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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무수히 많은 리더십에 대한 책들 사이에 또 한 권을 네이버 서평단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읽어 보았다. 전사형 리더와 마법사형 리더라는 상징성을 통해 이 시대의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과 행동양식을 설명하는 책이었다. 오늘날 리더를 정의하는 많은 책들과 리더가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는 지침서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는 곧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리더의 자리가 중요하고 또 매우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리더십의 부재가 오늘날 한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큰 것 같다.
사실 이 책에서 다루는 리더십에 대한 내용은 기존에 나와있는 다른 리더십 서적들이 주장하는 내용들과 거의 차이가 없다. 아마도 리더십 이론에 정통한 조직 행동론 전문가들이 쓴 책이기에 리더십의 최신 트랜드와 정설을 잘 알고 그 내용들을 반영했으리라 생각된다. 그래도 이 책은 마이크로소프트, 엔론, HP, IBM, 유니레버, 제트 블루 같은 다양한 분야의 CEO들뿐만 아니라 링컨, 닉슨, 클린턴, 잭슨 목사, 데레사 수녀 같은 각계 리더들을 전사형 리더와 마법사형 리더로 나눠 리더십을 분석한 내용은 참고할 만하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리더십의 전형은 다음과 같이 한마디로 요약될 수 있다. 즉, 용기와 결단력이 필요할 때는 전사형 리더십을 발휘하고 창조적인 경영이 필요할 때는 마법사형 리더십을 발휘하며 두 가지 형태의 리더십을 골고루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전사형 리더와 마법사형 리더가 되기 위해 가져야 할 태도를 다양한 인물의 사례를 들어 이야기 하고 있다. 진정한 전사형 리더와 진정한 마법사형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유형이 엇비슷하지만 실패할 수 있는 잘못된 길로 빠지지 말아야 함은 물론이다.
저자들은 리더십 유형을 크게 네 가지로 나누었는데 각각 분석가형 리더,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시 하는 리더, 그리고 전사형 리더와 마법사형 리더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전사형 리더와 마법사형 리더를 강조하는 것은 그러한 리더십이 각각 많은 위험성들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리더들이 이런 유형이 되는것을 피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리더의 자리는 힘든 것이다. 리더가 이끌고 있는 조직의 성공을 위해서 리더들은 과감히 자신의 내면에 감춰진 전사형 기질과 마법사형 기질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한것은 아마 전사형 리더와 마법사형 리더가 개인적으로 그다지 마음에 드는 유형이 아니기 때문이란 생각을 했다. 심하게 말하자면 전사형 리더는 너무 전투적이어서, 그리고 마법사형 리더는 너무 사기치는것 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리더는 조직의 성공을 위해서 존재하긴 하지만 조직의 목표와 가치가 조직 구성원들에게 모두 공감을 얻어야 함을 전제로 한다. 조직원에게는 성공이라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성공에 이르는 과정 역시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책들이 서로 리더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지만 정작 중요한 다수는 리더를 따르는 팔로워, 즉 그 구성원들이다. 내가 본 리더십과 관련된 수십권의 책 중에 유일하게 한홍 목사의 "거인들의 발자국"에서만 리더를 따르는 구성원들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었다. 리더도 중요하지만 그 구성원들은 더욱 중요하다. 그들이 없으면 리더도 없는 것이다. 몇 명의 리더만을 위한 책 말고 리더를 어떻게 따라야 하는지, 리더와 어떻게 함께 가야하는지를 제시해주는 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 2006/12/15 개인블로그 작성 - |
| 이제서야 결혼을 하는 친구가 있어 어제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하기 위해 먼길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몇몇 가족과 함께 전세버스로 내려갔는데, 가는길 심심하지 말라고 기사가 영화를 틀어주었습니다. <투사부일체>와 <싸움의 기술="">이라는 영화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건데 우리나라 영화 발전에 단 1%의 도움도 주지 않는 저는, 물론(?) 이 영화를 처음 봅니다. 영화 내용이야 제가 따로 정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 저만 모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재미는 있었습니다. 