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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기쓰는 일로 힘들어하는 큰아이랑 같이읽었어요 날씨도 매일빼먹고 글씨는 막날아가고 오늘 재미있었다가 다였는데 일기도 여러가지 방식으로 재미있게 쓸수있다는걸 알고 삼행시 편지형식 동시짓기 매일 즐겁게일기를 쓰게되었네요 오늘도 자랑하네요 일기 잘썼다고 담임선생님께 사탕 받았다고 일기를 쓰기시작한 초등학생이나 일기쓰는걸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일기의 새로운 의미와 재미를 알려줄수있을것같아요 엄마도 함께보면좋구요 저도 매일 일끼끝에 꼬리말을 달아주려 노력하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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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기장에 날씨는 무조건 맑음, 흐림, 비, 눈 밖에 없는 줄 알았다.
굳이 불만이 있자면 내가 사는 곳이 눈이 몇년에 한번볼까말까한 곳이라서 겨울이면눈에 동그라미를 못그려 짜증이난다는 정도이다.
이런 단순한 나에게 이 책은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
날씨하나에도 이렇게 생각이 무르익도록 하는구나....
그림과 글씨로 뒤범벅이 된 날씨을 보고 우리아이도 그렇게 날씨를 쓸거라고 싸인펜을 꺼내서 썼다.
구체적인 날씨표현이 100개도 넘게 나와있었는데
우리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어주었다.
다른 부분들도 좋은 내용이 많았지만 날씨표현은 정말 짱이었다.
책 내용 중에서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날씨 표현들이다...
바람: 바람이 갑자기 확 불어서 치마가 아이스께끼 될 것 같다
비: 보조가방 속 책도 젖어 쪼글쪼글 어쩌지.
흐림: 햇빛이 오늘 땡땡이 치고 놀러 가 버렸나보다.
맑음: 빨래가 뽀송뽀송하게 말린다고 엄마가 좋아라 한다. [인상깊은구절] 봄: 중국황사가 몰려온다. 도망가자 다다닥~ 여름: 덥다고 냉장고 문을 20번도 넘게 열었다 닫았다하다가 엄마한테 맞아 죽을 뻔했다. 가을: 아침 저녁에는 춥고 낮에는 한여름 . 감기걸린 사림이 병원에 북적북적...나도 걸렸네 겨울:추워서 자꾸 오줌이 마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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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권의 일기나 독서록 쓰는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그 중 단연 으뜸이라는 생각됩니다.
실제 아이가 쓴 일기를 책에 실어 일기쓰기하는 아이가
" 아! 나도 이렇게 쓰면 되는구나" 하며 일기쓰기를 이제 두려워하지 않더라구요
그동안 제가 너무 아이에게 긴 글만을 대책없이 요구했구나 하며 반성했습니다.
이제 아이는 일기감을 찾기가 어려우면 이 책을 먼저 집어드네요...
기행문이며 독후감 쓰기 등 다양한 양식이 들어 있어 저 또한 강력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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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7살이 되는 딸아이에게 일기를 써보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재미나게 시작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찾아낸 책이다. 책을 받아 읽어보니 참 알차고 좋다. 그리고 깔깔마녀의 하늘이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책을 보니 부럽고 나도 나중에 우리 아이들과 이런 책 한번 만들어 봤으면...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정말 알찬 책이다. 하늘이의 일기들을 예로 보여주고 엄마의 쪽지와 팁이 있는데 재미있고 도움이 된다. 다양한 일기형식과 일기장팁, 일기쓰기 싫을 때 쓰는 조커와 주제일기에 대한 항목도 나중에 우리 아이가 일기를 쓰기 시작할 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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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민스런 이 문제를 해결해 보고픈맘에 구입하게 되었네요. 아~~이렇게도 써 보면 되겠구나 그래 그렇구나 하고 무릎팍을 탁!치게 해주는 책입니다. 그러나 1학년 선생님은 이런류의 일기를 허락하지 않으셔서 막상 실행해 보진 못하였고 2학년이 된 지금 간간이 응용하고 있는중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일기를 쓰기 위해선 엄마의 상당한 노력과 정성 아이의 글쓰기실력?이 요구되더군요. 저의 아이는 쓰기를 싫어하는지라 아무리 방금 말한것을 써 보거라~~해도 어느새 앞뒤 잘라먹고 줄이고 심지어 기억이 잘 안난다는 말까지 하더군요.ㅠㅠ 암튼 일기나 글쓰기를 지도하는 엄마라면 한번 읽어보아야할 책이 아닌가 합니다.
