 있을 것 같았다.
d*******u 2001.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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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속에서 타오르는 차가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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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하워드의 어둠 시리즈 중의 한 작품이다. 가출한 친구의 딸 리즈를 찾아 덴버로 온 사립탐정이자 와이오밍의 농장주인 콜트 나이트셰이드는 옛친구 플레처 경감의 추천으로 여형사 알시아와 파트너가 된다. 혼자 일하는데 익숙한 콜트는 자그마한 몸집에 눈부신 미녀와 함께 일하는 것이 내키지 않지만 그녀의 유능함은 그를 놀라게 한다. 한편 리즈는 포르노 제작자들에게 잡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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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하워드의 어둠 시리즈 중의 한 작품이다. 가출한 친구의 딸 리즈를 찾아 덴버로 온 사립탐정이자 와이오밍의 농장주인 콜트 나이트셰이드는 옛친구 플레처 경감의 추천으로 여형사 알시아와 파트너가 된다. 혼자 일하는데 익숙한 콜트는 자그마한 몸집에 눈부신 미녀와 함께 일하는 것이 내키지 않지만 그녀의 유능함은 그를 놀라게 한다. 한편 리즈는 포르노 제작자들에게 잡혀 있음이 밝혀지고 사건은 점점 더 위험해진다. 정보를 제공하려던 남자가 길거리에서 암살당하고 사건은 오리무중에 빠진다. 유능하고 차가우며 이지적인 알시아는 첫눈에 콜트가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알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지만, 시종일관 우위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그의 매력과 배려에 약해지려는 자신을 가다듬는다. 하워드의 '어둠의 속삭임'에서 등장한 주인공들이 이 작품에서는 조연으로 나와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 주고 있다. 보이드 플레처와 실라 오로아크들이다. 예상외로 뛰어난 업무능력을 보여주며 배짱 두둑한 미녀 형사와 콜트는 사랑에 빠지게 된다. 곳곳에 넘쳐나는 유머와 대화들이 참으로 신선한 작품이었다.

[인상깊은구절]
콜트가 얼굴을 찌푸리며 불편하게 자세를 바꾸었다. "당신을 사랑하게 된 것 같은 생각이 든다는 말을 하려는 남자를 반드시 그런 식으로 모욕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군." 알시아가 펄쩍 뛰었다. 콜트는 자신이 권총을 빼들었다고 해도 그녀가 저렇게 움찔하지는 않으리라는 것을 와이오밍의 농장을 걸고 맹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말에 그녀는 의자에서 10센티미터도 넘게 뛰어올랐다. "겁내지 마시오." 그녀가 여전히 아무 말도 못하고 있자 그가 말을 이었다. "'생각한다'고 했잖소. 그러니까 아직은 안전 지대에 있는 셈이오." "내게는 오히려 지뢰밭처럼 들리는데요." 다시 떨게 될까봐 두려워서 알시아는 그에게서 손을 빼냈다.