눈요기는 충분했으며 때리고 맞고 터지고 찌르는 과정에서도 웃음이 터질 때가 있었습니다. 같이 갔던 친구 말로는 잘 만든 영화 축에 속한다고 했으나 저의 결론은 ''제발 그만 싸워라!''였습니다. 제발 그만 때리고, 그만 찌르고, 그만 싸워라, 지겹다, 만약 저게 나의 현실이라면 지옥일 것이다, 제발! 전쟁의 기원과 역사를 논할 지식은 없지만, 아마도 인류 역사 이래 싸움과 전쟁이 완전히 사라지고 오로지 평화로웠던 시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먹으로 때리고 칼로 찌르고 총으로 쏘는 것만이 전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전쟁은 다양한 형태로 드러나며 현대 자본주의의 생존 경쟁 또한 지긋지긋한 전쟁의 또 다른 모습일 것입니다. 자본주의는 태생적으로 인간의 이기심을 자극하며 탄생했습니다. "우리가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은 푸줏간, 술집 또는 빵집 주인의 이타심 덕택이 아니라, 그들의 이기심 때문이다." 아담 스미스는 인간의 이기심을 이렇게 예찬했습니다. 사익의 추구가 곧 공익의 추구와 같다는 것이 그의 주된 생각이었습니다. 토마스 모어가 유토피아를 그렸을 때 대중은 시포그란투스라는 공무원에 의해 감독됩니다. 아담 스미스는 토머스 모어를 비웃습니다. ''공익을 위해 설치는 자들에 의해 어떤 좋은 일이 있었는지 나는 본 적이 없다''고 말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공무원이라 해도 그의 중앙집중적 계산 능력은 런던 골목 시장의 분배능력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 스미스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는 대중을 역사 창조자로 우뚝 세웠습니다. 알아서들 잘하니 제발 참견 좀 하지마! 과연 그럴까요? 자본주의는 소박한 천재의 상상을 뛰어넘어 끝없는 무한경쟁의 전쟁터로 진화해왔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 터럭 하나 남김 없이 자본주의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이 없는 지금, 우리의 사고는 이미 자본주의의 틀 안에 갇혀 있습니다. 아무리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일단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전략적'' 사고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경영 전략, 마케팅 전략, 브랜드 확장 전략, 투자 전략, 심지어 결혼 전략^^ ……. 전략은 본디 전쟁에서 적을 속이는 술책을 의미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이미 그 자체가 전쟁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장을 진두지휘할 리더에게는 전사로서의 자질이 필요합니다. 전사는 싸움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혹독한 전쟁의 역사에서 전사만 홀로 존재하지는 않았습니다. 바깥에서 용감무쌍한 전사가 있었는가 하면, 안에서 냉철하게 사태를 분석하는 전략가가 있었고, 수많은 인재를 끌어안기 위해 사람의 마음을 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예상치 못한 언행으로 사람의 영혼까지 끌어 당기는 강인한 흡입력을 가진 지도자도 있었습니다. 리더라고 해서 모두 같은 성향을 가지지는 않았습니다. 최근 나온 책 중에서 <전사형 ceo,="" 마법사형="" ceo="">라는 책이 있습니다. 리더십의 역할 모델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먼저 리더십의 네 가지 유형을 말합니다. 분석가 유형, 돌보는 사람 유형, 전사 유형, 마법사 유형. 그 중에서 이 책은 전사 유형과 마법사 유형을 주되게 다루고 있습니다. 창조한 것보다 파괴한 것이 많은 칭기즈칸, 반면 야심은 있었지만 그 야심을 가난하고 병든 사람을 돕는 사명감으로 승화시킨 마더 테레사, 가장 본받고 싶은 리더로 꼽히기는 하지만 ''페어 플레이''와는 전혀 거리가 먼 거대 독점 기업가 빌 게이츠, 냉정하고 분별 있게 정부와 협상하여 미국 전화의 80% 이상을 장악할 때까지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았던 AT&T의 시어도어 베일, 6년 연속 최고의 CEO에 뽑혔지만 기업 문화를 경시한 채 심복들만 편애했던 HP의 칼리 피오리나, 펀(fun) 경영으로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허브 캘러허, 마법사가 되고 싶었지만 나락으로 떨어진 엔론의 케네스 레이. 이들이 바로 전사형 CEO, 마법사형 CEO로 이 책에 등장하는 등장하는 대표적인 인물들입니다. 주제는 쉽게 드러납니다. 득이 되는 유형과 해가 되는 유형, 득이 되는 기질과 해가 되는 기질, 해가 되는 면을 제거하고 득이 되는 면을 골라 현명한 마법사적 전사 CEO로 거듭나기. 마치 평화를 사랑했던 킹 목사가 그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투쟁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바는 분명하고 그 주제를 알아채기는 쉽지만 역시나 문제는 행동이요 실천입니다. 이 책은 그 어떤 책보다 자본주의적 가치관에 충실합니다. 두말할 필요 없이 1등 기업, 1위 조직을 만들기 위한 비법을 담고 있으니까요. 반면 자본주의적 가치관에 대한 저항과 반성의 싹을 품고 있습니다. 기업 가치를 40배 키우기 위해 11만 명을 해고한 잭 웰치, 윈도우만 쓴다면 세상이 석기시대가 돼도 상관없는 빌 게이츠, 그들에 대한 상식과 편견을 잠시 의심했다면, 이 책 제대로 읽으신 것입니다!전사형>싸움의>투사부일체> |
