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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멘토 시리즈 스물두번째 인물로 채명신이 선정되어 우리곁에 오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전에 리더십 시리즈로 출간되었던 유명인사, 위인이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채명신이라는 이름도 처음 듣는 군인이라는데 궁금증이 생겨서 '채명신 리더십'을 읽게 되었다. 조국과 부하를 사랑한 참군인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채명신. 그는 6.25전쟁과 월남전 전투지휘관으로 참전해 국군 가운데 가장 긴 전투 경험을 기록했고, 모든 전투에서 한번도 패한 적 없는 전승을 전쟁사에 남긴다. 채명신은 1926년 황해도의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고, 일제하 조선인으로서 선망의 직업인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하지만 1945년 해방 후, 공산주의와의 이념대립으로 남쪽으로 내려오기를 결심하는데 월남과정에서 공산당에게 잡혀 죽을 고비와 마주하는데 서툰 외국어 솜씨로 위기를 모면했다. 평소 부단한 노력으로 일궈낸 결과였다. 남쪽으로 내려온 채명신은 '사관학교 후보생 모집'벽보를 보고 가슴이 뛰는 것을 느끼고 군인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채명신은 국가관이 뚜렷한 선친으로부터 조국의 의미와 그 국민이 살아가야 할 길을 배웠다고 한다. 이런 배움은 훗날 부하들과의 '골육지정(혈육과 같은 사랑)'을 실천하는 원동력이 된다. 게릴라 요원을 훈련하는 육군정보학교에 간 채명신은 예정보다 빨리 적지에 침투명령을 받고 항의했으나 군인신분이라서 육군본부와 끝까지 맞설수 없어 명령에 따른다. 채명신은 말단 대원과 똑같이 먹고 자고 하는 것부터 부하들이 굶으면 함께 굶었고, 식량이 있다며 채명신에게 바쳐진 음식은 가장 허약해 보이는 대원에게 먹였다고 한다. 직접 자신의 양말을 빨고, 잡일을 거들기도 했다. 그의 놀라운 판단력과 실천력에 대원들은 채명신을 추앙하기까지 했다. 백골명단 대원들은 '맹물민간인'에서 정신력과 체력을 갖춘 1급 전사로 거듭나 있었다고 한다. 채명신의 따듯한 리더십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육군 중장, 사단장, 작전 참모부장, 사령관의 경력과 태극무공훈장, 미국공로훈장, 월남최고훈장을 수상한 채명신. 일제강점기에 태어나고, 해방을 만나고, 6.25를 겪어야 했던 파란만장한 시대를 살아야 했던 채명신의 위기대처능력, 부하를 사랑하는 리더십,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부분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근현대사의 한 페이지를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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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신 장군은 6.25 전쟁에서 북한군을 북쪽으로 올려 보내고 남한과 북한이 휴전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공을 세우게 된다..특히 중공군과 인민군들에 의해서 밀리고 밀리던 낙동강 전선에서 죽을 각오로 싸웠다는 걸 알 수 있으며 특히 북한군에게 있어서 중요한 보급로를 차단하는데 많은 공울 세웠다는 걸 알 수가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채명신 장군의 업적이외에 6.25 전쟁에서 우리 군이 어떻게 움직였으며 북한군과 인민군 사이에서 국군이 어떻게 싸웠는지 자세히 알수 있었다..여기에는 채명신 장군은 인민군과 싸우기 위해서 스스로 인민군이 되어 전쟁 속에서 필요한 물자를 인민화폐로 구매하게 된다..이렇게 전쟁에서 많은 공을 셀웠던 채명신 장군은 대위에서 중령으로 그리고 바로 대령으로 승진하게 되고 26살의 나이에 최연소 연대장이 되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책에서 백골병단이 무엇인지 알 수가 있었다..채명신 장군의 지휘하에 세개의 결사 연대를 지휘하였던 모습,그리고 M1 탈환이후 두달만에 북한과 남한이 휴전이 되었다는 걸 알 수가 있었으며 6.25 전쟁에 있어서 채명신 장군의 업적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책에는 6.25 전쟁 이외에도 월남전에 대해서 나오고 있다..특히 우리 군은 남한 정부가 들어선 이후 20년간 장비 노후화로 인하여 북한의 남침 공격이 수시로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으며 국군의 현대화가 절실하였기에 그 대안으로 미군의 요청을 수락하게 된다..이렇게 베트남에서의 전쟁에서 대한민국 국군의 현대화가 이루어 졌으며 군인에게 지급되는 총은 M1소총에서 M16자동화 기기로 바뀌게 된다..그리고 월남전을 통해서 장교들은 전쟁에 대해서 실전경험을 쌓게 된다...월남전으로 인해서 국군이 달라진 점은 바로 그동안 미군군사교리를 바탕으로 전투를 했던 국군이 한국군 군사교리를 스스로 만들어 나갈수가 있었다는 점이었으며 스스로 전투에 있어서 작전을 세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는 걸 알 수 있다..