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본문내용을 보고는 내용이 너무 쉽고 단순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mp3 음원파일을 들어보고서야 이 책의 진가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제일 큰 특징은 mp3파일을 경청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몰입''과 ''반복''입니다. 진아가 뉴욕에 가서 겪게 되는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등장인물들과의 대화는 단순히 영어표현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진아의 나레이션을 통해 연상 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죠. 청취자가 진아의 입장에 몰입하여 ''이 표현은 무슨 뜻일까''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아, 이런 표현은 이런이런 뜻이었구나''라는 과정을 반복, 확인함으로써 중요표현을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외우게 됩니다. 한마디로 자연스럽게 ''집중''하도록 만든다는 얘기죠. 그야말로 제목처럼 ''듣기만 해도 느는 영어 학습''이 이루어진다고나 할까요. 우리가 현장 영어에서 부딪히게 되는 낯설음과 당혹감이 현실적으로 녹아있다는 것이 이 책의 제일 큰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성우의 인상깊은 연기는 이 책에 몰입하게 되는 또 하나의 요소입니다. 목차의 짜임새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쇼핑, 대중교통, 공항, 은행, 약국, 식당등 다양한 배경이 챕터별로 실려있어 첫페이지부터 각잡고 진도를 나갈 필요가 없으며, 자기가 필요한 표현을 우선순위로 골라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가령, 여행가기 직전 벼락치기 영어공부가 필요할 때, 필요한 챕터를 골라서 mp3를 반복해서 듣기만 하면 됩니다. ^^ 저는 연말에 떠날 해외여행을 위해, 공항, 대중교통, 식당, 쇼핑 챕터만 반복해서 들을 예정이에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른 표현들이나, 비슷한 상황에서 응용할 수 있는 문장들이 더 다양하게 소개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를 들어, where can i try on clothes?란 표현이 나왔을 경우, can i try this on? 등의 더 손쉽게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이 각 챕터 뒷장에 부록처럼 소개되었으면 더 좋았을 거란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그런 아쉬움을 포함하더라도, 올해 본 회화책중 제일 훌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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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 책 리뷰들을 보게되어서, 답답한 마음에 죄송하지만 악평좀 쓸게요~ 다짜고짜 결론부터 말하자면요, 영어를 익히는데 있어서 이 책을 공부해봤자 별로 남는거 없습니다 일단은요 책 내용이 너무 쉽습니다 어휘도 구조도 너무 쉽습니다 이 책의 자랑스런 시디에 녹음되어있는 원어민의 발음속도요, 미국에 5살짜리 꼬맹이도 이런 속도로 발음안합니다,, 실제로 원어민들끼리 발음하는 사운드를 들어보세요 아니면 언제까지 이런 한국인들을 위한 친절한 영어만 학습할겁니까 그리고 표현이 저절로 익혀져서 좋았다고들 하시는데요, 표현집 괜찮은거 하나 구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외워버리세요 차라리 그렇게 익히는게 더 낫습니다 이 책에 적혀있는 기초회화들, 미국에선 쓰지도 않습니다 내 수준에 딱인거 같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있으면요 자기 수준이고 뭐고 먼저 1.어휘 2.어법 3.발음,청취 순으로 책 한권씩 사서 다 띄어버리세요 그담에 CNN,APNEWS,TALKSHOW 관련 서적을 사서 미친듯이 리스닝하고 스크립트 다 외우고나서 원어민이랑 똑같이 영어가 나오도록 쉐도잉,에코잉 하는겁니다 이 정도 열정은 가지고 영어공부하세요 표현이 저절로 익혀진다 따위의 미사詐여구 , 유행에 편승하시지 마시구요 이렇게 하는게 1560배는 효과적이고, 제대로 된 영어를 쓸수있는 방법입니다 다시한번 결론을 말하자면 이런 책은 학습하나 마나입니다^^; |
| 저는 아직 학생이어서 겨울방학을 이용해 회화쪽을 공부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뭐가 좋을까 인터넷을 찾아보다 이 책을 발견했죠 리뷰도 너무 좋고, 내용도 괜찮은 거 같아서 샀는데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너무너무 환상이에요 . 저절도 영어 표현도 입에 익는거 같구요, 무엇보다 책이 너무 이뻐서 한번 보고또봐도 질리지않고 빨리빨리 하고 싶은 책이에요 ~ 처음에 사기 전에는 아직 학생인데 이런걸 해도 되나 생각했는데 학생도 사도 좋을것 같아요.ㅎㅎ 나중에 외국을 나가도 왠지 당당해질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랄까 ?? 너무 오번가?? 아무튼 이책 너무너무 좋아요 ~ |
어학관련 서적을 처음 손에 쥐고 훑다보면, 책을 주문하거나 살 때의 의욕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어떻게, 언제, 이 많고 어려운 내용을 공부하고 들을 수 있을까.. 하는 막막한 고민이 앞서곤 했다.