| 전사형 CEO, 마법사형 CEO라는 제목에서 처음 이미지는 알렉산더대왕과 해리포터의 교장 덤블도어였다. 책 제목의 질문에서 나는 책을 읽기도 전에 이건희 회장은 전사형 CEO라고 생각하였고, 개인적으로 노하우를 얻고자 책을 펼쳤다. 책의 처음부분에서 자신에 대한 CEO적 기질을 검사해보았는데, 난 전사형도 마법사형도 아닌, 돌보는 사람이 제일 높았고, 그 다음이 분석가였다. 역시 난 CEO감이 아닌가 싶기도 하면서,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해 고민감을 갖았다. 이책이 그다지 내 고민을 충족시켜주진 못했다. 하지만, 적어도 어떤 유형이 전사형인지, 마법사형인지는 구분할 수 있게 해주었다. 사실 개인적인 성향으로 전사형 보다느 마법사형의 CEO이고 싶고, 적어도 내가 CEO가 안된다고 한다면, 그런 CEO와 같이 일하고 싶다. 우리 주변에는 전사형 CEO가 많은 것 같다. 특히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CEO들이 이 전사형에 속하지 않나 싶다. 실패를 하신 분들의 경우도 대부분이 그러하고, 성공하고 계신 분들도 그러하며,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의 모습도 전사형이 많다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처럼 마법사형이 되고 싶어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는 그 선정 기준에 대한 언급없이 작가가 분류한 기준에 맞춰서 전사형과 마법사형으로 그리고, 실패한 케이스와 성공한 케이스로 나누어 놓았다. 특히 맘에 안든 분류는 조지 W 부시가 성공한 전사형에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조지 W 부시는 전사형이 맞다. 하지만, 주변상황을 무시하는 실패케이스가 되어야 하지 않냐는 개인적인 의견이다. 종이호랑이 ㅋㅋ 성공사례나 실패사례가 너무가 간단하게 서술되어 정확한 가치관의 오류나 성공요인을 집어내기 쉽지 않았다는 것도 아쉬움이었다. 전사형의 기술내용이나 성공요인들을 보면 사실 분석가적인 요소도 있고, 마법사적인 요소, 그리고 돌보는 사람의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마법사형도 마찬가지이다. 개인적으로 난 이책을 읽으면서 리트머스 종이를 생각나게 하였다. 빨강과 파랑으로 구분되어 산과 알칼리를 나타내지만, 과연 성공한 CEO중에 그렇게 극과 극을 달렸던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우리는 흑백이 아닌 온통 회색과 빨강과 파랑의 중간 어디쯤에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름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면서, 장점을 극대화 하는것이 CEO가 중요시 해야할 것이라고 본다. 나는 전사형도 마법사형도 부족했다. 좀더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든다. |
| 리더십 생각하기에 난 리더십이 부족하다 어렸을때부터 항상 부러웠던 리더십이 많은 사람. 그들은 그들 나름의 무언가가 있기에 그들을 따르는 이들이 생기겠지. 그런데 이 책이 새로운 리더십의 대안으로 전사형 CEO와 마법사형 CEO 또, 전사형과 마법사형을 적절히 배합해 사용할 줄 아는 CEO들을 다루고 있다.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세계에 굴지의 기업들,,그 속에는 거부할 수 없는 큰 매력을 가진 CEO들이 있었다. 저마다 각기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기업을 일으켜 세운다. 어떤 리더는 스피릿(열정을 이끌어 내는 내면의 불), 지성(집중해서 예상하되 유연성있게), 기술(직관력, 고용 능력,격려,교섭), 무기(위치, 조직, 우방, 자원) 의 각 면을 적절히 발휘해서 카리스마 있는 전사형리더로서 승리하고, 어떤 리더는 오랜시간 동안의 모험을 통해서 가치있는 경험을 축적시켜 통찰력을 키워 사람들을 감명받고 감동받아 변화시키는 마법을 일으키는 마법사형 리더로서 승리한다. 이렇게 전사형 리더와 마법사형 리더로 대표될 수 있는 세계의 뛰어난, 혹은 실패한 리더들의 예와 일화를 들어줌으로써 한결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같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의 유명한 이름을 가진 리더기에 다 위대하다는 생각은 해보았지만 이렇게 세세하게 그들의 어떤 점이 위대하단 이름을 붙일 수 있을 정도로 승리했는가. 알게 되니 참 흥미롭다. 자신의 자만심이나 숨겨져있는 폭력석, 자기기만 같은 것들로 인해 어느 순간에는 실패할 수도,,,그 순간을 이겨내 정말로 위대한 리더로서 영원히 경제사에 남을 수도 있다니...대단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전사형과 마법사형의 핵심 능력이 적절한 융합을 이뤄 최고의 기업 최고의 리더가 된 예를 들어 어느 한 능력으로 치우치는 것보다 내안의 여러 갈래의 능력을 어떻게 잘 조화시키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IBM사의 토마스 J.왓슨이나, 유니레버의 텍스 거닝, 마틴 루터 킹 주니어까지 그들의 힘과 마법의 적절한 조화가 얼마나 큰 발전과 변화를 주는지도 잘 보았다. 대단하다. 아,,,대단해..하고 감탄하고 책 덮어버리고 말면 안되겠지??? 내 안에 잠자고 있을(잠자고 있을거라 믿고 싶은)능력을 깨워야한다. 끊임없이 생각하고,,책에서 배우고,,사용하자..뇌는 사용하는 만큼 더 개발된다 하지 않던가. 내 뇌는 너무 편히 쉬고 있었다. 아자아자 화이팅~! |
