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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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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아이와의 미술활동이 뜸한것 같아 미안함에 책과 함께 하는 활동을 하고 보니 이젠 기록은 저 멀리 마실 가버렸는지 도통 쓸려고 하질 않습니다. 오늘 오후엔 쥐들에게 편지를 쓰기를 권해야 하겠습니다. (안한다고 하면 또 한가지 계획으로...) 색이 예쁘고 티노와 티니도 예쁘고 생쥐 가족의 마음씨도 예쁩니다. 모두 예쁜 책인 아주 특별한 너에게~ 벌써 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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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아이와의 미술활동이 뜸한것 같아 미안함에 책과 함께 하는 활동을 하고 보니 이젠 기록은 저 멀리 마실 가버렸는지 도통 쓸려고 하질 않습니다. 오늘 오후엔 쥐들에게 편지를 쓰기를 권해야 하겠습니다. (안한다고 하면 또 한가지 계획으로...) 색이 예쁘고 티노와 티니도 예쁘고 생쥐 가족의 마음씨도 예쁩니다. 모두 예쁜 책인 아주 특별한 너에게~ 벌써 아이와 엄마가 따로따로 읽어 본 책이지만 활동을 하기전 엄마가 한번 더 읽어주는 시간을 아인 아주 행복해 합니다. 서로 좋아하는 티노와 티니. 서로의 감정을 담은 편지와 꽃들이 새로 이사온 생쥐가족의 보금자리로 씌여질때 아인 흥분합니다. "생쥐는 정말정말 나뻐" 아이의 얼굴표정은 일그러집니다. 이 아이가 정말 읽었단 말인가. 싶을 정도로~ 잠깐 동화 읽어주기를 멈추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생쥐가 정말 나쁠까?" --------"많이 나빠" "왜?" ------------------ "토끼들의 편지를 마구마구 찢어버렸으니까" "생쥐가 알고 그런건 아닌데... 현지는 비슷한 경험이 없었을까?" ------ "..." 보금자리를 잃은 생쥐가족의 입장을 살피고 그 뒤에 생쥐가족의 행동. 그들의 배려를 보면서 계속 같은 생각인지... 티노와 티니가 편지를 보내고도 서로 연락을 하지 않았을지, 상대방에게 편지 읽어 보았는지 물어 볼 수도 있었을텐데. 그러면 오해도 하지 않을텐데.. 티노와 티니는 아무런 잘못이 없었을까? 이런 저런 경우를 생각하고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 아래의 활동은 그리는 그림 대신 고무같은 재료(마우스 밑에 있는 깔개 같은?? ㅠㅠ)를 이용하여 책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그림을 그려 본 활동입니다. 역시 현지는 생쥐들이 조각조각 붙여서 완성한 훌륭한 하트 편지. 엄마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온 생쥐가족. 현지의 작품은 창의적인 반면 엄마의 작품은 보고 그대로 모방한게 느껴집니다. 나중에는 서로에게 선물 교환한다고 엄마가 꽃과 토끼풀 3개를 현지와 맞교환하기로 했지요. 물론 제안은 현지가~ 활동하는 과정에서 자기 작품에 손이라고 닿을까봐 접근금지를 하는 현지. 그러고선 완성품을 보고 만족스럽지 않을땐 엄마에게 선물하는 방식으로 맞교환을 하는 현지. 엄마 눈에는 현지 작품이 더 이쁘구만~ 활동은 여기에 http://blog.yes24.com/clickey 있습니다. ^^
c*****y 2006.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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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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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그림책 2 [아주 특별한 너에게] > 독서의 단계를 3단계로 나누어 독서지도를 한다는 뜻이네요~ 책을 읽기 전에, 재미있는 책 읽기, 책을 읽고 나서 마무리 단계까지~^-^ 그림만 봐도 책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다는거 느끼시죠? 모든 페이지를 다 찍었지만 뒷부분 몇페이지만 올려보네요~^^ 이 책은 큰애 6세 남자아이도 정말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더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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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그림책 2 [아주 특별한 너에게] << 3-스텝 독서 지도에 대해서 >> 독서의 단계를 3단계로 나누어 독서지도를 한다는 뜻이네요~ 책을 읽기 전에, 재미있는 책 읽기, 책을 읽고 나서 마무리 단계까지~^-^ 그림만 봐도 책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다는거 느끼시죠? 