하지만, 이 책 'Style English' 와의 첫만남은 막막함이 앞서기보단 쿨한 느낌의 사진집을 보는 듯한 느낌이 먼저 들었다. 그만큼 시각적으로 끄는 디자인과 구성력이 돋보였다.
그래서인지 '영어회화(!)'라는 내용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빨리 읽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다.
이 '스타일 잉글리시'는 재밌으면 한번 잡고 다 읽어버리는 소설책은 아니기에, 우선 하루에 학습할 분량을 정했다. 책이 총 40개의 Scene으로 이루어져서 '하루에 5개 Scene' 정도 보기로 하고, 책의 뒷면에서 CD를 분리해서 리스닝할 'MP3'를 PC와 MP3 플레이어에 복사를 했다. (이전의 카세트테이프나 음악CD 방식이 아니라서 좋다.)
학습한 방법을 간단히 적자면, 책에서 권장하는 방법인 4단계 (듣기만하기-생각하며듣기-중요표현다시듣기-정리하며다시듣기) 를 거친 뒤 '원어민 대화듣기'를 두 어번 정도 더 들으면서 큰소리로 따라 읽었다. 회화인 만큼 듣기만해서는 안되기에 귀에 익숙해지는 만큼 입에도 익숙해지기 위한 나름의 방법이었다. (대사와 대사사이에 약간의 Term이 있었다면 따라하기가 좀 더 편했을 것 같다.)
그리고 자기전이나 대중교통 이용시 학습했거나 학습할 Scene들을 가볍게 들었다. 이렇게 해서 하루에 한시간 정도 밖에 안 걸린다. (5 Scenes 기준)
회화가 이루어지는 영어의 문법적인 부분이나 대화 수준은 대체적으로 쉬운 편이다. 뉴욕으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진아'의 시점에서 40개의 다양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대화는 짧고 전문적이진 않았지만, 그 상황에서 필요한 대사가 충실하게 실려 있어서 이 책을 잘 습득한다면, 어느 영어권의 나라에 가서도 하고자하는 바를 어느 정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의 현재 영어실력 수준에 따라 영어회화 책을 고르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데, 여기서 이 책이 다루는 영어회화 수준이 궁금하다면 밑의 플레이버튼을 눌러서 한번 들어보자. 1. Carsten과 Jinah는 Irish Bar에 왜 갔는가? 2. 생맥주를 왜 Beer on Tab 이라고 부르는가?
위 대화 내용을 듣고 위 두 가지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한다면, 이 책을 한번 학습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책의 뒷표지부분 안쪽에 광고를 보니, 이 책의 연장 선상으로 쓰기 영역인 서적('Just Write! Box English')도 조만간 출간된다던데, 그 영어 학습서도 얼마나 스타일리쉬하게 나올지 참 기대된다 [인상깊은구절] 달걀의 다양한 요리법을 살펴 볼까요? sunny-side up은 노른자를 깨뜨리지 않고 부친 것을 말하고, easy-over는 노른자를 깨뜨려서 마구 부친 것, scrambled는 우유와 햄, 양파 등을 섞어 부친 것, poached는 수란(깨뜨린 계란을 모양 그대로 틀에 넣어서 끓는 물에 넣어 삶아낸 것)을 뜻합니다. hard-boiled는 완숙으로 삶은 계란, soft-boiled는 반숙으로 삶은 계란을 말합니다. |
| 영어 공부한다고 안 사본 교재가 없네요. 참 책을 많이도 샀는데, 어떤 책은 너무 어렵고 복잡해서 조금 보다가 질리게 되고 또 어떤 책은 너무 쉽거나 구성이 엉성해서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았는데, 이 교재는 철저히 상황 별로 정리된 회화 책이라 참 마음에 드네요^^ 무조건 외워라 인 책들이 많았고, 잘 외워지지도 않아서 애를 많이 먹었는데 이 책은 문장들이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싶은 게 쉽게 귀에 들어오는 군요. 특히, 책 중간 중간에 들어가 있는 사진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꼭 제가 뉴욕에 가 있는 느낌이 드는 게, 공부할 맛이 나게 하네요. 아직 뉴욕은 못 가봤지만, 언젠가는 저도 진아처럼 뉴욕의 거리를 걷고 있겠죠. 그 때를 대비해서라도 열심히 듣고 봐야겠네요^^ |
