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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을 미리 내다보는 "SERI 전망 2007"
하루가 멀다하고 변화하는 세계시장의 흐름. 이 변화의 세상에 중심에 놓여져 있는 우리들.
앞의 일을 미리 볼 수 없을까? 해답은 바로 "SERI 전망 2007"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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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 SERI전망2007>
SERI책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2001~2007까지 총 7권까지 출간되었다. 한국경제 및 사회를
돌이켜보고 객관적인 자료와 앞으로의 이슈를 토대로 객관성있게 미래를 내다본다.
재미있는것은 이 책에서 예견한 것이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상당이 많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도요타가 세계시장을 석권할것이라고 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도요타가 미국의 GM사를
앞지르고 1위를 차지하였다. 그만큼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신빙성있게 미래를 제안한다.
내가 이 책을 보고싶었던 이유는 비록 지금이 2007년이지만, 작년의 세계시장 흐름과 올해
어떤식으로 흐름이 흘러가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우렐리우스 명언중에 "존재하는
것은 변화에 의해서만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라는 말이 있다. 이는 곧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무서운 말이다.
처음 책을 접했을때 상당히 머리가 아팠다. 모르는 경제용어가 책 글귀의 반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만 참고 읽어나가 보면 어느정도 익숙해진다. 괜히 겁먹을 필요는 없다.
이 책은 2007년의 전망을 비관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2006년은 월드컵으로 인한 이슈로 그나마
나았지만 올해는 특별한 이슈가 없으며 세계경제가 먹구름에 가렸다며 충고한다.
중동치안의 불안정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 북한의 핵위협으로 인한 한반도 리스크,
계속되는 실업율, 중국의 경제성장으로 인한 국내상품의 위협, 대선으로 인한 사회갈등,
연금문제와 더불어 사회고령화 등등..슬픈소식이다. 하지만 위기가 기회라는 말을
자주 들었을 것이다. 이런 기회를 잘 살려야 되지 않을까?
얼마전 신문을 구독하였는데 한국이 IT강국이란 말은 거품이라고 자주 나온다. 이 말은 너도나도
IT 산업에 뛰어 들었으며, SW업체 간 납품가격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부실 제품이 양산되고
있다고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의 소비자트렌드는 복잡한 기술이 접목되어 비싼것보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저렴한 제품을
찾는것으로 소비자들의 욕구가 바뀐다고 한다. 우리도 이런 변화에 대응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본다.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미래를 내다보며 대응하는 준비하는 자세를 가진다면 그 변화라는 괴물도
쉽게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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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는 Samsung Economic Research Institute로의 삼성경제연구소의 약자이다.
삼성경제연구소는 각종 기관/기업에 컨설팅을 해주묘 수익을 얻는 회사이다. 1986년 설립하였으나
당시에 별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87년에 펴낸 한 보고서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서울올림픽 개최를 1년 앞두고 SERI는 올림픽 이후의 경제위기에 경고하였는데, 당시 올림픽을
경제성장의 계기로 인식하던 일반인들과 경제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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