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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물결에 대해서 아주 잘 정리한 책 !!!
"제 3의 물결에 대해서 아주 잘 정리한 책 !!!" 내용보기
저자 피터와그너는 교회성장학 분야에 있어서는 탁월한 학자이다. 저자는 제 1의 물결이었던 오순절 운동과 제 2의 물결이었던 은사운동의 흐름을 살피며, 3제의 물결이 위의 운동들과 가지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잘 구별해 주고 있다. 이 3가지 운동의 특징은 교회 안에서 일어난 성장과 부흥 운동이라는 점이다. 제 1의 물견이었던 오순절 운동은 1901년 1월 1일 캔사스주의 토페카에 있
"제 3의 물결에 대해서 아주 잘 정리한 책 !!!" 내용보기
저자 피터와그너는 교회성장학 분야에 있어서는 탁월한 학자이다. 
저자는 제 1의 물결이었던 오순절 운동과 제 2의 물결이었던 은사운동의 흐름을 살피며, 3제의 물결이 위의 운동들과 가지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잘 구별해 주고 있다. 

이 3가지 운동의 특징은 교회 안에서 일어난 성장과 부흥 운동이라는 점이다. 

제 1의 물견이었던 오순절 운동은 1901년 1월 1일 캔사스주의 토페카에 있는 찰스 파아함의 베델 성경학교 학생들이 방언을 말하기 시작한 사건으로 잡기도 하고, 1906년과 1909년 사이에 윌리엄 시무어에 의해 주도되었던 로스앤젤레스 아주사 거리 부흥으로 잡기도 한다. 

이 운동이 수 년 간 발전되어 오면서 성령운동 그룹과 다른 성경을 믿는 거듭난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 사이를 구별하는 중요한 교리가 하나 생겼는데, 그것은 거듭난 이후 두번째 은총으로서, 방언을 수반하는 성령세례라는 교리였다.  그래서 정통적인 오순절 운동 그룹은 성령세례의 증거로서 방언을 말하는 것을 중요시 해왔다.


제 2의 물결이었던 은사운동은 1960년 4월 캘리포니아의 밴 나이스에 있는 성(聖) 마가 성공회 교회의 교구 목사 '데이빗 바넷' 신부가 회중들에게 공개적으로 5개월 전에 자신이 몇몇 형제 자매들과의 기도모임에서 방언을 말하게 되었다고 고백한 사건을 그 기원으로 잡는다.
유럽에서의 은사운동 선구자들은 1950년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고 심지어 1910년까지를 그 기원으로 잡는 사람도 있다. 

이 은사운동은 1960년대와 70년대에 급속하게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이 운동의 형태는 장로교, 침례교, 성공회 등과 같은 기성교단 내에서 은사 갱신 그룹의 모습을 띤 것이었다. 그러다가 1970년대에 자유롭고 독립적인 은사운동 모임들과 단체들이 무리를 지어 소교단 같은 기능을 하기도 했다.  1980년까지의 통계를 따르면 독립적인 은사운돌을 하는 교회들의 성장이 미국의 종교 그룹들 중에서 가장 급속했다고 한다.

은사운동에서는 성령의 인격과 은사에 대한 체험에 그 강조점이 있는데, 성령세례를 이러한 체험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오순절운동 그룹과 마찬가지고 회심 체험과 구분되는 성령세례에 대한 가르침이 은사운동에서도 매우 중요한 가르침이다. 그러나 은사운동에서는 성령세례의 외적증거가 방언을 말함이라는 오순절의 주장에 대해서는 다소 유연하다. 


이러한 흐름 가운데 제 3의 물결이 태동되는데, 피터와그너의 견해를 따르면 제 3의 물결에서는 앞서 태동된 두 운동에서 말하는 성령세례에 대한 견해는 성령충만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방언을 말하는 것은 영적인 은사이지 반드시 성령세례 받은 증거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견해는 기존의 복음주의 계열의 성도들이 가지는 것과 동일하다. 

하지만 제 3의 물결에서는 이러한 입장을 취하면서도, 오늘날에서 신유와 같은 기적적인 은사는 종결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벤 자민 워필드, 존 칼빈과 같은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방언, 방언통역, 신유, 기적행함과 같은 은사는 사도 시대와 함께 중지되었다고 가르쳤지만, 성경 그 어느 곳에서도 이러한 은사가 중지되었다는 가르침이 없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바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치유나 축사 등의 은사가 예수님과 사도시대 당시와 같이 오늘날에도 필요하고, 이를 통해 강력하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 제 3의 물결에서 말하는 주안점이다. 이러한 은사의 목적은 복음전파를 위함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전제 아래서 저자는 오늘날도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고, 병든 자를 치유하고, 귀신들린 자를 자유케 하는 능력전도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원한다고 해서 내 마음대로 모든 사람을 치유하고, 모든 상황속에 능력을 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선교지나 척박한 영적환경을 가진 지역과 같은 복음을 전하는 현장 속에서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을 통한 복음 전도의 필요성은 신중하게 다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교회성장 운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로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1 2009.08.1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