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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연애요리]를 보면서 감동받았던 사람이라면 천재야옹양의 다음책을 기다렸을 것이다. 전작이 소꿉장난처럼 귀엽고, 깜찍한 책이었다면 새로 나온 국민요리책은 본격요리책이다.
20대 아가씨의 손에서 만들어지는 요리라곤 믿기 어려울만큼 엄마의 손맛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들이 가득하다. 야옹양의 맛깔나는 글을 볼 수 없다는 것은 아쉽지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먹어봤음직한, 또 먹어보고 싶은 요리를 모두 담았으니, 과연 국민요리책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은 것 같다.
천재야옹양이 어떤 마음으로 요리책을 만들었는지 엿볼 수 있는 작은 배려들까지 잘 느껴지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하진 못하더라도 요리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아니 그 이상으로 정성드려 책을 준비해봤다. 내가 요리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정을 나누듯이 이 책을 보는 ㅂㄴ들께도 그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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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도 맞있는 요리할수 있는책 이제까지 모았언 책중 제일 좋은책 이것만 있으면 요리사 내일은 부대찌개 해먹을려고요 (48세 남 부인이 음식에 손방이라서 ㅋ ㅋ ㅋ 미역국 술안주 빵 무침 죽 등 정말 국민요리책 맞아요 간단하면서도 맞있는 요리할수 있는책 이제까지 모았언 책중 제일 좋은책 이것만 있으면 요리사 내일은 부대찌개 해먹을려고요 (48세 남 부인이 음식에 손방이라서 ㅋ ㅋ ㅋ 미역국 술안주 빵 무침 죽 등 정말 국민요리책 맞아요 간단하면서도 맞있는 요리할수 있는책 이제까지 모았언 책중 제일 좋은책 이것만 있으면 요리사 내일은 부대찌개 해먹을려고요 (48세 남 부인이 음식에 손방이라서 ㅋ ㅋ ㅋ 미역국 술안주 빵 무침 죽 등 정말 국민요리책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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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로 그렇게 유명한 야옹양을 최근에야 알았다. 유려한 글솜씨와 쉽게 만든 요리 레시피 들을 보고 그녀의 예쁜 요리를 집대성한 책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어 구입하였다. 결혼 3년차인데 여태 요리책 한권 제대로 갖고 있지 않았고 그때그때 필요한 레시피는 인터넷으로 찾아 가장 쉬운걸로 선택했는데 그러다보니 레시피가 중구난방. 그녀의 요리책은 일단 재료가 참 구하기 쉽고 집에 늘 구비되어 있는 것들로 빨리 만들 수 있도록 레시피가 깔끔하다. 괜히 구하기 좀 어렵다 싶은 소스라든지 야채 같은것이 없다. 초보주부가 책장을 넘기다 아 이거 오늘 해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게끔 요리책 자체도 맛깔난다. 쉽고 재밌는 요리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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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참 보기 좋게 잘 되어있으나, 사진과 데코레이션이 매우 아쉬운 느낌이다.
일단 요리책은 사진이 아주 먹음직스럽고 예뻐야 하는데, 촛점이 다른데에 맞은 사진도 여러장 보이고.. 데코레이션이 많이 빠지는 느낌이다. 블로그에서 보는 야옹양의 데코레이션은 아주 훌륭한데, 왜 이렇게 사진을 찍어놨는지 모르겠네.. 국민요리라서 일부러 그렇게 데코레이션을 했을까? 김발 위에 올려놓은 열무김치 사진 보고는 기겁을 했네.. 다다미 방바닥 위에 올려놓은 듯한 음식 사진들도 그렇고.. 데코레이션과 사진으로 인해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다. 국민 간식책도 마찬가지. 힘내요, 야옹양. 다음번 책에는 좀 더 신경 좀 써주세요. 그냥 딱 블로그에서 하는대로만 해주세요. 아.. 너무 안타깝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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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차 주부로써 요리책을 꼭 펴야 뭐든지 할 수 있는 요리초보입니다. 그리하여 식탁 옆에 자리잡은 요리책만 5권입니다. 국민요리책은 보기보다 두꺼운데 반해 각 요리가 한 페이지에 보기 쉽게 되어 있어서 많은 가지수의 요리가 담겨 있고, 요리의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어서 시작할까 말까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단 한권의 요리책이 필요하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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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서 요리를 해보려고 했는데.........
초보가 볼 책이 아닐성 싶다.
적어도 몇달간은 요리 해본 자만 알아 들을수 있을것같다.
생초보인 내가 요리를 하는데 세밀한 설명은 없고 두리뭉실한게.......
내 수행부족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