모든 페이지를 다 찍었지만 뒷부분 몇페이지만 올려보네요~^^ 이 책은 큰애 6세 남자아이도 정말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더랍니다. 그림도 전체적으로 정말 이쁘고... 수줍어 하는 토끼의 사랑이 어찌나 예쁜지... 두 토끼를 이어주는 매계체 역할을 하는 생쥐들이.. 한마디 한마디도 아주 재치있게 잘 나타내었더라구요~^*^ 이렇게 이쁜 사랑을 우리 아이들도 하길 바라면서.. 함께 온 독서지도 [엄마가 해요] 책자를 보면... 역시 3-스텝으로 독서지도를 할 수 있도록.. 책을 읽기전 아이의 흥미유발을 할 수 있는 방법과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읽어주는 것이 더 재미있고 좋은가 하는 방법하며 마지막 단계인 책을 읽고나서 직접 친구에게 편지를 쓰도록 하는 공간까지 있네요~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한명 있다는데.. 몇일 전에 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인사겸 편지를 써서 갖고 가더라구요~^*^ 정말 알찬 내용의 부록 덕분에 그냥 책 읽어주기만 했던 엄마에게.. 참 고마운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장독대 그림책] 이라는 이름만큼.. 오래오래 두고 볼 수 있는 그런 책인 것 같습니다~
h********1 2006.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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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특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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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너에게! 그림책을 고를때는 책의 그림도 아주 커다란 몫을 하지만 이렇게 사람을 끌어 당기는 듯한 제목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커다란 몫이 된다. 제목이 주는 느낌처럼 정말 아주 특별한 책이다. 3단계의 독서 지도 가이드가 엄마를 참 똑똑하게 만들어주기도 하며 이야기속 두마리 토끼의 사랑이야기 또한 아주 특별하다. 이런 그림 동화를 아이들에게 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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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너에게! 그림책을 고를때는 책의 그림도 아주 커다란 몫을 하지만 이렇게 사람을 끌어 당기는 듯한 제목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커다란 몫이 된다. 제목이 주는 느낌처럼 정말 아주 특별한 책이다. 3단계의 독서 지도 가이드가 엄마를 참 똑똑하게 만들어주기도 하며 이야기속 두마리 토끼의 사랑이야기 또한 아주 특별하다. 이런 그림 동화를 아이들에게 읽혀 주며 가지는 엄마들의 아쉬움이란 책을 읽고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가 없다는 것이었는데 이렇게 엄마속을 꽉 채워주는 독후 활동까지 실어 놓은 부록이 참 특별하다. 게다가 책읽기전 아이들과 함께 해 볼 수 있는 이야기도 또 책을 어떻게 재미나게 읽어 줄 수 있는지를 알려 주는 좋은 정보도 2% 부족했던 그 무엇인가를 채워주는듯 하다. 너무 너무 부끄럼을 타는 두마리 토끼 티노와 티니! 그래서 서로에게 아주 달콤한 초대의 편지글을 써서 통나무에 넣지만 폭풍우를 피해 통나무속으로 피신한 쥐들에 의해 갈기 갈기 찢겨진다. 아무리 답장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 슬퍼 하는 토끼들을 보고 쥐들이 생각해 낸 엄청난 방법 또한 아주 특별하다. 두 토끼의 편지 조각들을 모아 모아 하트모양의 편지지에 세상에서 제일 달콤하고 제일 멋진 말들로 맞추는데 이 또한 정말 기발하면서도 특별한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그렇게 받게 된 편지에 티노와 티니는 아주아주 행복하게 살게 된다. 아이들의 그림책은 어쨌든 그 끝이 행복하게 끝나지만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기보다는 행복한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해 주는 아주 바람직한 이야기란 생각이든다.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마음을 표현하는지 궁금해진다. 이런 편지쓰기를 한번 해 보아야겠다.
