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기심으로 찾아낸 숫자의 비밀 박영수 글 이리 그림 / 영교출판
호기심으로 찾아낸 숫자의 비밀은 정말 호기심 가득한 맘으로 읽어지는 책이에요. 숫자마다 각각 이야기가 있가는 것은 알고 있으나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 '0 ' 하나의 숫자에도 많은 이야기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이 책에는 '0' 부터 '666' 사이에 있는 숫자 중 일부 숫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궁금은 했지만 적극적으로 알아보지는 않았던 사실들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이 배우게 되었네요. 이런 책은 저도 좋아하지만 우리 아이도 아주 흥미롭게 읽는 책이에요. 생긴건 정말 옛날 전화번호부 책(?) 같지만 보기보다 가볍고 두꺼워 많은 용량의 정보가 가득하네요. 또 만화책을 연상시키는 삽화는 간혹 지루해질 수 있는 내용에 활력을 넣어주어요. 지식이 아닌 지혜가 되는 책으로 읽을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줄것 같아요~
'0'은 어떤 기준으로 '영' 또는 '공'으로 읽어질까요? 조금 헷갈리지만 재미있네요. 또 관습이 낳은 차이로 유럽의 0 층은 한국에서는 1층이 되었다고 하네요. 우리가 좋아하는 삼선자장이 왜 삼선자장인지 아시는 분? 그냥 삼선짬뽕, 삼선자장 하면 좀 더 비싸다는 생각만 했지.. 왜 인지는 몰랐던 저에게 확실한 답을 주는 내용이 실려있어요 ^^ |
|
호기심으로 찾아낸 숫자의 비밀 박영수 글, 이리 그림 영교출판
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 참 기발한 아이디어의 책이란 느낌을 받았어요. 그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숫자에 이유가 있고 뜻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놀랍기도 하고,,아하~하고 감탄이 절로 나네요. 숫자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숫자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 과학, 건강, 심리까지 다루고 있어서 머릿속 지식이 한층 쌓인것 같아 뿌듯함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저는 유난히 수감각이 떨어져 숫자를 잘 못외우는 편인데요.. 숫자와 관련된 이야기를 읽고 나니 숫자에 대해 기억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울 아이들의 기억에도 오래도록 남을 것 같네요.
총 65가지의 숫자를 다루었어요. 아무것도 없다는 뜻의 0에서부터 악마의 숫자로 여겨지는 666까지 만나볼 수 있었지요. 이렇게 많은 숫자들이 그들만의 특성과 이야기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지요. 울 지원이는 숫자중에 7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7은 행운의 숫자라고 그러더라구요. 모두들 7이 행운의 숫자인건 아는데..어째서 행운의 숫자인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숫자 7이 행운을 상징한다는 믿음은 고대 천문 지식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바빌로니아인들이 태양계에 일곱 천체가 있다고 생각하여 신전을 만들때 계단식 피라미드인 7층으로 건설했고, 히브리인들도 솔로몬 신전을 세울때 7년을 공들이고, 그리스인 역시 7을 하늘과 관계된 숫자로 여기며 피타고라스는 "7이 하늘의 성질을 지니고 있어 밝고 솔직하고 착한수"라고 했다고 하네요. 또 하느님이 천지창조를 6일동안 하고 7일째 되는 날 쉬었다해서 유럽인들이 숫자 7을 성스럽게 생각하고.. 오늘날 7이 럭키세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이지요.
제목만 봐도 흥미로운 내용이 참 많아요. 읽으면 읽을 수록 호기심이 발동하고, 재밌어서 손에서 책을 놓을 수 가 없지요. 책을 보며 뭐하는 사람이 지은 책인가 궁금했는데 지은이 박영수님은 문화칼럼니스트네요.^^ 우리나라 문화뿐만 아니라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접한 사람이라 그런지 여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숫자에 녹여 재밌는 책이 탄생할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재치있는 그림도 한몫 단단히 해요. 지원이는 자신이 흥미있고, 관심있는 부분부터 펼쳐보더라구요. 지원이가 지금 보고 있는 부분은 병뚜껑 주름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병뚜껑 주름이 21개라는거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이제 주름의 갯수를 알았으니..그 이유도 궁금하시죠? 그 이유는 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
|
일상에서 궁금했던 숫자의 비밀들이 가득 들어있는 책이에요 !!
