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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채소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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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채소가 말을해? 하며 재미있어하더군요   평소 당근이랑 양파도 잘안먹던 아이가 이책 보구 채소 상자에서 채소들 이름 말하면서 관심을 많이 보이고 주는데로 야채도 인젠 잘먹어요 책하나로 애들 습관이 변하는걸 보구 저도 놀랐답니다.   내용도 충실하고 그림도 이쁜것이 애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책 잘봤습니다.
"채소가 좋아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이 채소가 말을해? 하며 재미있어하더군요

 

평소 당근이랑 양파도 잘안먹던 아이가 이책 보구 채소 상자에서 채소들 이름 말하면서 관심을 많이 보이고 주는데로 야채도 인젠 잘먹어요

책하나로 애들 습관이 변하는걸 보구 저도 놀랐답니다.

 

내용도 충실하고 그림도 이쁜것이 애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책 잘봤습니다.

c****1 2008.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이를 먹는 우리 아이
"오이를 먹는 우리 아이" 내용보기
우리 아이가 워낙 채소를 멀리하는 지라 걱정이 많았어요. 그러던 참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지요. 아이에게 처음 이 책을 줬을 때는 보는둥마는둥했어요. 자기는 채소가 싫은데 제목이 <채소가 좋아요!>였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꿋꿋이 책을 펴고 큰 목소리로 책을 읽기 시작하자, 옆으로 슬쩍 다가왔습니다. 그림 속에 나오는 채소들에는 눈코입이 그려져 있어 우리가 먹는
"오이를 먹는 우리 아이" 내용보기

우리 아이가 워낙 채소를 멀리하는 지라 걱정이 많았어요.

그러던 참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지요.

아이에게 처음 이 책을 줬을 때는 보는둥마는둥했어요.

자기는 채소가 싫은데 제목이 <채소가 좋아요!>였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꿋꿋이 책을 펴고 큰 목소리로 책을 읽기 시작하자,

옆으로 슬쩍 다가왔습니다.

그림 속에 나오는 채소들에는 눈코입이 그려져 있어

우리가 먹는 채소보다는 귀여워보였나 보입니다.

'엄마, 이게 무야? 고구마야?' 묻더니 관심을 점점 보이더군요.

 

저는 이때구나 싶어서 최대한 감정을 넣어서 글을 읽었습니다.

특히 주인공 오이의 심정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지요..ㅎㅎ

 

그랬더니, 아이는 저녁에 나온 오이 반찬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걸 안 먹으면, 오이가 아주 슬퍼할 거야.'하며 한 마디 툭 했더니,,

몇 조각을 먹는 겁니다.. ㅋㅋ  손대 안 대던 오이를 먹었다는 기쁨에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됐어요.

 

이렇게 책을 통해 뭔가를 변화시킬 수 있다닌 몹시 기쁩니다..

다른 채소들도 앞으로 잘 먹기를 기대해 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e****a 2008.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당장 냉장고를 살펴보세요~~
"지금 당장 냉장고를 살펴보세요~~" 내용보기
표지 사진처럼 채소가 잔뜩 나오는 책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마침 요즘 편식이 점점 심해지는 울딸에게 넘 넘 좋은 책이지 싶네요^^ 책의 주인공은 오이에요..전 사진에 나와 있는 남자 아이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오이가 냉장고에 들어왔더니 온갖 채소들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처음엔 싱싱하고 이쁘던 채소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시
"지금 당장 냉장고를 살펴보세요~~" 내용보기

표지 사진처럼 채소가 잔뜩 나오는 책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
마침 요즘 편식이 점점 심해지는 울딸에게 넘 넘 좋은 책이지 싶네요^^

책의 주인공은 오이에요..
전 사진에 나와 있는 남자 아이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오이가 냉장고에 들어왔더니 온갖 채소들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처음엔 싱싱하고 이쁘던 채소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시들어가고 요리에 쓰이지 못해 결국 썩어 죽기까지 한다는 내용..
나중엔 그집 아이인 레이가 오이를 먹고 싶다고 해서 주인 아주머니가 오이와 무를 꺼내 요리에 쓰고,,,
주위에 있던 다른 채소들이 축하하며 이야기를 끝맺습니다.

 울딸은 냉장고속의 채소들이 이야기를 하는 장면에서 티비에서 본 [코코몽]을 떠올리더군요..
그러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듣고 있지만 책 읽는 저는 왜그리 마음이 뜨끔거리던지,,,, 냉장고에 사다놓고 먹지 않은 채소들생각이 나서요~^^;
덕분에 책 읽고나서 냉장고에 있는 야채가 뭐가 있나 딸아이와 함께 찾아도 보고 같이 요리도 만들어 먹어보았답니다..
더군다나 먹지않던 당근과 감자까지 맛나게 먹었다는,,,,ㅎㅎㅎ

 

색감이 화사하면서도 은은해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입니다.
그림도 채소들을 너무 의인화해서 그린게 아니구 있는 그대로를 그려 더 사실적이었구요..
갑자기 디카가 말썽을 부려 자세한 장면과 울딸이 읽는 장면을 못올리지만 혹시 저처럼 야채를 잘 먹지 않는 자녀를 두신 맘들이시라면  강추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i******s 2009.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