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6%
  • 리뷰 총점8 4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졸 전성시대
"고졸 전성시대" 내용보기
'고졸'이라는 단어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우리 사회이다. 그래서 다들 기를 쓰고 가고 싶지 않은 대학을 가고, 하고 싶지 않은 공부를 머리 싸매고 하고 있다. 사람 자체보다 배경, 스펙에 더 관심이 많은 경우도 많다. 그래서 요즘 취업을 위해서 과한 스펙을 쌓는 학생들이 많다고 언젠가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난다. 그 많으 스펙들이 다 유용하게 사용된다면 다
"고졸 전성시대" 내용보기

'고졸'이라는 단어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우리 사회이다.

그래서 다들 기를 쓰고 가고 싶지 않은 대학을 가고, 하고 싶지 않은 공부를 머리 싸매고 하고 있다.

사람 자체보다 배경, 스펙에 더 관심이 많은 경우도 많다.

그래서 요즘 취업을 위해서 과한 스펙을 쌓는 학생들이 많다고 언젠가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난다.

그 많으 스펙들이 다 유용하게 사용된다면 다행이지만 버려지는 경우가 더 많다.

이 얼마나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손해인가.

그 시간에 자신을 위해 수많은 것들을 성취할 수 있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시간이 될 수도 있을텐데 말이다.

그러나 이런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자신의 소신대로 삶을 개척해나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에는 고졸이라는 조건에서 멋진 직업인의 길을 걷고 있는 13인의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책에 나오는 인물들의 나이는 이제 갓 20대가 된 사람부터 아이가 있는 사람까지 다양하고, 그 직업 또한 사회의 전 분야에 걸쳐 있을만큼 무척이나 다양하다.

그럼에도 이 인물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어린 나이때부터 자신의 갈 길을 결정하고 그 길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했다는 사실이다.

또 자신이 있는 현재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좀 더 나은 길을 걷기 위해 끊임없이 주변을 둘러보고 공부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아주 기본적이고 원리적인 이야기이지만, 그렇게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이들에게 있어서 고졸이라는 단어는 좀 더 자신의 꿈을 일찍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인 듯 하다.

그렇다고 이들에게 시련이 없었다는 것을 결코 아니다.

닥쳐온 시련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그 시련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만이 현재의 자신 앞에서 당당하게 웃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해 준다.

고졸 후 10여 개의 자격증을 따고 포스코에너지 정직원이 된 후 현재는 20여 개의 자격증을 가진 청년이 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병역 특례 업체를 선정할 때 환경과 대우가 좋은 업체를 선정한 것이 아니라 낡고 허름하지만 용접 일을 본격적으로 배울 수 있는 업체를 골랐다는 것이다.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를 한껏 엿볼 수 있는 내용이었다.

이렇게 자신의 일에 대해 열심인 사람인데 무엇인들 불가능할까 싶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이런 열정으로 자신의 삶을 뜨겁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n******n 201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녀와 꼭 읽기!
"자녀와 꼭 읽기!" 내용보기
-나만의 길을 걷는 13인의 직업인 이야기      공부에 대한 뜻이 없다면 적극 추천하는 도서이다. 물론 지금 한창 자신의 진로를 고민 중인 청소년들이 읽어도 참 좋은 도서이며 또한 부모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다.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비효율성과 획일적인 교육에 있다고 보는데 부모들 또한 획일적인 생각들을 많이 가지고 있음이 아이러니하다. 요즘 엄마들
"자녀와 꼭 읽기!" 내용보기

-나만의 길을 걷는 13인의 직업인 이야기 

 

 