왜 서양에서는 숫자 7을 러키세븐이라 할까? 달력에서 1주 7일 제도는 언제 정해졌을까? 불가사의는 왜 7가지를 손꼽힐까? 등 궁금했던 숫자의 비밀이 이 책으로 다 풀린답니다 !!! 목록도 꽤 많죠 ^^ 207페이지에 걸쳐서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이 아주 좋아한답니다 `~~
카운트 다운 할 때 왜 2에서 끝나고 1은 세지 않을까요 ??
우주선을 쏘아 올리기 직전부터 발사 순간까지 수를 거꾸로 헤아리는 초읽기를 전문용어를 카운트다운이라고 하는데 이는 발사까지 걸리는 복잡한 과정을 하나씩 점검하기 위해 초 단위로 진행하는 거랍니다 !! 이상이 발견되면 자동적으로 카운트다운이 멈춰지게 되는데 아무 문제가 없으면 2 다음에 자동적으로 발사가 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숫자 1이 나타나지 않죠 !! 요컨대 카운탕다운은 발사하는 순간(1)을 위해 거꾸로 숫자를 세는 거랍니다 !!!
왜 늘씬한 여자를 팔등신 미녀라고 할까요 ??^^
그 배경은 그리스 시대 조각상에서 찾을 수 있답니다 !!! 원래 상반신과 하반신의 비율로 나온 비율이 얼굴과 몸의 비율이 1:8인 팔등신과 혼동되어 미인은 8등신이란 편견이 나왔대요 사실 알고 보니 팔등신에 대한 지나친 집착은 미신이네요 ^^
또한 병뚜껑 주름도 모두 21개 랍니다 !! 피라미드 원리를 이용 해 가장 밀봉 상태가 뛰어나 모든 병뚜껑엔 주름이 21개래요 ~~ 몰랐던 뜻밖의 의미들이 많이 숨겨져 있네요 !!!
일상생활에서 숫자와 관련된 참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이 실려져 있답니다 !!
알찬 내용과 코믹한 그림으로 과학적 사실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다뤄져 있네요 !! 숫자에 관한 의미를 생각해 보며 다양하게 습득하고 지식도 쌓게 돼요 !!
몰랐던 사실로 배꼽 빠지게 웃게 되고 ~ 다양한 비밀을 알며 호기심도 풀리고 ~ 가슴 속까지 통쾌한 숫자 이야기에 풍덩 빠져 보세요 ~~ !! |
|
10살인 울둥이 한창 수수께끼 내는것에 맛을 들이고 있어서 이번엔 숫자와 관련된 재밌는 수수께끼와 같은 숫자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을 한권 주고 싶어서 이렇게 호기심으로 찾아 낸 숫자의 비밀이라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들래미~ 와우~! 그러면서 환호성을 지르더군요~ㅎㅎ
자신이 원하는 책이 온거죵..^^ 글밥이 많은 따분한 책이 아니라 너무 재밌는 숫자의 비밀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건 당연지사~!!!
책을 한참을 보던 울둥이~ " 엄마, 왜 63빌딩이 60층인데 63빌딩이라고 할까?" 라고 하네요^^
실제로 우리가 눈으로 볼수 있는 층은 60층이 맞아요~ 그치만 63빌딩이라고 하는 이유는 지하 3층 ,지상 60층으로 이루어진 빌딩으로 지하층은 층수에 산정이 되지않아 60층이지만 63빌딩 옥상위에 3층 만큼의 공작물이 있다는군요. 그래서 63빌딩이라고 불리는 것이라는군요..^^
63빌딩 옆으로 그렇게 많이 지나다니면서두 63빌딩이니깐 층수가 63층이라서 63빌딩이거니...당연하게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
벌집은 왜 육각형인지? 왜 하루는 24시간이고 시계는 12시간 기준일까? 바닷물이 소금이 되기 위한 염도는 27도? 왜 2월은 28일만 있을까? 인체온도는 왜 섭씨 37도일까?등등 숫자와 관련된 다양한 호기심들을 아이들 수준에 마추어서 재밌고 쉽게 알려주는 호기심으로 찾아 낸 숫자의 비밀~!!!
아이들이 넘 좋아하고 저두 읽어보니 알지 못했던 상식이 늘어나고 평상시 궁금했던 숫자와의 관련된 이야기들을 확실히 알수 있게 되네요.