j******3 200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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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극복한 아름다운 여자, 그리고 강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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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시리즈의 전편(어둠의 속삭임)에서 얼마간 등장했던, 그래서 이번에 주인공으로 발탁된 알시아와 새롭게 등장한 나이트셰이드(제목에 나와 있지요)의 밀고 당기는 사랑이야기가 펼쳐지는 로맨스소설입니다. 아름답고 지적이지만 경찰업무를 수행하는 것에는 한치의 빈틈도 없으며, 지저분하게 찝적대는 남자는 단호하게 물리칠 줄 아는 여자 경찰 알시아. 그런 알시아를 처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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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시리즈의 전편(어둠의 속삭임)에서 얼마간 등장했던, 그래서 이번에 주인공으로 발탁된 알시아와 새롭게 등장한 나이트셰이드(제목에 나와 있지요)의 밀고 당기는 사랑이야기가 펼쳐지는 로맨스소설입니다. 아름답고 지적이지만 경찰업무를 수행하는 것에는 한치의 빈틈도 없으며, 지저분하게 찝적대는 남자는 단호하게 물리칠 줄 아는 여자 경찰 알시아. 그런 알시아를 처음보는 순간부터 끌림을 느끼는 카우보이이자 터프가이인 사립탐정 나이트셰이드. 그들은 가출했다가 포르노비디오제작자들에게 붙잡혀 버린 한 소녀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사건해결을 위해 좌충우돌하면서 서로에게 끌리는 것을 부인하던 서로는 결국은 사랑을 받아들이게 된다. 다만 알시아는 자신의 숨겨진 과거 때문에 쉽사리 다가가질 못하지만 나이트셰이드는 그것마저도 사랑으로 감싸안게 된다. 그리고 알시아와 나이트세이드가 결혼을 하게되는 끝부분에서 실라의 여동생 데보라와 그의 남편이 비밀을 간직한 것처럼 잠깐 언급되는 것으로 봐서는 어둠의 시리즈가 하나 더 나올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알시아는 찢어지는 듯한 비명을 질러대며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녀는 맹목적인 공포와 분노에 사로잡혀 그녀의 몸을 감싸는 팔을 미친 듯이 할퀴고 때렸다. 그녀는 다시 비명을 지르기 위해 숨을 몰아쉬면서 그녀를 꼼짝 못하게 조이는 존재와 더불어 야생 동물처럼 싸웠다. 그녀는 남자의 손이 그녀의 몸을 더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하느님 맙소사. 이번에는..... "알시아." 콜트가 그녀를 세게 흔들었다. 심장이 미친듯이 갈비뼈를 두드려 대고 있었지만 그는 차분하고 단호한 목소리를 내려고 안간힘을 썼다. "알시아, 깨어나시오. 당신은 끔을 꾸고 있소. 어서 정신차려요."
r******3 200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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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시리즈중 최고가 아닐까?
"어둠 시리즈중 최고가 아닐까?" 내용보기
최근에 나왔던 맥그리거의 게임은 약간은 시시했다. 노라 로버츠의 장기인 재치있는 대사와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빛을 발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둠 시리즈중 처음 발간되었던 어둠의 약속 이후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어둠의 속삭임에서 조연으로 나왔던 알시아가 주인공이다. 전편에선 실라의 눈으로 알시아를 읽어서인지,완벽한 경찰에 뛰어난 미모까지 지닌 그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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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왔던 맥그리거의 게임은 약간은 시시했다. 노라 로버츠의 장기인 재치있는 대사와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빛을 발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둠 시리즈중 처음 발간되었던 어둠의 약속 이후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어둠의 속삭임에서 조연으로 나왔던 알시아가 주인공이다. 전편에선 실라의 눈으로 알시아를 읽어서인지,완벽한 경찰에 뛰어난 미모까지 지닌 그녀가 실라에게 부담스런 캐릭터로 다가왔었다. 막상 그녀가 주인공인 이 책을 읽자니 나름의 재미가 있다. 시리즈의 놓칠수 없는 재미중 하나이지 싶다. 콜트가 보여주는 사랑의 깊이와 넓이에 정말이지 감동했다. 그리고,무엇보다 알시아가 보여주는 선량함,용기,꿋꿋함이 읽는 내내 내 가슴을 적셨다. 그녀가 겪었을 아픔,어둠에서 혼자 일어서서 헤쳐나온 그녀가 자랑스러웠다. 두 주인공이 벌이는 신경전도 재미있다. 가족을 가져보지 못한 알시아에겐 결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있다.결혼하자는 콜트의 말을 한마디에 일축해 버리는 알시아! 그런 알시아에게 전혀 동요됨 없이 청혼을 해대는 콜트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b*******9 2001.