공부에 대한 뜻이 없다면 적극 추천하는 도서이다. 물론 지금 한창 자신의 진로를 고민 중인 청소년들이 읽어도 참 좋은 도서이며 또한 부모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다.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비효율성과 획일적인 교육에 있다고 보는데 부모들 또한 획일적인 생각들을 많이 가지고 있음이 아이러니하다. 요즘 엄마들은 만나면 부동산 얘기 아니면 자녀 교육에 관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한결같이 대학진학이 목표이며 다들 자녀의 능력(?)과는 무관하게 좋은 대학, 좋은 과를 바란다. 그래서 애들만 죽어난다. 여튼 대학에 입학하면 모든게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무조건 대학교만 들어가란다. 자녀의 인생을 어찌 그 부모가 끝까지 책임져 줄 수도 없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들을 부모 뜻대로만 이루고져 애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부모들은 자신들의 그러한 문제점을 인식하지도 못할뿐더러 그러한 노력조차 하지 않음에 그저 안타깝다. 이 책은 그러한 부모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본인의 생각과 의지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합격한 13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들은 거의 모두가 고졸 출신으로 선취업, 후진학한 분들의 흥미진진하면서도 감동 넘치는 그리고  자신이 스스로 결정한 '진로'란 어떤 것을 말하지는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글씨도 제법 크고 내용도 비교적 중심적인 내용만을 추려 간략한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읽기에도 아주 좋았다. 각 내용마다 <곁에서 지켜본 사람들의 이야기>와 <이 직업은 어떤 일을 할까?>를 통해서 주인공들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그들의 직업을 더욱 잘 알 수 있었다. 주인공들의 곁에는 그들을 믿고 전적으로 지지해 주는 멘토도 있었고, 불안한 마음으로 그들을 지켜 본 가족들도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멘토의 중요성도 알 수 있었는데 나는 왜 울 아이들에게 내가 멘토가 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걸까...^^;; 이에 더욱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울 아이들에게 보여줘야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는 울 큰녀석이 읽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통해서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길 희망한다. 그래서 이왕하는 공부 스스로 그 필요성의 의미를 찾아 즐겁게 했으면 좋겠다.

대학진학이라는 하나의 목표만으로만 살아가기엔 이젠 희망 없는 세상이다. ​좀 더 적극적인 자녀의 '진로'를 위한 방편이 필요한 요즘 이 책이 좋은 길잡이 역할이 되어 줄 것이다. 자녀와 함께 읽길 적극 추천한다. 

 

이달의 사락 y****d 2015.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졸 전성시대
"고졸 전성시대" 내용보기
고졸 전성시대     학벌지상주의가 만연한 우리나라에서 고졸로 성공시대를 열어간다는 건 가시밭길을 걸어가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이런 가시밭길을 기꺼이 혹은 환경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사람들이 있다. 불평등한 현실에 굴하지 않고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노력하고 있는 13인의 이야기 책에 실려있다.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지만 13인은 하나같이 열정과 도전정신
"고졸 전성시대" 내용보기

고졸 전성시대

 

 

학벌지상주의가 만연한 우리나라에서 고졸로 성공시대를 열어간다는 건 가시밭길을 걸어가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이런 가시밭길을 기꺼이 혹은 환경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사람들이 있다.

불평등한 현실에 굴하지 않고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노력하고 있는 13인의 이야기 책에 실려있다.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지만 13인은 하나같이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서 점점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뜨거운 열정을 배웠다. 취업을 준비하거나 미래를 꿈꾸는 젊은이 그리고 중장년층 등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이다. 그 희망과 열정 그리고 도전정신이 마음에서 더욱 뜨겁게 타올랐으면 좋겠다.

사실 이 책은 개인들에 대한 기록이자 사회에 대한 외침이기도 하다. 학벌지상주의가 만연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우리나라 대학 진학률 80%가 말해주는 건 바로 현실이다. 그런 현실에서 대학을 나오지 못 한 건 커다란 흠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사회 전체의 인식을 바꿔야만 진정한 고졸 전성시대가 오는 셈이다. 일부의 성공한 고졸 성공기가 아닌 진정한 고졸 전성시대가 와야 우리나라 전체 경쟁력이 올라간다.

개개인의 삶에 대해 짧은 지면에 기록되어 있다. 한 사람을 전체적으로 살펴보기에는 너무나도 짧다. 대학을 가지 않겠다고 말하는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님의 심정은 어떨까? 가정 형편 때문이 아닌 자식의 결정으로 고졸로만 머문다면? 참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 솔직히 어느 쪽이 정답인지 모르겠다.

우리나라가 학벌지상주의에 병들어 있지만 모두가 그런 건 아니다. 분명히 건강한 부분들도 있다. 스펙을 초월하여 직원을 뽑는 곳이 있다. 첫 번째 사연에 등장한 주인공은 580: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생활하면서 학력의 차이보다 나이와 경험의 차이를 느꼈다고 한다. 이건 가치관의 문제로 보인다.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부정적이 아닌 긍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렇기에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 긍정적으로 노력한다. 그리고 깊이 있는 공부가 필요하면 대학교에도 기꺼이 갈 생각을 가지고 있다.