재밌는 숫자들의 비밀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그리고 아이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너무 좋은 책입니다.
|
|
우리 생활에서 수라는 것은 매우 친밀하고 익숙하지요.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의 숫자, 엘리베이터, 차량번호, 전화번호, 음료수 이름, 치약이름 등등 정말 많은 숫자들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지요. 또한 기억하기 쉬운 숫자와 연관 지어서 비밀번호를 설정하기도 하고, 각자가 좋아하는 숫자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요. 그리고 동양과 서양에서 좋아하는 숫자도 다르고, 행운을 가져오는 숫자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여 연관지여 생각을 하게 되지요. 이처럼 숫자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담은『호기심으로 찾아 낸 숫자의 비밀』은 우리 주변에서 지나치기 쉬웠던 숫자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네요. 숫자와 관련된 수학, 역사, 문화, 과학, 건강 등 여러 분야에서 우리들이 몰랐던 내용에 대해 잘 안내되어 있고, 문답식으로 숫자에 대한 질문과 답으로 정리되어 있어 한눈에 살펴보기가 너무 쉽네요. 숫자 0에서부터 666까지의 재미있는 숫자의 비밀도 밝히고, 숫자에 대한 여러 가지 상식을 읽으면서 숫자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한층 더 커지고 수학과 과학에 대한 관심도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네요. 책의 차례를 보면서 여러 가지 질문들을 읽어보니 우리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무수한 숫자가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놀라게 되네요. 또 제목만 보아도 그 숫자에 대한 의미를 알고 싶어져 더욱 책에 빠져들게 되고요. 이 책의 장점은 어디서든 궁금한 부분은 쉽게 먼저 찾아보면서 읽기편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수업시간은 50분 수업하고 10분 쉬는 이유도 우리들의 신체와 관련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요, 병뚜껑 주름이 왜 21개인지에 대해 읽어 보았을 때 과학적 의미와 피라미디의 원리를 이용한 것에 대해 매우 신기하더군요. 이 책에 나온 여러 가지 재미있는 숫자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수학적으로도 배우고 숫자가 과학과도 매우 관련이 깊다는 것에 새삼 배우게 된 좋은 기회였답니다. |
|
호기심으로 찾아낸 숫자의 비밀 - 책 표지에 만화 그림이 있어서 만화책으로 되어 있는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다행히 아니더라구요^^ 기존에 나와있는 책들처럼 수학관련 서적으로 수학에 좀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인줄 알았는데, 오~~~ 아이가 종종 질문을 하곤 하던 내용들이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어 아이가 얼마나 흥미를 가지고 봤는지 모른답니다. 2월이라 아이가 늘 질문하곤 했던 2월은 왜 28일까지만 있을까? 부분을 보며 딸 아이와 얼마나 반가워했던지..^^ 연필은 왜 12개로 묶어서 팔까?를 보며 여러가지 단위 개념도 익혀보고 찾아보고, 왜 기념일은 매달 14일에 많을까?를 보며 2,3 월에 있는 기념일에 대해 그렇지 않아도 왜 14일이냐고 물어봤던 것에 대한 답도 해결했답니다. 하나를 뜻할때 왜 엄지가 아니라 검지를 쓸까?, 단짝3명 삼총사의 유래, 다이아몬드의 마음다움의 비밀 58면 컷, 우리나라에 김,이,박 세 성씨가 많은 까닭, 인체를 이용하여 셀 수 있는 수는 얼마까지일까?, 대화할때 상대가 잘 들어줄 수 있는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인체에서 가장 많이 줄어들 수 있는게 뭘까? 등등 아이가 늘 궁금해해왔던 질문들이 이 책을 통해 아주 아주 많이 해결이 되었답니다. 단순히 숫자에 대해 거부감을 줄이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나라에 많은 성씨 부분을 읽으며 아이와 우리 나라 왕조에 관한 이야기도 다시 나누어 보고, 보석을 좋아하는 우리 딸 보석 관련 책도 다시 살펴보고, 원석을 더 반짝이게 하려면 컷에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고 관찰도 해보고, 건강과 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여러 가지 다양하게 확장이 되어 책을 읽는 시간이 아주 오래 걸렸답니다. 딸아이가 문득문득 생활 속에서 하는 질문에 바로 답을 못해주고, 늘 같이 찾아보자고 해놓고 잊어버려서 종종 미루곤 했는데, 그동안 미루어 왔던 질문에 대한 답이 한꺼번에 해결이 되어 얼마나 상쾌했는지 모른답니다. 게다가 여러 영역으로 확장하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책 한권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호기심으로 찾아낸 숫자의 비밀을 통해서 호기심도 해결하고 더욱 궁금한 것이 많아졌답니다. 한번쯤 읽어보신다면 다양하게 확장을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아주아주 즐거운 책이네요~~^^ |
|
호기심으로 찾아낸 숫자의 비밀/영교출판사
이책은 0에서 666까지 숫자중에게서 역사적 사실이거나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어 놓은 책이예요~! 중간중간 빠진 숫자도 있지만 호기심 많고 탐구심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참 좋은 책이네요~!