k*******7 2006.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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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숨기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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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음 속에 꼭 꼭 감추어만 두고 있던 특별한 누군가에게 편지를 통해 서로가 특별했던 것을 알게 되는 예쁜 책입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아니 표현하지 못하면 나와 늘 가까운 사람이라도 얼마나 사랑하는지 상대방이 알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기만 해도 너무 이뿐 이 책을 덮고 난 뒤 오랜만에 아들한테도, 늘 고맙고 힘이 되는 남편에게도, 생각하면 가슴 한
"마음을 숨기지 말아요." 내용보기
이 책은 마음 속에 꼭 꼭 감추어만 두고 있던 특별한 누군가에게 편지를 통해 서로가 특별했던 것을 알게 되는 예쁜 책입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아니 표현하지 못하면 나와 늘 가까운 사람이라도 얼마나 사랑하는지 상대방이 알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기만 해도 너무 이뿐 이 책을 덮고 난 뒤 오랜만에 아들한테도, 늘 고맙고 힘이 되는 남편에게도, 생각하면 가슴 한 켠이 시려운 내 어머니에게도, 편지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답니다. 때로는 말보다도 내 마음이 담겨있는 편지가 나에게 몹시 특별한 그들에게 힘들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확실한 응원처가 될테니까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편지를 써서 마음을 전하려고,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기다리며 부끄럼쟁이들 토끼 발렌티노와 발렌티나가 얼마나 애를 태웠는지 알게 되었을꺼예요. 친구가 내 마음을 언제 알아주려나? 편지와 함께 선물로 넣은 예쁜 꽃잎, 편지와 함께 같이 먹으면 좋은 초록색의 싱싱한 토끼풀. 마음이 담긴 예쁜 편지글, 티나와 티노의 편지는 너무 예뻐 아이들도 "아, 나도 쓰고 싶어!" 라고 할꺼예요. 마음에 두고 있던 친구한테 고사리 손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단어를 쓰겠지요? ''내 좋은 친구야!'' 혹은 ''좋아하는 ♥♡에게''라고 서두를 시작하면서요. 또 편지가 확실히 제대로 친구에게 닿을 방법을 생각하겠지요? 비오는날 따스한 보금자리가 필요해진 생쥐들이 통나무 속에서 티노와 티나의 편지를 모두 정신없이 물어뜯고 갉고 조각내서 이부자리를 만들고, 찢고 엮어서 예쁜 꽃잎 담요까지 갗춘 세상에서 가장 아늑한 보금자리로 만들어 버렸으니까요. 그 장면을 읽는 아이들이 얼마나 안타까워할까요? 그 뒤에 한숨으로 보내는 티나와 티노를 보며 생쥐들이 너무 미안해 하며, 그 두 편지들을 다시 하나의 편지로 만들게 되고, 그 한 장의 편지가 또한 너무 너무 고운 글이 되어서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지요. 장독대 그림책. 정말 읽을 수록 점점 깊은 맛이 있는 책이었답니다. 거기에 엄마가 직접 독서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소 책자까지 들어있어서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내 아이에게 예쁜 추억 만들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 제 편지도 받고, 제 아이도 이 책을 읽고 편지를 써고 생쥐들이 찢어서 다시 붙인 편지 한장으로 만들어보면 인생의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아련한 추억이 되겠지요?
YES마니아 : 로얄 s****3 2006.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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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들의 사랑처럼 예쁘고 사랑스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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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내용도 속지도 예쁜 책이다. 특히 디자인 벽지나 편선지를 연상케 하는 속면지의 예쁜 꽃문양은 따로 떼어 예쁘게 장식하고 싶을 정도로 예쁘다. 다정한 친구 사이인 토끼 티노와 티니. 둘은 서로 애틋한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문제는 둘다 아주아주아주!!! 대단한 부끄럼쟁이라는 것! 오호라~ 이럴 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말보다 글. 그리고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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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내용도 속지도 예쁜 책이다. 특히 디자인 벽지나 편선지를 연상케 하는 속면지의 예쁜 꽃문양은 따로 떼어 예쁘게 장식하고 싶을 정도로 예쁘다. 다정한 친구 사이인 토끼 티노와 티니. 둘은 서로 애틋한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문제는 둘다 아주아주아주!!! 대단한 부끄럼쟁이라는 것! 오호라~ 이럴 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말보다 글. 그리고 편지는 꼭 밤에 쓸 것. 아침엔 밤새 쓴 편지를 읽어 보지 않고 무작정 우편함에 넣어 버릴 것. 역시나 티노와 티니는 둘 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닭살스런 편지를 써서 우편 배달부 없는 빈 통나무를 우편함 삼아 서로의 마음을 전한다. 하지만, 사랑이 순탄하기만 하면 극적이지 못하는 법! 예쁘게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써내려간 편지는 산산조각나 생쥐 가족의 아늑한 보금자리가 되었다 특별히 더 좋은 말들만 다시 한번 추려져 시종일관 달콤한 고백으로 가득찬 연애편지로 거듭나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짓궂은 사랑의 우편배달부가 된 생쥐 가족 덕에 용기내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 부끄럼쟁이 티노와 티니! 사랑스런 그 모습에 우리집 다섯 살난 사내녀석이 제가 다 쑥스러운지 닭살스럽다는 제스추어로 꺅꺅 거린다. 세 살적부터 결혼하겠다는 여자친구가 있어온 우리 아들! 인석도 부끄럼타기론 티노 저리 가랄 정도다. 아직 글씨를 쓰지 못하니 티노처럼 연서를 쓰지는 못하지만, 자기가 아끼는 물건을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는 것으로 마음을 대신 전한다. 그런 애틋한 마음, 쑥스러운 사랑 고백...