곁에서 지켜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많은 걸 느낄 수 있다. 한 사람이 걸어가는 길 뒤에는 지인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지인들은 동행하거나 지켜보면서 다른 생각을 할 때도 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동행 한다는 건 참으로 큰 축복이다.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갈 길을 분명하게 정했다. 분명한 방향을 정했기에 세상의 험한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전성시대를 열 수 있었다. 고졸의 한계를 분명하게 인지하는 부분도 있고, 그로 인해 기술을 배우거나 자신의 특성을 키워나가야 하는 바를 안다. 그리고 무턱대고 회사에 선택당하지 않고 스스로 회사를 고른다. 용접이 3d 업종이라고 하는데, 그걸 책을 통해 보다 진실되게 알게 됐다. 그러나 그런 일을 기꺼이 즐겁게 하는 사람들도 있다.

열망이 뜨거운 사람들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자신의 전성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해야 한다.

대학을 가지 않는다고 해서 공부가 끝나는 건 아니다. 자신이 선택한 길 위에서 끝없이 공부하고 매달려야 전성시대를 열 수 있다.

 

f*******p 2015.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졸 전성시대
"고졸 전성시대" 내용보기
우리의 부모님 세대는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였으며 그럼으로 인하여 공부에 대한 열망이 많았던 세대라고 할 수 있다..배우지 못한 아쉬움과 차별을 자식들에게는 되물림하지 않기 위해 교육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게 된다..그럼으로 생기는 부작용은 교육열 과열과 대학교는 꼭 나와야 한다는 사회적인 인식의 확산이었다..그럼으로서 대학교는 공부를 배우는 공간이 아닌 돈벌이의 수
"고졸 전성시대" 내용보기

우리의 부모님 세대는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였으며 그럼으로 인하여 공부에 대한 열망이 많았던 세대라고 할 수 있다..배우지 못한 아쉬움과 차별을 자식들에게는 되물림하지 않기 위해 교육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게 된다..그럼으로 생기는 부작용은 교육열 과열과 대학교는 꼭 나와야 한다는 사회적인 인식의 확산이었다..그럼으로서 대학교는 공부를 배우는 공간이 아닌 돈벌이의 수단으로 점점 전락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우리가 잘아는 스위스는 대학교 진학률이 높지 않아도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데 대한민국에 태어났다는 그 이유만으로 공부하고 싶지 않은 아이들까지 대학교를 나와야 하는 현상..그러한 현상은 왜 생겨났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그리고 책에 나와있는 것처럼 대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고등학교 졸업장으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책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서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 열세사람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자동차정비 도장원까지 각자 하는 일은 모두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그들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학벌중시가 아닌 자기 스스로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는 것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는 걸 알 수 있다..특히 책에는 작은 빵집에서 시작하여 기능장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던 정승민씨의 이야기...기능장에 머물지 않고 서울 국제빵과자 페스티벌에 출연하여 자신의 능력을 유감히 발휘하게 된다.. 운동선수에서 제과제빵의 장인이 되기까지 한 곳에서 머물러 있지 않았다는 것...그것이 바로 자신의 분야에서 우뚝 설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사병으로 군대에 다녀와 단기복무 부사관으로 재복부 하였던 경용구 중사...단기 복무를 마친 뒤 장기복무를 하게 되고 나라를 비키는 군인으로 거듭나게 되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특히 군인으로서 자신의 적성을 찾았다는 것과 장교로서 사병을 통솔하는 임무에 그치지 않고 자기계발에 꾸준히 하면서 아내를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에 담겨진 이야기 중에서 라이온 헤어 부원장 정유심씨의 이야기... 헤어 디자이너라면 헤어나 패션에만 관심을 가질 거라는 편견..그러나 정유심씨는 헤어뿐 아니라 외국어공부 또한 병행하면서 꾸준히 무언가에 열중하는 모습..그러한 무언가를 준비하는 모습은 새로운 기회로 나타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나의 길을 걸어가는 열세사람의 이야기에서 사회에서 자신의 일에 대해서 열심히 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느낄 수가 있었다.

이달의 사락 k*******2 201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졸 전성시대
"고졸 전성시대" 내용보기
우리가 대학교에 진학하고자 하는 목적에 대해서 진지하게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게 도와주는 도서라고 생각해요. 항상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듣고 살지만 도대체 왜 우리가 공부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공부하는 학창 시절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 가지는 것이 목적이라면 청소년들의 내면에 넌 지금 재미있니? 살아 있는 거 맞아?라는
"고졸 전성시대" 내용보기

 

우리가 대학교에 진학하고자 하는 목적에 대해서

진지하게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게 도와주는 도서라고 생각해요.