아이가 글쓰기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칭찬 많이 해주세요. 모든 아이들이 그런것은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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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일기쓰라고 매일 매일 강요만 했지 일기쓰는 즐거움을 알게하지 못했습니다. 하늘이가 이렇게 문장력이 뛰어난 아이로 거듭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엄마의 꾸준한 노력덕분이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한번 흉내내볼랍니다. 아이의 일기에 댓글을 달아주는 생각을 왜 지금까지 못했을까요?! 훨씬 더 아이와의 친밀감을 느끼기에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일기쓰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제가 볼려고 책을 샀는데 우리 딸이 손에서 놓지를 않네요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할머니집에 갈때도 제일 먼저 챙기고 식당에 밥먹으러가서도 한손에는 일기마법사를 한손에는 숟가락을 들고 밥을 먹어요 산지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3번이나 읽었고 보는 사람마다 보여주며 너무 재미있다고 자랑해요 아이의 꾸밈없는 생각이 너무 잘 나타나 있어서 웃다보면 어느새 반이상이 훌쩍 지나버려요 엄마의 쪽지편지를 보며 나도 우리아이 일기에다 저렇게 써봐야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깔깔마녀의 일기장팁은 이러때는 어떻게해야하나 저럴때는 어떻게해야하나하고 고민하던 내 마음을 알고있었다는듯이 너무나도 쉽게 잘 정리해두어서 정말 작가분이 마녀인가하는 생각을 하게했답니다 일기쓰기 싫을때 쓰는 조커 100가지랑 주제일기 90가지는 아하~ 이렇게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만드는 생각만으로도 재미있어지는 제목들입니다 또한 맨뒤에있는 일기워크북을 보면서 일기를 이렇게도 쓸수 있구나 정말 일기가 일기가 아니라 글쓰기로 이렇게 연결시키면되겠구나하는 그야말로 바보도터지는 소리의 연속이었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어서 작가분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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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선생님이 자기 일기를 본다는 것을 너무 신경을 쓴다.
그래서 잘한것만 쓰고 자기가 잘못하고 부끄럽고 창피한 일은 절대로 안쓴다.
좀 솔직하게 썼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몰랐다.
이 책을 보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게임몰래하고, 공부하기싫어 엄살부리다가 들켜
엄마한테 한대맞은 동시를 보고는
깔깔깔 넘어간다.
어제 저녁에 처음으로 동생이 밉다고 일기로 적었다.
맨날 동생때문에 엄마한테 혼났지만 한번도 내색을 하지 않은 아이였다.
우리 아이가 이렇게 솔직한 일기를 쓸 수 있게 도와준 이 책이 참 고맙다. [인상깊은구절] 더불어 행복해지기 주제일기중.... 내가 나 자신에게 상장을 주자. 낡고 오래되었지만 소중한 내 물건을 자랑해 보자 내 손바닥이랑 발바닥 동생이랑 재어보고 얼마나 차이 나는지 알아보자 |
| 일기 모음 & 쓰기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 따로 국어교육이라고 시키는것 없는 직장맘인 나는 아들아이 일기는 이를 악물고 챙긴다. 일기쓰기를 통해 아들과 그 날의 일을 돌아보고, 이야기 거리를 찾고, 일기쓰기 싫을 때 어떻게 하루를 때워볼까 궁리를 한다. 이 모든 일기 고민이 이 책 한권에 놀랍도록 알차게 들어있다. 일기 백과사전이다. 놀랍도록 솔찍하고 재능있는 하늘이 형아의 일기를 보고있으면 아들아이도 신명이 나는지 평소에 그렇게 쓰기 싫어하고 곤욕스러워 하던 일기를 나름 열심히 쓴다. 이 일기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강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