| 훌륭한 자질을 가지고 있지만 그에 못지 않은 내면의 욕구를 가진 두 사람이 있었다. 리처드 닉슨 대통령과 테레사 수녀이다. 한 사람은 그 자질은 인정받았지만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탄핵되었고, 테레사 수녀는 수녀원에서의 생활을 그만두고 복지사업을 시작하여 상징적인 지도자가 되었다. 내면의 두려움에 져버렸는지, 아니면 그걸 창조적인 열정으로 승화하였는지에 따라 두 사람의 인생은 극과 극으로 바뀌었다. 자신의 리더쉽을 평가할 수 있는 설문조사가 마음에 들었다. 내가 분석적인 사람인지, 따뜻한 배려심이 강한지, 역경에 지지 않고 도전하는 마음이 강한지, 상징을 이용한 새로운 걸 창조해 낼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지에 대한 내용이다. 각 질문에 4개의 항목이 존재하고 1 - 4점까지 점수를 매겨 그 점수를 합하면 자신이 어느 쪽에 더 많은 비중을 주고, 어느 쪽에 취약하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분석적인 면과 인간적인 면에 관한 내용은 이 책에서 언급하지 않는다. 구조적인 면은 인적관리나 경영서적을 통해, 인간적인 면은 감성지능이나 인간관계를 늘리는 책에서 많이 설명하고 강조되어서 그런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중요하지만 쉽게 간과되어지는 전사와 마법사의 특성에 대해 이 책은 중점적으로 이야기 한다. 저자는 전사와 마법사의 특성을 세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현실 감각이 필요한 독이 되는 전사, 성공적인 CEO에 많은 냉혹한 전사, 역사를 바꾸는 원칙에 입각한 전사로 분류하여 미국의 실제 지도자였던 사람들을 대입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실제 존재하는 사람들의 특성을 이용하여 설명하는 방식,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미국 지도자가 익숙하지 않았지만 부실채권과 존경받는 CEO, 정치인들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를 생각해 가면서 특성들을 파악해 나갔다. 저자는 전사적 특성과 마법사적 특성을 함께 공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전사형 스타일과 마법사형 스타일중에 어느 쪽에 맞는지 알아야 한다고 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명확한 인식. CEO를 떠나서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면 인생을 사는데 큰 힘이 될거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놓쳐가면서 현실과 사회에 요구하는 방향에 끌려가는데도 벅차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 유리한 상황이라면 전사형 스타일을 강조하거나 전사형 스타일의 사람을 내 친구로 만들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불리한 상황이라면 마법사형 스타일을 유지하거나 마법사형 스타일의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라고 했다. 어떤 뛰어난 CEO도 혼자서 모든 걸 잘 해낼 수는 없다. 주변의 사람들에 의견을 잘 판단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보완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독이 되는 전사형은 자아도취에 빠져 자신의 의견만이 옳다고 생각하여 파멸하였고, 마법사가 되고 싶어하는 유형은 상대에 의존하다가 회사 자체를 망하게 하고, 부정적인 마법사는 가해자이자 동시에 피해자이며, 어두운 뒷골목과 윤리가 없는 상태에서 번성하고 결코 혼자서 음모를 짜지 않기 때문에 함께 파멸하게 된다. 설문조사를 했을때 나는 전사적 CEO 능력이 많이 부족하였다. 마법사적 능력이 상대적으로 높긴 했지만 실제 미국에서의 사례가 적용된 필요한 요소를 들으면서 ''아~ 이런면이 중요하구나''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기업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경영자가 자기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기업문화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한 뒤 구성원을 설득시킬 수 있어야 회사도 경영자도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따라서 취업을 할 때에는 기업만의 문화와 경영자가 누군인지도 매우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자신의 능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그에 못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곧 대통령 선거가 다가온다. 그리고 내년에는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있다. 전사형 CEO와 마법사형 CEO의 특성을 생각하면서 한 명씩 어떤 스타일이고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알아나가야 겠다는 목표가 생겼다. 깔끔한 표지 디자인과 체계적인 구성에 마지막 장에 깔끔한 정리까지. 