항상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듣고 살지만 도대체 왜 우리가 공부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공부하는 학창 시절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 가지는 것이 목적이라면

청소년들의 내면에 넌 지금 재미있니? 살아 있는 거 맞아?라는 직격탄을

 날리는 질문에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는 실제 사례들을 만날 수 있어요.

사실 현재의 지독한 교육열의 이유가 되는 학벌 사회를

사라지게 하고 고졸 취업 강화라는 사회적 현상에 부합되는

교육 방침을 가진  특성화 고등학교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어요.

과연 공부에 관심없는 아이들에게 명문대 진학을 위한

무조건적인 공부를 밀어붙이는 것이 맞는지 고민될 때가 많았거든요.

아이들이 진지하게 자기가 진짜로 하고 싶은 소신을 가지고

스스로 고졸의 길을 선택했다는 사실만으로 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고졸 이후 저마다의 삶의 자리에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면서 충실히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스토리가

미래 결정에 흔들리고 마음을 잡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큰 길잡이가 되리라고 생각하고 함께 읽기 시작했어요.

 

학창 시절부터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충실하게 살아가고자 노력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는 인터뷰로

13인을 만날 수 있는 꿈결 진로 직업 시리즈 꿈의 나침반 고졸 전성시대 도서는

나만의 길을 걷는 13인의 직업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대학이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고졸 이후 빨리

삶의 현장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적성에 맞으면서 내가 가진 재능에 부합되는 직업을 발견하고

삶을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직업인들의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1명의 직업인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곁에서 지켜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좀 더 객관적으로

청춘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것도 좋았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직업인의 직업이 과연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 직업에 대한 정보도 소개되어 있어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지식도 청소년들이 얻을 수 있어요.

 

가장 인상깊었던 음악과 함께 가는 길을 가는

​ 인디밴드 4IN1 베이시스트 김용찬군의 글이 생각나네요.

그냥 한번 해 보지 뭐라는 생각으로 발을 들여 놓지 말고 꿈은 높되

발은 땅을 디디고 있어야 한다는 조언을 모두 기억하면 좋겠어요. 


 

많은 청소년이 직업이라는 것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살아가기 위해서 해야하는 일이라고 받아들이지 않고 책 속에 소개된

13인의 직업인처럼 일과 삶을 통해서 나만의 가치를 찾고 진정한 노동의 기쁨과 행복을

찾을 수 있게 고졸 직업인들의 그대로 담고 있는 유익한 도서랍니다. 

이달의 사락 t******0 2015.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졸 전성시대
"고졸 전성시대" 내용보기
자녀를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시켜야 하는 학부모 입장에서는 대학진학을 염두해 두지 않을 수 없겠다. 할 수만 있으면 그래도 대학을 들어가야 이 사회에 나와서 나름의 역할을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과 마음이 가득하다. 하지만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는 것 조차 결고 여유치 않는 상황에서 자녀들에게 어떠한 용기와 비젼을 심어줄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었다. 그러던 차
"고졸 전성시대" 내용보기

자녀를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시켜야 하는 학부모 입장에서는 대학진학을 염두해 두지 않을 수 없겠다. 할 수만 있으면 그래도 대학을 들어가야 이 사회에 나와서 나름의 역할을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과 마음이 가득하다. 하지만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는 것 조차 결고 여유치 않는 상황에서 자녀들에게 어떠한 용기와 비젼을 심어줄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었다. 그러던 차에 금번 양인숙, 은혜정 저자의 [고졸 전성시대]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우리시대 대학의 문턱을 밟지 않았지만 나름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일원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13명의 고졸 직업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모두가 대학이라는 한길만을 따라가면서 두드릴 때 나름의 인생의 대한 철학과 비젼을 가지고 남들보다 먼저 이 사회의 문을 두드리며 어떤 길들을 밟아 나갔는지 가까이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렇다. 모두가 걷는 그 길을 따로 떠나서 용기 있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간 사람들은 분명 나름의 공통점이 있었다고 이 책 서론에서 언급해준다. 그것은 항상 자기 삶에 대한 질문을 가지고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자세인 것이다. 누군가에 의해 막연히 주어지거나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나름의 인생철학을 가지고 실천하는 행동력, 목표 의식, 무엇보다 주어진 환경에 순응함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나름 치열한 삶을 통해 세상과 당당히 부딪히 싸워 나가는 모습들에 많은 은혜와 도전의 시간이 되었다.

