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가 역사에 흥미를 갖게 된 이후부터 옆에서 덩달아 딸래미도 같이 역사에 관심을 보였다. 도서관에서 기웃거리다 보게 된 책.. 한솔수복이라는 출판사에서 시리즈로 출간한 책이다. 그 유명한 '역사스페셜'작가들이 집필했다고 해서 너무 어렵지는 않을까? 라고 걱정하고 책장을 넘겼다. 딱 역사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책이었다. 고인돌 밑으로 들어가 누웠더니 갑자기 청동기 시대로 타임 슬립을 해서는 농사도 지어보고 정복 전쟁에도 참여하고 고인돌을 만들어 가면서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해 어렵고 긴 설명없이 동화체로 잘 설명이 되어있다. 전집이라 다 구매하기에는 조금 경제적인 부담이 커서 한 두권씩 구매하고 있지만 조만간 우리 집 책장 한켠에 자리 잡을 전집이 될 것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이가 좀 많이 읽었긴 했지만..... 책장이 떨어져 버렸다. ㅠㅠ 조금만 더 제본할 때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