맨처음은 숫자 0 에 대한 이야기예요~! 숫자 0 이 어떤때는 영으로 어땐때는 공으로 불리워 지는지를 알려주는데요~!
맨마지막에 초록 글씨로 요점 정리도 되어 있어요~! 수량의 개념이 들어가면 영으로 단순한 숫자표시일때는 공으로 읽습니다. 참 쉽네요~~^^
다음은 1에 대한 이야기 엄지는 으뜸이고 검지가 1을 나타내지요?? 왜그럴까요??? 이유는 책에 나와 있답니다.^^
이번엔 20으로 넘어가 볼께요~!
조선시대 관혼상제 중 관례에 관련된 의식이지요~! 어른이 되었음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일종의 성인식으로 관례는 문자그대로 모자를 쓰는 예식 이란 뜻입니다.
20세가 아닌 사람에게 약관 몇세라고 하면 틀린 표현입니다.
하지만 여자는15세에 쪽을 지어 비녀를 꽂는 계레 의식을 치렀는데요 여자가 남자보다 먼저 성숙해서 먼저 성인식을 치렀다고 하네요~!
고학년들은 스스로 읽어도 이해가 잘 될 듯하구요~! 저학년은 엄마와 함께 궁금한 부분부터 읽으면 좋을 듯해요~! 까마귀인 엄마도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아는건 되새겨 보고 처음 알게된 이야기들도 있구요~!
초등생이 되는 준군과 하나씩 하나씩 읽어보고 있어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병뚜껑에 주름이 있는데 그 주름이 21개 라고 하고 그이유가 나와있는데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
탄산가스가 새는 걸 막기위해 뚜껑을 모자처럼 씌우고 다시 왕관모양으로 압축을 했는데 놀랍게도 탄산가스가 새지 않았다고 하네요~! 왕관병뚜껑의 주름을21개로 한것은 피라미드의 원리를 이용한 것인데요~! 이때의 밀봉상태가 가장 뛰어나답니다.^^
궁금한 것이 있었다면 궁금증 해결이구요 평소에 궁금해 하지 않았던 일들이여도 세상에 참 재밌고 신기한 일들이 많이 있는걸 알게 되는 책이네요!!
틈틈히 부담없이 읽을 수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
|
호기심으로 찾아 낸 숫자의 비밀 글 박여수 그림 이리 영교출판
이 세상에 숫자가 발명되지 않았다면 우리 아들은 수학공부를 안해도 된다고 엄청 좋아하겠지만 그래도 숫자의 발명으로 우리는 너무나도 편안하게 살게 된 것이 사실이다 숫자가 발명되기 전에는 수를 표시하기 위해 일일이 그려야 했으니 얼마나 번거롭고 힘든일의 연속이었을까? 다행히도 숫자가 발명이 되고 숫자로 인해 아주 간단히 기호로 표시할수 있으니 그림을 못 그리는 나로서는 너무나도 다행스러운 일이다. 인도에서 발명된 수학이 아라비아 상인들의 의해서 유럽으로 전파되어서 아라비아숫자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하는데 인도인들은 얼마나 억울할까? 인도 숫자라고 불릴수도 있었을텐데 말이다. 그리고 숫자 중에서도 "0"의 발명은 가장 위대한 발명이라고 일컬어진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서양에 학자들 중에는 "0"을 숫자로 받아들이기 않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아무것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숫자라고 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이다. 이런저런 주장들이 많지만 그래서 숫자의 발명을 세계 최고의 위대한 발명임에 확실하다. 그런 숫자들 속에 숨은 비밀을 알려 주는 책이 있다기에 그 책을 만나 보았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그 이유를 정확히 모르거나 전혀 모르고 있던 숫자들의 비밀들이 들어있는 책이다. 총 88개의 숫자들의 비밀을 담고 있다.