경영자에 대한 새로운 접근에 대해서 참고하는 수준으로 좋은 볼만한 책이였다. 하지만 중요한 건 책의 내용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책을 바탕으로 해서 어떤 스타일을 만들어 갈 것인가는 자기성찰을 전제로 한다. 자신을 보고 싶은 거울이 필요하다면, 전사형 마법사형 요소를 통해 자신을 비추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 전사와 마법사. 온라인 RPG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너무나 익숙한 단어들일 것이다. 나 또한 온라인게임에 미쳐서 살았던 적이 있다. 무얼 하든 확실히 미치면서 하는 성격 탓에 확실하기 게임에 미쳐서 살다 보니 전사와 마법사의 비교는 너무나 쉽게 가능하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기 전에 내용을 너무 쉽게 예상했던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예상했던 이미지와 저자가 생각하는 이미지는 좀 달랐기 때문이다. 전사라면 전선의 최전방에서 직접 칼을 들고 싸우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마법사는 신비한 힘으로 전사를 뒤에서 돕거나, 역시 신비한 힘으로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기도 한다. <반지의 제왕="">을 보면 전사와 마법사의 역할이 확실하게 나온다. 그래서 마법사 하면 당연 간달프를 떠올리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전사라고 모두 같은 전사가 아니다. 공격형 전사와 방어형 전사가 있다. 뭐, 여러 가지로 또 나눌 수도 있지만 대략 그렇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이 되는 전사", "냉혹한 전사", "원칙에 입각한 전사" 이렇게 세 가지 유형을 말하고 있다. 전사든, 마법사든 모든 장점을 모두 가지는 자가 되고 싶은게 모두의 꿈일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모든 사람에겐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참모가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이 책에 소개된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장점으로 성공한 CEO가 되었지만 혼자서는 역부족이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과연 사람이 한 두 가지 장점만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CEO의 단점을 보완해줄 훌륭한 참모들이 있기 때문에 성공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의 독자가 CEO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내가 왜 이 책을 읽으려 하지?''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CEO가 아닌데……. 하지만 책을 읽고난 지금, 나는 이 책을 읽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CEO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책이라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리더에게만 리더십이 요구되었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모든 사람들에게 리더십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나 자신이 리더가 아니더라도 리더십은 필수로 갖추어야 하는 성공의 기본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과거에 나는 리더십에 대한 책들을 멀리 했었다. 그 이유는 리더십에 관한 책들은 리더가 된 다음에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은 내 생각이 틀렸다는걸 느끼고 있다. 리더가 된 다음에 읽기에는 너무 늦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만큼 리더십은 이제 성공의 필수적인 조건이 되었다는 것이다. 전사와 마법사... 나는 어느 쪽에 더 가까울까? 생각해 보건데... 나는 아마도 전사 쪽에 더 가까운 것 같다. 나의 장점은 더욱더 살리고 나의 단점은 철저히 보완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반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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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직관리분야의 저명한 권위자인 리.G.볼먼과 테렌스.E.딜이 공동저술한 것으로서 조직내에서 최고의 리더자가 되기 원하는 사람들이면 한번 접해볼 만한 책이다.
산업혁명 이후 자본주의는 내재적인 많은 모순에도 불구하고 현대 사회에서 현존하는 이데올로기 중 가장 인간의 본성을 잘 만족시켜주는 이념 내지 가치관으로 존재하고 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고 그러한 이윤을 최대한 창출하기 위해서는 자본과 노동이 적절하게 투입되어 그 결과 생산된 물건이 완전 경쟁 상태인 시장에서 결정된 가격으로 판매 되어질 때 자원은 가장 최적으로 분배되어진다는 것이 자본주의의 기본논리이다.
