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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성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잘 읽힌다. 이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하다. 좋은 것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고 많이 팔아서 이윤을 남기고 그 이윤으로 또 좋은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삶. 이게 다들 꿈꾸는 슬로농부의 모습이 아닐까. 다만 뒷장으로 갈수록 목차를 채우기 위해 섭외한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 정도는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를 놓고 전체적인 맥락에 영향이 없다. 소비자로서도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