13인의 직업군은 다양했다. 자산관리공사에서부터 포스코 에너지 기계과, 군인 중사, 과자점, 외계다 위트니스클럽 관장, 도장 아티스트, 헤어 부원장 등등 나름 자신의 분야를 가지고 소신껏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탐구하는 한결같은 모습들이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우물쭈물하지 않고 이 시대의 흐름을 보면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노력하는 열정들이 고스란히 우리들에게 전해지지 않았는가 생각된다.

우리는 얼마나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자기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바로 그러한 일들을 붙잡지 못하고 등 떠밀려 귀한 10, 20대 시간들을 방황하는지 모른다. 그런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적지 않을 듯싶다. 더 이상 우리 인생을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나름 분명한 자신의 인생 철학과 비젼을 확립하고 나름의 분야에서 학력 콤플렉스를 뛰어넘어 멋지게 일할 수 있는 그런 사회 분위기와 인재들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마지 않는다.

o*****1 201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졸 전성시대
"고졸 전성시대" 내용보기
행복이란 무엇일까?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직장을 다닌다면 행복해지는 것일까? 뜬금없이 '행복론' 생각하게 된 이유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입학을 둔 앞에 둔 딸의 진로문제를 생각하면서다. 좋은 고등학교에 진학해야 좋은 대학에 갈수있는 자격이 생긴다는 것이 단순히 어른들의 생각만은 아닐 것, 어느 길로 가야할지 첫 선택의 갈림길에 선 아이와 나는 어느 것이 아이의
"고졸 전성시대" 내용보기

행복이란 무엇일까?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직장을 다닌다면 행복해지는 것일까? 뜬금없이 '행복론' 생각하게 된 이유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입학을 둔 앞에 둔 딸의 진로문제를 생각하면서다. 좋은 고등학교에 진학해야 좋은 대학에 갈수있는 자격이 생긴다는 것이 단순히 어른들의 생각만은 아닐 것, 어느 길로 가야할지 첫 선택의 갈림길에 선 아이와 나는 어느 것이 아이의 행복을 위해 좋은 것일지 고민하게 되었고 선택하는데 있어 도움을 받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인문계 고증학교가 아닌 실업계 고등학교를 택해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바로 사회에 진출해 자신만의 길을 걷고있는 13명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그들이 부러운 이유가 특별히 공부를 잘 해서가 아닌 자신만의 꿈이 확고했다는 것이다. 성적에 의한 진로선택이 아닌 어떤 목적을 위해 노력하고 달려가는 그들이 아름다웠던 것이다. 나도 "딸아~ 네가 어떤 선택을 하든 우리는 믿고 기다려줄테니 열심히 노력해봐" 이런 말을 할 줄 아는 부모이고 싶어.

명문대를 나오고 외국유학을 다녀와도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같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대학을 다니지 않고도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면? 아무리 자식을 사랑해도 해줄수없는 것이 자식을 대신해서 미래를 꿈꾸는 것 아닐까 싶다. 소를 물가에 끌어갈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 더 늦기전에 아이가 진정으로 바라는 미래(꿈)을 일깨워주고 싶은 것이 현재 내 심정이다.《고졸전성시대》라는 같은 책을 읽어도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자신의 장래에 대해 잠시나마 고민하는 시간을 함께 가져볼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 책속에 나오는 인물들은 대기업 취업한 일명 '화이트 칼라'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은 꺼려하는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젊은이들의 희망찬 이야기에 책을 읽으며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대학교를 나와야만 취업하는데 유리하다고 믿어왔기에 대학은 꼭 가야한다고 생각해왔던 것이 이 책으로 인해 조금은 바뀌게 되었다.

서승열(채권인수주선사무원)/ 김범철(용접원)/ 채정희(정보시스템운영자)/ 경용구(육군 부사관)/ 전성환(송변전설보수원)/ 정승민(제과제빵사)/ 박지현(회계사무원)/ 김용찬(가수)/ 김시현(스포츠트레이너)/ 윤혜준(병원행정사무원)/ 정유심(헤어디자이너)/ 권지혜(의사회 총무과)/ 김용수(자동차도장정비원)​ 책속에 등장하는 13명의 이름과 직업이다. 아직 어렸던 그들이 대학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등학교를 선택했다는 것이 놀라웠다. 어쩌면 부모가 자녀에게 바라는 것은 자식의 미래를 위해서도 있지만 자식이 자신의 꿈을 대신 이뤄주길 바래서 일수도 이겠다는 생각을 자주 해보는 요즘이다. 고등학교 원서 마감일을 몇일 남겨두지 않은 지금 우리 가족은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특성화 고등학교가 어떤 곳인지 알아보고 선택하기엔 좀 기간이 늦었겠지? 그렇다면 일반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로 전학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

s*******1 201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졸 전성시대
"고졸 전성시대" 내용보기
"대한민국 9급 공무원 고졸특채."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이야기로 9급 공무원 채용과목에서 사회 수학 과학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에서 학벌에 대한 타파를 야기하면서 그 타파된 학벌을 살려주려는 노력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 덕분에 매년 고3 공무원이 곳곳에서 생기고 있습니다. 공무원법에는 9급 공무원은
"고졸 전성시대" 내용보기

