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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강! 만만치 않은 분량의 강의노트이다. 그렇지만 그 페이지는 쉽게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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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와 철학을 내세워 팔아먹으려는 얄팍한 자기계발서다. 초등학교 도덕교과서 부교재로 쓴다면 좋은 책이라 할 수 있겠지만 이 책에는 철학이라고 부를 만한 내용이 단 한줄도 없다. 리더스 다이제스트보다 약간 임팩트가 떨어지는 에피소드들과 근거없이 당연하다고 주장하는 상식적 당위론(철학이라면 마땅히 의심해야할)들을 무미건조하게 나열하고 있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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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전에 이 책을 읽었다.
어학연수를 갔을 때니까 벌써 4년이나 지났다.
그때 되게 재밌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고, 실수도 많이 했고, 사랑도 배우고, 그랬다.
그리고 큰고모가 보내준 책 중에 인생철학 51강이 있었다. (기억이 제대로 된 지는 모르겠네)
이 책을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난다.
영어만 보다가 한글 책 보니까 너무나 반가웠다.
내용도 좋아서 계속 읽었던 것 같다.
한국에 돌아올 때 이 책을 안 가져왔는데 서점에서 구매할 수도 없어서
중고매장에서 구매했었는데!
다시 읽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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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히 50% 세일하길래 .. 그리고 그리 나쁜 내용은 아닌것 같아서 구입햇다.. 요즘에 내가..많이 우울하고..자괴감에 빠져있고.. 결혼 생활도..육아도..너무 힘들고..거기다가 친정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서..우울증이 가라앉고.. 가슴이 평온해졌다.. 정말 놀라운 책이지 않는가 지식과 지혜를 겸비한 노년의 대학교수님들이라서 그런가? 어쩌면 그리도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현실적인 대안을 콕 찝어주시는지... 가슴 답답한 이들에게.. 특히나 강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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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준으로 이책의 쳅터를 나누었는지는 모르지만 근사하다는 생각이든다 . 외국의 자기계발서도 몇권읽어보기는 했지만,이 책은 참신하다.책 속의 자세한 예를 들기는 그렇고, 영화배우나 물고기 실험 같은 것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채직질 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 책에 밑줄을 쳐가면서 읽어본다면 핵심만 읽는 효과를 볼수도 있다. 그렇다고 사족이 많은 책이라는 말은 아니다. 읽어보시라 그리고 자신의 삶에 채직을 또 지금 열심히 사시는 분이라면 '주마가편'으로 더욱 삶에 매진할 수있는 이야기라고 확신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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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행동의 철학
여기서 내가 얻어야 할 인생 철학은 무엇일까/ 그것을 생각하며. 한가지씩 나에게 적용해보고 하나씩 터득해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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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이다. 사례를 제시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몇번을 읽고, 40대 동생과 10대 아들과 딸들에게도 선물했다.
인색한 기업가였던 백만장자 록펠러가 기부의 왕이 되면서 존경받는 인물이 되는 배려의 교훈... 경쟁자를 비난하여 죽음의 결투를 초대받고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면서 링컨이 배운 삶의 교훈... 정말 고통에 빠진 사람은 비관할 권리가 없다, 전쟁터에서 희생을 두려워할 권리가 없는 것처럼 비관하는 것은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교훈...
그 밖의 많은 삶의 교훈들은 너무나 쉽게 쓰여 있다. 너무나 좋은 책이다.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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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철학 51강??
책을 처음 접했을때 느낀 기분이었다~ 51강? 혹시 51강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라고 써놓은건 아닌가?? 역시 정확했다! 이 책은 케임브리지 교수들이 쓴 자기 개발서이다! 이책의 가장 큰 키워드는 성공하려면 자신만의 인생철학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연 나에게도 인생철학 같은것이 있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냥 좌우명이나 그런것은 있는것 같은데 인생철학이라~ 별로 그런것에는 신경을 안쓰고 살았던것 같다! 그런 느낌을 가지고 책읽기를 시작했다.