몇개있어?라고 물으면 1개의 표시로 올라 가는 점지 손가락은 방향을 알려주는 표시와 하나라는 개수를 알려주는 최초의 몸짓언어로 사용 되었지만 검지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르키는것은 귀신의 저주를 뜻하기도 하여서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모욕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수업시간이 50분인 이유는 두뇌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틈틈이 쉬어야 하는데 뇌는 활동한지 30분이 지나면 활동이 느려지고 한시간 이후에는 신경세포의 각종기느이 떨어지는 불응기에 빠진다 따라서 한시간에 10분은 쉬어야 합니다. 50분 공부하고 10분 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렇게 재미있게 숫자들 속에 숨어 있는 비밀을 보면서 아이는 숫자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게 된거 같다. 아이가 숫자를 어려운 것으오 생각하지 않고 재미나 것으로 여기게 된다면 수학공부가 싫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될거라고 생각한다. 아리와 함께 해본 숫자의 비밀 찾기 즐거운 시간이었다
|
|
숫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들에게 숫자와 친해질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발견한 책인데 숫자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네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어요. 책을 읽다가 자신이 기자인냥 책을 보면서 내용을 설명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신의 생각도 더하더라구요. 어떤 기준으로 영, 공이라고 달리 부를까? 처음엔 나온 숫자 0에 대한 이야기인데... 저희 아들은 느낌으로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자신은 지금껏 그렇게 했다는거죠! 그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저 역시 그 개념은 정확히 몰랐던 것 같아요. 수량의 개념일때는 영으로 단순한 아라비아 숫자일때는 공으로 발음한대요. 저도 유럽 여행은 해보지 않아서 유럽의 건물에 1층이 0층이라는 사실은 몰랐네요. 관습이 낳은 혼란이라네요. 저희 아들 캠코더로 찍으면서 여러분 유럽 여행할때 당황하지 마세요. 하며 설명을 해주더라구요.ㅋㅋㅋ 어찌나 귀엽던지... 4학년인데도 구구단이 척척 나오지 않아 걱정인데 이 내용보더니 뜨아~~ 미국은 구구단을 안 외운다며 자신도 구구단 안 외우면 안되냐고... 엄마 마음은 그게 아니지요. 19까지 외우는 나라도 있는데...아들아! 제발 좀... 블랙데이는 무슨날이냐고 얼마전 물어봤는데 이런 기념일이 특정 상품의 판매를 이끌어 내는 상술로 인해 만들어진다는걸 알고는 앞으로는 기념일 챙기지 말아야겠네.하면서도... 그래도 짜장면, 초콜릿은 맛있는데...하며 아쉬워하더라구요. 성당에서 요즘 사순절이라 자신도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묵주기도 1단씩 바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새벽미사 복사 후 주시는 간식을 사순절이라고 안 주셨다고 하면서 투덜되더라구요. 아직 아이는 아이인건지... 책을 읽고 나더니 40일이라는 숫자에 이렇게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지 몰랐다면서 자신도 주님의 부활을 준비하기 위해 마음으로 예수님의 수난을 생각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읽으며 많은 숫자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아빠한테 책의 내용을 얘기해주니까 아빠가 놀라워하며 어디서 그런 내용을 알았냐며 기특해하며 칭찬도 해주시니 한층 자신감이 생겼어요.
박영수 선생님이 쓰신 다른 책들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며 알면 재미있고 모르면 당황하는 지구촌 문화여행 책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해외여행 한번 가보는게 꿈인 녀석이라 다른나라의 문화도 좀 알아야겠다네요. 유럽의 호텔에 0층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네요. 여행중에 다른 나라에 가서 실수하면 안되니까...하더라구요. |
|
어릴 때 공부할 때는 숫자가 싫었습니다. 특히나 역사를 외어야할 때.........어찌나 다양한 숫자가 나오는 지...... 어느 순간부터는 숫자가 주는 매력이 좋았습니다. 호출기부터 였을까요?숫자로 남기는 메세지들이 재미있었는데요, 그런 호기심에서 시작한 책입니다. 숫자는 우리의 일상에 있어서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아침 일찍 눈을 뜰 때도 시계부터 확인하고 제일 많이 만지작 거리는 핸드폰도 숫자로 이루어지잖아요. 제일 간단하고 복잡한 숫자로 숫자와 관련된 역사, 문화, 과학, 건간, 심리 등의 상식과 정보를 다루는 호기심으로 찾아낸 숫자의 비밀 책은 0에서 100까지로 세상을 담았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제법 많은 글밥이 쉽게 읽히고, 일상생활에 그냥 흘려 보내는 것들을 한번더 들여다 볼수 있는 게 만드는 게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병뚜껑의 주름이 21개인 이유를 이야기하면서 우리 아이는 병뚜껑을 찾아 그 주름을 한번 세보더리구요... 연필 한다스가 왜 12자루인지를 잘 설명해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아직 10진법 12진법을 모르는 아이라 좀 설명에 애를 먹긴 했지만 왜 그런지는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일상에서 생기는 호기심을 채우주기도 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도 알려주는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저희 집은 이책을 화장실에 두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한번 읽긴했지만 이 책 구성상 그냥 화장실에 두고 짬짬이 읽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