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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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오늘의 나를 있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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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시리즈 중 최고'라는 독자 리뷰를 보고 반신반의했지만 읽고 나니 적절한 표현인 듯 싶다. 무엇보다도 여지껏의 불문율처럼 여겨지던 남자주인공의 수퍼맨 만들기에 과감히 반대 선 여주인공의 능력이 신선하다. 알시아는 경찰로서의 능력뿐 아니라 미모 또한 최고인 여형사. 어느 날 예전 파트너이자 현재 보스인 보이드의 친구 콜트가 찾아와 납치된 친구의 딸 리즈를 찾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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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시리즈 중 최고'라는 독자 리뷰를 보고 반신반의했지만 읽고 나니 적절한 표현인 듯 싶다. 무엇보다도 여지껏의 불문율처럼 여겨지던 남자주인공의 수퍼맨 만들기에 과감히 반대 선 여주인공의 능력이 신선하다. 알시아는 경찰로서의 능력뿐 아니라 미모 또한 최고인 여형사. 어느 날 예전 파트너이자 현재 보스인 보이드의 친구 콜트가 찾아와 납치된 친구의 딸 리즈를 찾는 일에 협조를 요청한다. 리즈가 포르노 제작자들에게 붙잡혀 있는 걸 확인한 두 사람은 점점 수사의 고삐를 조여가고 그 사이사이 콜트는 알시아에 대한 자신의감정을 확인해 간다. 하지만 어두운 어린 시절과 불행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알시아는 콜트의 사랑 고백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런 알시아에게 콜트는 집요하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다. 무엇보다 고통스런 과거를 딛고 현재의 훌륭한 삶을 일궈낸 알시아의 저력과 그녀의 상처에 가슴아파하고 또 기꺼이 감싸주는 마음을 지닌 콜트의 인간됨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전체적으로 사랑스런 커플과 흥미로운 줄거리에 읽는 재미가 더하지만 한가지, 중심 사건인 리즈의 납치자들인 포르노제작자 검거 사건이 약간 시시하게 마감되어지는 감이 있어 아쉽다.

[인상깊은구절]
알시아는 방금 일어난 일에 넋을 잃은 채 오랫동안 조용히 누워 있었다. 콜트는 그녀에게 뭔가를 주었다. 그녀 역시 거리낌 없이 그에게 보답했다. 그것은 다시 되찾아 올 수 없는 것이었다. 이제 그녀는 자신이 사랑에 빠진 지금,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다음에 취해야 할 단게가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했다. 그녀가 사랑에 빠진 것은 처음이었다. 어쩌면 열병처럼 지나가 버릴지도 모른다. 그녀의 일부는 방금 발견한 것을 잃는다는 생각에 잔뜩 움츠러들었다. 아무리 그녀의 인생이 자신이 원하던 바로 그대로의 모습이라고 되뇌어도, 그녀는 콜트가 없는 삶이 어떤 것일지에 대해서 너무 깊이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는 떠날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살아남을 것이다.
q****e 2002.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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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시리즈의 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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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와 보이드의 이야기 "어둠의속삭임" 실라동생 데보라와 게이지의 이야기 "어둠의 키스" 실라와 보이드의 딸 앨리와 조나의 이야기 "어둠의 약속" 그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 바로 보이드의전파트너 알시아와 콜트의 이야기이다. 내가 로맨스 소설을 읽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가족애와 사랑이 감도는 따뜻한 연인 이야기를 본다는 것이다.그런 가정적인 사랑이 돋보이는 노라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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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와 보이드의 이야기 "어둠의속삭임" 실라동생 데보라와 게이지의 이야기 "어둠의 키스" 실라와 보이드의 딸 앨리와 조나의 이야기 "어둠의 약속" 그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 바로 보이드의전파트너 알시아와 콜트의 이야기이다. 내가 로맨스 소설을 읽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가족애와 사랑이 감도는 따뜻한 연인 이야기를 본다는 것이다.그런 가정적인 사랑이 돋보이는 노라 시리즈 작품이 바로 이 어둠의시리즈 인거 같다. 그러나..이런말 해서 어쩔지 모르지만..어둠의시리즈중엔 가장 긴장감이 떨어졌으며 내용도 조금 화나게 한 작품이기도 하다. 아직 다른 어둠의시리즈를 읽지 않았다면 "어둠의키스"를 꼬옥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런 선상에서 어둠의 시리즈를 꾸준히 읽어온 독자라면 좋아하는 주인공들을 다시 조금씩 만난다는 의미에서 참 좋았지만 한권의 책으로써는.....
h*****n 2001.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