"대한민국 9급 공무원 고졸특채."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이야기로 9급 공무원 채용과목에서 사회 수학 과학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에서 학벌에 대한 타파를 야기하면서 그 타파된 학벌을 살려주려는 노력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 덕분에 매년 고3 공무원이 곳곳에서 생기고 있습니다. 공무원법에는 9급 공무원은 만 18세가 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상황에서 이 책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소위 말하는 스카이 대학교를 나오지 않은 데에 대한 불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정말 저에게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냥 고졸이 전성하는 시대라는 뜬구름 잡는 식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대학교를 가는 것을 포기하고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이등병에서 하사가 되었고 그 하사가 장기복무를 선택해서 중사가 된 사람의 이야기를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 중사는 자신에게 정말 군인이 맞는지 궁금해 했으며 장기복무를 하기 전에 5일간의 휴가를 내었으며 그 휴가를 통해서 깊은 고민을 했지만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부대로 복귀한 다음 부대에서 반겨주는 부대원들을 보고나서 장기복무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구성이 정말 잘 되었다고 생각되는 점이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수록했다는 것이였습니다. 그 사람만의 이야기를 실었다면 정말 그 사람만 특출해서 이 책이 실렸구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었는데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사람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았습니다.

저도 이 책을 보면서 내가 학벌이 좋지 않아서 성공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하나 둘씩 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부터라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열정적으로 그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고졸 전성시대" 이 책은 저에게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였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제는 학벌만 중요한 것이 아닌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하나 찾는 계기를 준 책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것이였습니다.

g**********2 201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졸 전성시대
"고졸 전성시대" 내용보기
꿈결- 고졸 전성시대       꿈결 진로 직업 시리즈 그 15번째 꿈의 나침반 <고졸 전성시대> 책을 만났어요. 나만의 길을 걷는 13인의 직업인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사회의 학벌에 대한 희망과 성공은 점점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조금씩 피부로 실감하고 있어요. 어느 사회든 이제 진짜 실력만이, 살아있는 날것의 힘만이 통하는 사회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고졸 전성시대" 내용보기

꿈결- 고졸 전성시대

 

 

 

꿈결 진로 직업 시리즈 그 15번째 꿈의 나침반 <고졸 전성시대> 책을 만났어요.

나만의 길을 걷는 13인의 직업인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사회의 학벌에 대한 희망과 성공은 점점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조금씩 피부로 실감하고 있어요. 어느 사회든 이제 진짜 실력만이, 살아있는 날것의 힘만이 통하는 사회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학력 파괴를 외치면서 새롭게 세상의 역사를 다시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점차 더 많이 들려요. 꼭 좋은 대학 등 명문대를 나오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어요.

 

 

이제는 새로운 판이 열리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정해진 코스와 룰로는 성공을 보장 받지 못하는 세상이죠. 명문대 명찰을 달고 나와도, 고학력으로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해도 자신의 실력만이 온전히 진짜의 힘인 시대가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중학생이 된 우리 큰 녀석에게 정해진 길만이 답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물론 아이의 개인적 사정으로 룰을 조금씩 벗어나서, 우리만의 방식으로 공부와 세상에 도전하려고 하는데요. 그렇게 새롭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필요성을 느꼈어요. 또한 이 책은 고졸로 당당하게 자신만의 직업을 만들어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와요. 이제 학벌보다는 자신의 길을 찾아 행복해하는 모습을 찾아가는 모습의 이야기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매일 같이 공부하지만, 공부의 목적도 희망도 없이 하루를 보내기에는 십대 시절은 너무나 소중한 기초 공사, 인생의 기본기를 다지는 시기죠.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획일적인 삶의 잣대를 버리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또한 그들의 치열한 이야기도 기억에 남네요. 자신의 길을 남들보다 어린 나이에 먼저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랍니다.

 

 

조금 더 진지하게 진로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이제 13인을 만나로 함께 가볼까요?

꿈결 출판사로부터 증정용책을 무료 제공받고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r****8 2015.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