현재의 기업환경은 공급자가 수요자를 초과하는 현상에 놓여 있고 또한 급속한 과학기술의 발전과 인력의 이동 그리고 인터넷 및 정보의 세계화로 말미암아 수준급 기업들간의 기술적 격차는 거의 없어져 피를 말리는 마케팅 및 경영관리가 CEO들에게는 필수적인 전략으로 되었다.
현실의 세계에서 가장 자본주의 논리가 그나마 가장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미국은 세계 제일의 경제대국답게 기업이익의 극대화를 꾀하는 최고위 CEO의 리더쉽의 많은 사례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CEO 리더쉽의 유형을 크게 전사형과 마법사형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일단 용어의 생소함에서 독자들이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는데 쉽게 직역하자면 전자는 직접적 대처방식 후자는 간접적 대처방식으로 바꾸어 해석할 수 있다.
즉 살벌한 전사형 CEO는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자를 만날 경우 이를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들여 전쟁시와 동일하게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여야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조직내의 인원을 과감히 해고하는 카리스마적인 용기와 힘을 필요로 하는데 대표적인 CEO로서 GE의 죠웰치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를 뽑을 수 있다.이러한 전사형 CEO의 치명적인 단점으로는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누리기 위하여 상대방 및 소비자보호단체 등과 협상하기 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끝까지 지키려는 탐욕성을 보여 주위에 적을 많이 만든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사형CEO과 달리 마법사형 CEO는 주로 정신적인 문화같은 형이상학적 요소를 중시하여 조직구성원의 자발적인 창의성과 반성을 유도하는 고도의 정신적 마법지팡이를 사용함으로써 시장에서 이길 수 있는 잠재적인 경쟁력을 형성케 한다.
한 예로 마법사형 CEO는 조직원의 실수를 무거운 징계가 아닌 성공으로 가기 위한 필수과정으로 여기는..즉 조직구성원들의 시행착오를 통한 자발적인 반성유도 등의 감성적인 방법을 시도하는데 대표적인 CEO로 IBM사의 거스트너 그리고 유니레버사의 텍스거닝 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마법사형도 리더의 신념과 마법지팡이가 상실되었을 경우 그 조직은 바로 와해될 수 있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다시 설명하면...
전사형 CEO가 중시하고 있는 것은 눈앞에 직면하고 있는 경쟁자 또는 문제점에 대하여 직설적이고 즉각 해결하는 전략 및 용기이지만 마법사형 CEO는 주로 기업의 정신(spirit)을 중시여겨 직원들이 직접 문제점을 목격 후 스스로 해결하게 한다든가 또는 기업의 문화를 up시켜 잠재적인 기업의 역량을 키우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상기 두가지 유형의 CEO에 대하여 한쪽으로만의 편향적인 리더쉽을 경계한다. 즉 한편만으로의 리더쉽은 단기적으로는 커다란 효과를 거둘수 있지만 자체적으로 지니고 있는 치명적인 결함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큰 실수를 범할 수 있다는 사례를 여러차례 보여준다.
책 후반에 이러한 제목이 눈에 띈다. "힘과 용기를 지혜와 마법에 결합시켜라!"
유감스러이 이런 양쪽의 자질을 모두 갖춘 리더는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정말 유능한 CEO가 되기 위해서는 현실의 모순을 포용하고 전혀 다른 다양한 영역을 두루 통달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사형과 마법사형의 두 유형의 특성을 서로 조합하는 일은 마치 기름과 물같아서 서로 모순같이 보이지만 변화를 창조하는 리더는 전투를 향한 전사의 본능에 마법사의 상상력과 선견지명을 끊임없이 결합해 왔음을 이 책은 강조한다. [인상깊은구절] 많은 리더들은 혹독한 도전을 경험하고 가치있는 적수를 만나 자신의 용기와 힘을 시험하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서 전사적 감성을 계발한다. |
| 요즘은 많은 리더에 대해서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사형 CEO는 카리스마형 리더라면 마법사형 CEO는 서번트 리더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훌륭한 리더는 정치성과 정신적인 양상을 모두 잘 조화시켜야 합니다. 조직이나 시대를 불문하고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최고의 리더는 전사와 마법사 두 역할을 다 잘 해냈습니다. 이들은 두 개의 이미지를 혼합하거나 주변 환경의 요구에 따라서 두 역할 사이를 옮겨 다녔고 그들에게는 마법사와 전사의 핵심능력을 훌륭하게 융합시키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 능력에 용기, 신념, 창조성, 열정 같은 자질이 서로 얽혀 있습니다. 용기는 리더가 위험과 개인적인 손실을 감수하고 목표를 향해서 끝까지 돌진하게 만들고 열정은 다른 사람들이 넘지 못할 현실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범위를 능가하는 목표치를 유지해 줍니다. 신념은 선택한 목표가 가치 있고 성취할 수 있다고 진정으로 확신하는 데서 비롯하며 마지막으로 창조성은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방법에 도전하고 격려하도록 만듭니다. 이런 네가지 요소가 조합해서 마법이 탄생합니다. 