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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가 유치원에서 빌려온 책!! 이런..오랜만에 팝업 북을 빌려왔다..아마도 오랜만에 재미난 책이 보고싶었나보다^^
마법사같은 옷을 입고있는 표지의 그림도 재미나고!!
"똑똑 누구세요?" 정말..문을 열고싶어진다^^
재미난 요소로 이루어져있는 팝업북은 항상 재미나다. 최근에 현진이와 지우랑 함께 본 EBS에서 [잭과 팡]도 너무나 신기하게 보고있다.
어른인 내가 봐도..너무나 재미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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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아기그림책 13번째 이야기예요. <집집마다 똑똑똑> 우리 아이가 똑똑 문두드리고 여는 걸 좋아해서 이 책을 한 번 봤더니...^^;; 할로윈 관련 이야기네요. 제목이 왜 집집마다 똑똑똑인지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알아챘답니다. 같은 알록달록 아기그림책 시리즈이지만 크기가 약간 더 크네요. <무엇이 될까요?>보다 말이지요. 아마도 13번째 시리즈쯤 되고 이야기의 내용적으로도 조금 더 큰 아기(?)용이라 그럴까요?^^;; 어쨌든 책과는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책의 크기는...
이 책도 역시 들춰보기 책으로 되어 있는데요. 영어 교육의 열풍 때문인지 외국의 할로윈 행사가 요즘은 우리 나라에서도 큰 행사로 자리잡은 것 같더라구요. 외국 문화를 이해하는 면에서는 좋은 현상이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이른 교육이 아닐까하는 작은 염려도 되고... 일단은 책으로 알려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듯 싶네요.
어김없이 첫장면은 호박 가면으로 시작하구요. 집집마다 사탕 얻으러 다니는 장면, 맨 마지막에는 모두가 잠이 들면 진짜 귀신이 올지도 모른다는 장면으로 되어 있는데요. 무섭다기보다는 귀엽고 재미난 느낌이 많이 나네요.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아이들이 가면을 쓰고 모습이 바뀌는 장면과 역시 '문'이 나오는 장면. ![]() ![]() ![]() ![]()
들춰보기 책이라서 아이가 참 잘 갖고 놀구요.^^;; 간단한 글밥과 재미난 내용 구성으로 외국 문화인 할로윈에 대해 간략하게 알 수도 있어요. 권장 연령은 0~3세로 되어 있지만 4~6세까지도 충분히 읽고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