이 어린 녀석에게도 그 떨림이 전해지는 걸까! 닭살스런 토끼들의 애정행각을 그리 좋아할 수 없다^^ 아쉬운 건...그냥 보고 넘기기 아깝게 예쁜 속표지의 무늬를 활용해 여자친구, 남자친구에게 짤막한 편지 한 장 건넬 수 있도록 편선지&봉투 한 세트를 부록으로 함께 구성해 줬더라면 책을 읽고 난 후의 독후활동 겸 주인공 토끼들과 동화돼 보는 특별한 경험을 이어갔을 텐데 하는 것. 따로 편지 쓰는 활동을 하는 건 어렵지 않으나 기왕이면 티니와 티노가 썼던 편지를 나도 여자친구에게 보낸다는 기분을 더 실감나게 느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s******1 2007.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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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와 티니의 예쁜 용기를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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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살았던 두 마리의 토끼, 티노와 티니. 하나는 이쪽에, 또 하나는 저쪽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그림에 딸아이가 이쪽 저쪽 바쁘게 번갈아 본다. ''아주,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대단한'' 부끄럼쟁이 티노와 티니를 보며 안타까워하는데, 그런 딸아이의 모습에서 평소 딸아이의 고민을 발견한다. 몹시도 좋아하는데도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다며 속상해 하던 딸아이. 초등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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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살았던 두 마리의 토끼, 티노와 티니. 하나는 이쪽에, 또 하나는 저쪽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그림에 딸아이가 이쪽 저쪽 바쁘게 번갈아 본다. ''아주,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대단한'' 부끄럼쟁이 티노와 티니를 보며 안타까워하는데, 그런 딸아이의 모습에서 평소 딸아이의 고민을 발견한다. 몹시도 좋아하는데도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다며 속상해 하던 딸아이. 초등생이 된 딸아이에게 제일 어려운 것이 친구와의 관계였다. 나 또한 그런 딸아이에게 속시원한 해결점을 마련해주지 못하고 이런저런 방안만 늘어놓기 일쑤였다. 물론, 그 가운데 하나도 역시 <편지쓰기>였다. 티노와 티니처럼.... 그러나, 평소 걸핏하면 아빠 엄마에게 쪽지를 전하는 딸아이는 친구에게 만큼은 그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닌지, 몹시도 망설이고는 하였다. 부끄럼쟁이 티노와 티니가 말도 못 건네고, 그나마 선택한 방법이 <편지쓰기>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직접 주지도 못하고 텅빈 통나무 속에다 넣어둔다. 도대체 누가 읽으라고... 통나무가 우체통이야?? 라며 흥분하는 딸아이..... 게다가 비를 피해 통나무 속으로 들어온 생쥐가족들은 티노와 티니의 마음과 같은 편지를 마구마구 찢어서 보금자리로 만들어 버린다. 실망한 티노와 티니의 마음을 눈치챈 생쥐가족들이 다행히 조각난 편지로 더 멋진 편지를 예쁜 하트모양으로 만들어 낸다. ''특별한 너에게~~''라고.. 순간 안심하는 딸아이... 예쁜 하트모양의 편지가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지... 때로는 용기를 내어 편지에 마음을 담아 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예쁜 책이다. 핸드폰 문자와 인터넷 메일에 익숙해진 요즘.... 책 속에 그려진 예쁜 꽃무늬 편지지에 마음을 담고픈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j************4 2006.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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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그림책 [아주 특별한 너에게]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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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주 특별한 너에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티노와 티니(토끼들) 이들은 너무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주인공.. 그렇지만 서로 말을 하기위해 우선 간단한 편지를 쓰기로 했다 편지를 쓰고 선물을 가지고 속이 비어있는 통나무속에 넣어놓지만 비가 많이 와서 집에 비가 들어온 쥐들이 통나무속에 있는 물건들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 물건들을 가지고 자신들의 보금자
"장독대 그림책 [아주 특별한 너에게]를 읽고서" 내용보기
제목 : 아주 특별한 너에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티노와 티니(토끼들) 이들은 너무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주인공.. 그렇지만 서로 말을 하기위해 우선 간단한 편지를 쓰기로 했다 편지를 쓰고 선물을 가지고 속이 비어있는 통나무속에 넣어놓지만 비가 많이 와서 집에 비가 들어온 쥐들이 통나무속에 있는 물건들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 물건들을 가지고 자신들의 보금자리로 만들어버렸는데 나중에 티노와 티니의 편지와 선물이라는 걸 알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로 다시 만들어서 티노와 티니가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저희 큰애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너무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엄마 아빠를 빼고서는 다른 사람들이 인사하고 노래하고 춤 춰보라고 하면 그냥 숨어서 웃기만 하지요.. 이 책을 같이 보면서 한 서너번을 계속 읽어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에 티노와 티니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서로 사랑해서 뽀뽀도 해야한다고 하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특별한 너에게 아주 달콤하고 부드러운 네마음 이제껏 내가 본 중에서 가장 따뜻한 햇살처럼 아름답고 예뻐.. 쥐들이 만들어 놓은 새로운 편지 내용들
s****h 2006.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