전사형 CEO나 마법사형 CEO 개별적인 모습 보다는 이 모두를 잘 조합하여 상황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욱 좋은 것은 자신의 리더십 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쉬트가 함께 설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컨버전스 시대에는 리더십도 어떻게 융합하여 상황에 맞게 적용하느냐가 중요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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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 직장에 들어왔을 때에, 5년 동안 열심히 회사 일을 해 보고, 이 회사에 올인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면, 임원이 될때까지 열심히 일 할 것이고, 그런 생각이 들지 않으면 빨리 정리를 하고 프리랜서든 창업이든 다른 길을 알아볼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렇게 3년 전의 나는, 그리고 지금의 나는 리더를 꿈꾸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두렵다. 3년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해왔지만, 내가 한 일은 큰 시스템에서 아주 작은 부분을 개발하는 것뿐이었고, 이 일 또한 잘 해 나가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 하물며 CEO가 된다는 꿈은 나에게 가당찮은 일인 건 아닐까? 하지만, 이 책에서 지은이는 이렇게 말했다. 일반인들 뿐 아니라 많은 CEO들도 두려움이 있다고... 그러니, 이 두려움을 초월하여 싸우는 법, 마법, 환영, 상상, 창조라는 불가사의한 기술의 습득에 몰두해야 할 때라고...
p. 38 본 저자들의 연구를 통해서, 많은 CEO들이 전사 유형을 본능적으로 억제하고 두려워하며, 마법사 유형에는 당황해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결과 CEO들은 전사와 마법사 이미지가 구체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과 힘을 포착할 기회를 주저한다.
p. 278 사람들이 자신 속에 내재되어 있는 전사적 성향을 부정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두렵기 때문이다. 혹은 분노, 이기주의, 겁 그리고 재산이나 권력에 대한 열정과 같이 어둡고 받아들이기 힘든 감정을 혐오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법사의 성향을 부정하는 이유는 이와 다르다. 사람들은 자신이 마법을 부릴 능력이 있는지조차 확신하지 못하며, 신비스럽고 이질적으로 보이는 역할을 맡기를 두려워한다. 전사는 반드시 전투에 대한 공포를 극복해야만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법사는 비이성적이거나 미지의 존재가 일으키는 두려움을 초월해야만 한다. 전사들은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마법사는 마법, 환영, 상상, 창조라는 불가사의한 기술에 몰두해야 한다.
요즘에는 너도나도 40대가 되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을 하겠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창업하는 데에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것은 창업을 한 사람의 60% 이상이 1년 안에 망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성공적인 리더가 되려면, 훌륭한 CEO가 되려면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할까?
사람의 리더십 기질은 4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분석가, 돌보는 사람, 전사, 마법사이다. 이 책에서는 전사와 마법사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전사 유형의 리더는 끊임없는 분쟁속에서 산다고 생각하며, 전투와 경쟁에 맞서는 상황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조직이 공격을 받을 때 적극적으로 나서서 조직을 보호하고 성공할 가망성이 있다면 경쟁자오아 정면 승부를 벌인다. 반면, 마법사 유형의 리더는 사상력, 창조력, 직관력, 의의, 마법을 리더십에 도입한다. 극적인 효과를 일으키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으며, 상징을 향한 열망이 있는 공상가이기도 하다.
전사형 리더는 싸움에 임하는 방법과 목적이 어떤가에 따라서 새로운 세계를 건설할지 기존의 세계를 파괴할지가 결정된다. 따라서 자신에 대한 현실감각을 가져야 하며, 너무 극단적으로 자신을 고립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고, 항상 기존의 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역할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전사형 리더의 성공을 위한 4대 기본 요소이다.
p. 76 세가지 유형의 전사는 모두 스피릿, 지성, 기술, 무기의 4대 기본 요소를 조합하여 성공을 거둔다. 스피릿, 즉 ''내면의 불''은 전사에게 열정, 용기, 끈기를 제공하여 모험, 혼란, 위험, 장애에 맞서서 전진하는 원동력이 된다. 지성은 끊임없이 변하는 체스판과 같은 삶에서 함정, 복병, 막다른 골목을 피해 움직일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며 안내자 역할을 한다. 한편, 교육과 경험을 통해서 계발된 기술은 리더가 목적을 향해서 앞으로 나아갈 때 사람과 상황을 잘 판단하고 조율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무기는 전사형의 리더가 대의명분을 지키기 위해서 도입하는 병기 공장이나 마찬가지다.
