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 캐롤음반들이 교회분위기가 너무 나거나 아니면 시끄러운 노래들이어서 싫었는데.... 조금 가볍고 편안하게 들을만한 게 없을까 찾다가 발견한 음반입니다. 쟈켓부터 약간 신비한 분위기가 느껴져 끌렸는데... 구입하기 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샘플로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대충 분위기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실망할 일은 없었습니다. 대부분 다 유명한 캐롤인데다가 데이빗 에그뉴가 연주하는 존 레논의 Happy Xmas 같은 곡이 수록되어 있어서 더 관심이 가더군요. 물론 중간에 노래가 나오는 곡들도 몇 개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연주곡이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실바드라는 뉴에이지 피아노가 편곡한 곡들인데요..... 캐롤 같지 않게 그냥 피아노 연주곡처럼 들리는데... 중간 중간에 익숙한 캐롤 멜로디들이 등장하면서 색다른 느낌의 캐롤을 전해줬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아니라도 아무때나 들어도 좋을 것 같은 음반이었습니다. 약간 색다른 캐롤이나 편안한 캐롤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음반입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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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은.. 역시 직접 레코드가게에 가서 들어보고 사야할듯 합니다..
조용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려고 뭘 살까 하다가 샀는데...
글쎄요.. 꼭 60년대 다방에서 나오는 음악같은 느낌이랄까...
너무 실망스럽네요...
곡도.. 유명한건 몇개 없고.. 처음 듣는듯한 캐롤 아닌것같은 곡도 많아요...
가사가 없는 연주곡입니다..
제가 음악에는 문외안이지만...
보통 사람들이라면 저와 같은 느낌일것 같아요...
이거 사서 실망하시는 분들 또 계실까봐 글 남김니다... [인상깊은구절]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