| 책 속의 주인공인 진아가 되어 뉴욕 생활을 막 시작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구성이다. 중간 중간 진아의 혼잣말은 남 얘기같지 않아서 슬며시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게다가 디자인북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디자인은 웬지 책에서 손을 떼고 싶지 않게 만든다. 영어책이 이렇게 스타일리시하다니... 20대, 30대 여성들이 이 책을 본다면 다른 책들이 밋밋하고 시시해서 눈에 들어오기나 할까. 실제로 대화하는 듯한 간격을 주는 센스! 회화 구성 또한 영어하면 정신없이 혀를 굴려야만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조금은 더 편안하고 친숙하게 영어를 느낄 수 있는 진짜 회화책을 만난 기분이다. 망설이기만 했던 외국여행, 이 책 때문에 어느날 갑자기 비행기표만 달랑 들고 훌쩍 떠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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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고 편안한 목소리의 진아가 이끄는 대로만 하면 영어공부가 되는것 같아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녹음 방식이 적용된 영어회화책인것 같아요. 그리고 총 40개 장면의 구성이 꼭 필요한 내용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고 재미있어서 다른 상황별 영어회화 이런 류의 책들보다는 훨씬 기억에 잘 남도록 구성되어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책 진짜 이뻐요. 이렇게 이쁜 영어회화책은 처음이에요. 영어회화책들 보면서 왜 디자인이 우수한 책이 없었나 싶었는데, 정말 스타일 잉글리시 디자인은 마음에 들어요.또 한가지 더 mp3 파일이 CD로 제공되기 때문에 내 빨간색 옙에 담아두고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는 사실!! 이런게 진정 영어공부가 아닌가 싶네요. [인상깊은구절] 듣지 않고서는 이 책을 판단하지 마라! 이렇게 마음 편하게 듣고만 있어도 진짜 영어가 늘어? 그동안 이 악물고 영어 공부한 분들 억울해 하지 말고 이 책 한번 들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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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보다 엠피3의 교육 효과가 좋은 책! 구성이 잘 되어있고, 단순 명쾌하며 이해가 쉽다. 중간 종간 혼잣말의 구성이 특히나 압권. 정말 나의 상황이 그대로 반영되는 듯하다. 단~! 예스~ 가 살짝 많이 나온다는 것에 참고 하시라~!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하다!! 재미있다. ^^ 추천! |
| 일단 책이 너무 이뻐서, 손이 자꾸만 가요. 자꾸 자꾸 보게 되는 것.. 그것만으로도 반은 성공한 것 같아요. 그리고 딱딱하기만 하던 회화의 시작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여행한다고 생각하고 그 상황에 따라 배워나가는 것도 재미있구요. 무엇보다, MP3에 대화 내용을 넣어서 들을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아요. 아침에 출근할 때도 들을 수 있고.. 주인공 진아의 혼잣말이 좀 부담스럽다 싶으면, 원어민 대화 계속 듣기 하면 되구요... 재미있게 혼자 공부할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같이 온 다이어리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영어 회화, 늘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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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를 듣기 전에는 책 사진이 너무 분위기 있어서... 사고 싶은 책이었는데... cd를 들어보니 정말 영어회화 공부하기 좋습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과 책 주인공인 진아가 생각하면서 영어 문장을 만들어 말하는 것이 비슷하면서 학습효과가 높아지도록 짜여진 책의 구성이 기존의 회화 책과는 다른 점입니다. 박경림의 영어회화책하고 스타일 잉글리쉬하고 많이 갈등했는데... 사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책 없이 mp3만 들어도 영어회화 실력이 쌓여가는 걸 느낄 수 있구요, 내용이 흥미롭고 즐겁습니다~ 정말 좋은 회화책입니다~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