전사형 리더들이 자신의 스피릿과 지성, 기술, 무기를 이용하여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이라면, 반대로 마법사형 리더들은 자신의 조직의 구성원들의 스피릿과 지성을 이끌어 내어 주는 리더들이라 할 수 있다. 마법사형 리더의 기본 임무는 창조와 전환이다. 마법사는 상상력, 통찰력, 지혜를 이용해서 새로운 조직을 창조해내고, 조직의 구성원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하지만, 최고의 리더십을 위해서는 전사의 정치성과 마법사의 정신적인 양상을 잘 조화시켜야 한다. 두 개의 이미지를 혼합하거나 주변 환경의 요구에 따라서 두 역할 사이를 유연하게 옮겨 다녀야 한다. 이런 위대한 리더들의 자질은 지성, 정신, 감성, 기술이며 이러한 요소는 평생 동안 학습과 경험을 통해서 서서히 개발된다.
이 책은 전사형, 마법사형 CEO에 대해서 적졀한 비유와 예시로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리더들의 자질은 학습과 경험을 통해서 서서히 개발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리면서도 그 학습과 경험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 않아, 마지막에 가서 논지가 좀 약해지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메리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는 영화가 있지만, 훌륭한 CEO 들에게는 정말 특별한 것이 있다!! 그리고 그 특별함은 학습과 경험으로 개발될 수 있다. CEO를 꿈꾸고 있다면, 시작하는 용기부터 내자!! [인상깊은구절] p. 278 사람들이 자신 속에 내재되어 있는 전사적 성향을 부정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두렵기 때문이다. 혹은 분노, 이기주의, 겁 그리고 재산이나 권력에 대한 열정과 같이 어둡고 받아들이기 힘든 감정을 혐오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법사의 성향을 부정하는 이유는 이와 다르다. 사람들은 자신이 마법을 부릴 능력이 있는지조차 확신하지 못하며, 신비스럽고 이질적으로 보이는 역할을 맡기를 두려워한다. 전사는 반드시 전투에 대한 공포를 극복해야만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법사는 비이성적이거나 미지의 존재가 일으키는 두려움을 초월해야만 한다. 전사들은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마법사는 마법, 환영, 상상, 창조라는 불가사의한 기술에 몰두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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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하면 대기업에 다니는 최고 경영자를 떠오르게 한다.
나는 CEO가 될 자질과 능력이나 리더쉽이 부족할 뿐만아니라 CEO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내가 사장이 되어 직원들(많은 인원은 아니더라도 1~2명의 직원을 채용하더라도 내가 사장이라면 나도 CEO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을 거느릴 수 도 있다는 생각에 CEO들을 다룬 책들에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리더십을 다룬 책으로 CEO를 두가지로 분류를 해서 역사적 인물과 현재 실존하는 인물들을 대상으로 예로 들어 전사형과 마법사형으로 분류해 비교해가면서 다루고 있다.
리더십의 유형에는 크게 4가지의 유형이 있다.
첫째는 분석가 유형 , 둘째는 돌보는 사람유형
그리고 이책에서 다룬 전사 유형과 마법사 유형으로 분류한다.
전사 유형은 리더는 끊임없는 분쟁 속에서 산다고 생각한다.
조직의 협의사항을 수행하기 위해 투쟁 과정에서 필요한 자원을 얻는 임무를 맡고 있다고 생각한다. 조직이 공경받을 때 조직을 보호하고, 성공할 가망이 있다면 경쟁자와 정면 승부를 벌인다.
마법사 유형은 상상력, 통찰력, 창조력,직관력,의의,마법을 리더십에 도입한다.
상상력이 풍부한 해결책을 제시해서 추종자들을 놀라고 기쁘게 한다. 일을 처리하면서 종종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마법을 발휘한다. 사업할 때 기호, 고유한 예식, 행사, 일화와 같은 상징적인 도구를 사용한다.
우선은 리더십이 되기 위해선 자신이 이끌고자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필요할 것이다.
"집에 있거나, 평범함 속에서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거나, 날마다 똑같은 경함만 해서는 절대로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없다. "
이책은 우리들에게 현재 리더로서 아님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집에 있거나, 평범함 속에서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거나, 날마다 똑같은 경함만 해서는 절대로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