이렇게 대한민국 국군의 현대화에 공을 세웠던 채명신 장군은 현재 국립 현충원에 안장되어 있으며 유언에 따라 장군 묘가 아닌 사병과 똑같은 묘소에 안장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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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신 리더십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그리고 제복을 입은 사람들의 책을 잘 보는 아들을 위해서 읽어 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읽어 보게 된 책이랍니다. 북스타에서 청소년 멘토 시리즈로 나오는 이 책 시리즈로 다양한 인물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리더십을 배울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것 같아 기대감이 컸답니다. 채명신 장군은 맹호부대 17대 사단장을 지내신 분인ㄷㅔ요. 평생에 걸쳐 골육지정의 리더십을 보여준 분이라고 하네요.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 반드시 이기고, 뼈와 살을 다하여 형제처럼 뭉치는 단결력을 뜻하는 이 말이 진정한 군인의 정신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말과 함께 이 책의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이 된답니다. 채명신 장군의 한 평생을 다 볼 수 있게끔 군인이 되기 전의 이야기부터 나온답니다. 그래서 장군이 태어나던 시절의 나라의 분위기와 상황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니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얘기지만 우리나라의 역사까지 들여다볼 수 있었답니다.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서 공부를 마치고 어린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을 때 이미 사람을 이끄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을 쌓았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종교 탄압과 언론의 자유가 없는 걸 알고 월남을 결심하게 되면서 인생의 변화가 왔다고 볼 수 있답니다. 이 부분에서 신념과 자유인의 삶을 선택했다고 볼 수 있답니다. 어려운 일에 직면할 때마다 빠른 선택을 하면서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을 여러 면에서 보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학습을 해둔 덕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까지도 알려주는 대목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얘기들도 많습니다. 단지 군인이었기 때문에 무용담만 존재하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사람이 학습을 해둬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게도 해줍니다. 그만큼 어른들을 위한 책이 아닌 학생들을 상대로 만든 책이기 때문에 내용에 신경을 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국방경비대 사관학교 후보생 모집 벽보를 보고 바로 조국의 혼란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고 바로 시험에 응시한 판단력을 보면서도 느끼는 것이 많았답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군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져 나오는데 초기 경비사관학교가 지금의 육군사관학교라는 것을 알게 되고, 초창기 때의 모습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수많은 전쟁에서 전투 지휘관으로 참전해 수많은 전투 경험과 기록을 남기고, 한번도 패한 적이 없이 전승을 한 장군이라는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분을 우리가 참 많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네요. 그만큼 역사 속에서 많은 위인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수많은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면서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먼저 모범을 보였기에 병사들이 더 따랐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상관이라고 해서 명령만 한다면 누가 말을 들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람을 뭉치게도 하고 흩어지게 할 수도 있는 자리가 리더의 자리라고 볼 때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병사들을 다독여가면서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들을 상상해 볼 때마다 현명한 처신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읽는 내내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남자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전쟁의 상황에 대해서 학생들이 이해를 하지는 못하겠지만 그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그 모습을 상상해보면서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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