이 책은 생각과 행동의 철학 취사선택의 철학 사랑과 증오의 철학 미추의 철학 개인과 사회의 철학 고통과 쾌락의 철학 강자와 약자의 철학 빈부의 철학 지혜외 용기의 철학 성공과 실패의 철학으로 크게 나뉘는데 나는 마지막 부분의 성공과 실패의 철학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다! 인생 최대의 장애물 열등감에 대해 잠깐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47강 내용으로 사람은 누구나 어느정도 자신을 의심하거나 자신이 남들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인생을 살다보면 수많은 시련과 난관에 봉착하게 마련이다. 이 순간 우리 인생의 최대 장애물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자신의 성공을 가로막는 것도 대부분 자신일때가 많다. 자신을 이겨내는 일은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부분의 내용인데 지금껏 살아 오면서 생각해 보면 참 나는 잘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특별히 잘하는것도 그렇다고 특별히 못하는것도 없다고 생각해 오며 살았는데 그것이 내 자신의 한계라고 내 마음속에서 은연중에 일어난 일말의 감정으로 그렇게 밖에 못하게 되는것 같기도 하다! 내 자신이 내 자신의 한계를 이미 구분 지어놔서 그렇게 밖에 못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더 크게 더 넓고 깊게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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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매일매일 TV나 라디오 같은 방송매체와 신문, 잡지, 인터넷 등을 통해서 정보와 지식을 접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대화를 통해서 정보나 지식을 얻게 된다. 그렇게 얻어진 정보를 어떻게 취사선택해서 자신의 영양분으로 쌓느냐는 각자의 몫이 된다. 매일 매일 쏟아지는 새로운 정보와 지식의 분량은 개개인이 소화하기에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기 때문에 어떤 정보를 걸러내고 어떤 정보를 취합하느냐는 정말 힘들다. 정보와 지식과잉의 시대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이 없다면 활용은 물론 이거나와 취사선택마저 힘들다. 넘쳐나는 정보와 지식을 자신에게 알맞게 활용하고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인생철학을 가다듬고 쌓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그래서 나와 타인에 대한 그리고 세상에 대한 사색과 고민을 통해서 자신을 발견하고 세상을 성찰하면서 자신만의 철학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하지만 혼자서 하는 이러한 과정은 방향을 잘못 잡을 수도 있고 길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자신의 인생철학의 탑을 튼튼하게 쌓는 것이 아니라 날림 공사가 되어 버릴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실수와 시행착오를 줄이고 없애기 위해서 참고로 하는 것이 오랜 시간 동안 쌓여져 온 선인들의 지혜를 이용한다.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을 먼저 걸었던 선인들이 남겨 놓은 지혜는 시행착오를 줄여줄 뿐 만 아니라,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던 다른 부분의 지혜도 같이 전해주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지혜의 값어치는 무엇으로도 평가할 수 없는데 수 많은 이들의 지혜의 값어치에 대해 어떻게 평가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800년이라는 역사를 가진 대학을 거쳐갔던 수 많은 석학들의 인생의 지혜가 집약되어 있다. 석학들의 명언 한마디 한마디도 주옥 같은데, 마치 강의를 하듯이 우화를 예로 들어 설명하기도 하고 실존했던 인물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설명하기도 한다. 51강의 큰 물줄기는 다른 곳에서도 많이 들어본 얘기도 있지만, 가장 보편적인 지혜의 가치는 변함이 없지만 우리가 실천하지 못하고 소화하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의 교훈 중에 "사랑은 배은망덕을 논하지 않는다"라는 교훈이 특히 가슴에 와 닿는다. 내가 받은 만큼 남에 배풀고 아니면 내가 배푼만큼 기대하고 그러다 나중에는 또 사람에게 실망하고, 또 다시 베풀고 사랑하고, 하지만 모르는 사이에 나와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받게 되는 끝임 없는 악순환의 원인에 대한 지혜는 보상에 대한 내 안의 집착에 대해서 통열한 일침을 가한다. "고독할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예전에 베풀었던 사랑을 회수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늘 보답을 바라지만 그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인생이 허무하고 의미 없게 느껴지는 것이다." 말 처럼 사랑하고 베풀면서도 고독하고 인생에 허무해하는 나와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된다.
이 외에도 이 책의 51가지 지혜 모두 나의 인생철학의 밑거름이고 토대가 되기에는 모두 넘치도록 좋은 양분들이다. 누군가 명품을 소유하면 나도 명품을 소유하고, 누가 자녀를 비싼 과외를 시키면 나도 따라해야하고, 누군가 강남에 아파트를 구입하면 따라하고, 남들이 좋다고 하면 그냥 좋은 줄 알고 그대로 따라가는 지금의 우리의 모습에 대해서 누군가 우리 자신의 인생철학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보와 지식과잉의 시대에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걸러서 자신의 지혜로 만들어 주어야 할 필터인 인생철학에 대해서 우리가 고민하지 않았기에 우리는 자신에 가치관과 인생에 대한 신념조차 만들지 못하고 살았던 것은 아닐까?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나와 너의 인생철학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거리와 나침반 역할을 해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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