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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보이는 마법사와 클로버 부분이 반지르르 느낌이 좋다, 스티커 붙어있는 것처럼.
아 ~~ 이게 초록색 행운의 클로버 씨앗’ 이구나…그리고 마법사…^^
요즘 북 디자인도 꽤 살피며 책을 읽는 버릇이 생겨서 겉모양도 살피는 습관이 생겼다.
책을 막 덮은 지금, 음~~ 괜찮은 책이네 하는 느낌이 남는다.
어딘지 기품이 감도는 느낌의 초로의 신사 맥스는 맑게 갠 파란 하늘 아래 어느 봄날
공원 벤치에 앉아 있다.
잠시후 그는 자신의 옆자리에 걸터앉는 어린 시절의 친구 짐을 만나 반갑게 인사한다.
이야기를 나누던 맥스는 짐에게 운과 행운의 차이에 관한 ‘운명을 가른 클로버 이야기’를 들려준다.
왕궁의 마술사 마린은 기사를 모아놓고 마법의 클로버를 찾아올 기사를 찾는다.
그 클로버를 찾으러 갈 여정이 험난하기도 하거니와 확률이 없거나 낮다는 점에서 모두 떠나고 노트, 시드 두명의 기사만 남게 된다.
노트는 이내 소용없는 일임을 알게 되고 포기를 하는 와중에 행운을 미끼로 던지는 누군가를 만나 자멸의 길로 빠지게 된다.
‘이 숲에는 마법의 클로버가 자라지 않는다’는 현실이 높은 장벽이 되어 그의 눈앞을 가로막는 순간,
시드는 처음부터 운이 따라주지 않았을 뿐 아니라, 행운을 믿고 찾으러 떠났던 자기 자신에게도 화를 낸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장벽을 만나곤 한다, 그저 뛰어넘기에 높아 보여서, 시도해 보니 힘들 것 같아서,
어떤 경우에는 애쓰는 타인을 보면서 ‘편하게 살라고 충고’까지 한다.
시드가 클로버를 찾아가는 과정이 재미가 있다.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얻으려면 직접 새로운 일을 해야지. 흙 때문에 자라지 못한다면 흙을 바꾸어 주어야 한다는 조언을 듣고 즉시 실행에 옮긴다.
클로버, 즉 행운이 찾아올 수 있는 조건을 준비해 나가는 시드는 흙 외에 물, 햇빛을 준비해둔다.
아울러 중요한 것은 클로버가 자랄수 있는 환경조성에 있어서 공급할 것 (흙, 물 , 햇빛) 외에 제거해야할 것 (돌멩이) 또한 성실히 준비해 둔다.
돌멩이에 대한 부분은 작가의 생각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나의 느낌은 그렇다.
아울러 나를 돌이켜 보면, 적절한 시기에 잡초를 제거해 주지 않아 나의 ‘농사’를 망쳤던 기억을 떠올려보았다.
열심히 물과 양분을 주면서 정성만 들였을 뿐이지, 한번도 돌멩이를 제거해야만 ‘클로버’가 숨쉬고 자랄 수 있을 거란 걸 생각 못하고, 이렇게 지극정성을 쏟아도 안되는 건 안되는 것이다, 라며 실패에 합리적인 이유를 갖다 붙이기에만 열중했다.
아마 다음 ‘클로버’를 키울 때도 마찬가지 패턴이었을 것이다.
이윽고, 시드는 모든 미션을 수행하고 마침내 준비된 ‘행운’을 움켜쥐게 된다.
‘마린님은, 숲으로 가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클로버를 구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지는 않았어, 노트,’
(시드를 비웃고 떠나가는 노트의 뒷모습을 보며 시드가 혼잣말을 하는 부분의 그림인데, 인상적이서 사진 찍어서 남겨 본다, 그동안 나는 얼마나 숱한 시드의 뒷모습이었던가 생각해 보면서…사진을 덧붙일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준비를 하는 사람은 우연 따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다면 초조해하지말고
포기하지도 말아야한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행운을 나누어주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눈앞에 마법의 클로버가 싹을 틔운 것은 당신이 열심히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평소에 하던 일을 했을 뿐이다
행운은 언제든지 손이 닿을 수 있는 장소에 있다
그거을 움켜쥐지 못하는 이유는 노력을 하지 않고
거저 얻으려 하기 때문이다
행운은 한정된 사람들에게만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미리 준비를 갖추고 있는 사람에게 공평하게 찾아온다.
행운을 만든다는 것은 자신이 직접 조건을 만드는 것이다.
스트레스 많고 챙길 것 많은 바쁜 일상 속에서 다 아는 이야기 같아서 더더욱
흘려듣기 십상인 진부하다 싶을 만큼 느껴지는 말이지만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새겨보라고 하고 싶다.
얘야, 살아보니 이렇더라 하면서 들려주시는 맥스 할어버지의 이야기라 생각하면 더 정겨울 것이다.
틀에 박힌 내 사고와 귀찮음이 하늘을 찌르는 이 게으른 일상 속에 따끔한 충고가 필요하신 분, 한 번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책은 쉬이 읽히고, 그림까지 있어서 후딱 읽고 접어버리면 또 잊어버릴지 모를 내용이지만
그래도 한 며칠간 나의 행동이 부지런해진다거나 뭔가 준비를 해야할 것 같은 분주한 모드로 변신할지도 모를
부작용(?)은 덤으로 따라올지도 모르니까. [인상깊은구절] 마린님은, 숲으로 가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클로버를 구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지는 않았어, 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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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과 행운의 차이... 제가 여지껏 잘 못 생각해 왔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느꼈네요... 난 운이 없는 사람이다... 그런 생각도 내가 여태 노력이 없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말뿐인 노력... 누군가에 의해서 받는 운... 어쩜 그건 나를 이끌어주는 또 하나의 방법일 지는 몰라로 나를 행운의 여인으로 만들어주는 방법은 아니었더군요! 쉽게 넘어가는 책장과는 달리... 동화같은 책의 내용과는 달리 나를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글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네요... 54년만에 만난 친구 짐과 맥스 한사람은 할아버지의 유산으로 큰 부자가 되었지만 계속되는 실패로 지금은 인생의 낙오자가 되어 있었고 웨이터 일부터 시작한 맥스는 점점 새로운 일을 통해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에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이 되어 우연히 만나게 된다. 짐은 자신의 신세를 하소연 하고 이야기를 들은 맥스의 행운과 운에 관한 이야기가 동화처럼 펼쳐진다. 그 이야기를 다 들은 짐 그리고 이야기를 한 맥스 맥스는 자신이 짐에게 부담감을 준 듯한 느낌에 미안해 하지만.. 짐은 맥스를 통해 행운을 잡는 방법을 배워 고마워한다. 책의 곳곳엔 핵심 포인트가 정리가 되어 동화 속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그 핵심 포인트의 이야기들이 참 맘에 와 닿네요... 운을 준비하는 것 그것이 행운의 지름길이라는것.. 그리고 또한 친구의 의미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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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행운...
단숨에 읽어내려가면서 TV에 나온 경품아줌마가 한 말이 자꾸만 떠올랐다.
경품을 잘 타는 비결이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만큼 응모노력을 한다는 것...
100번 응모하면 한 2번 정도 된다는 그 말...
운과 행운은 전혀 다른 존재... 운은 찾아온다 해도 쉽게 떠난다는 것, 반면에 행운은 누구나 직접 소망하면 얻을 수 있고, 그것을 얻은 사람은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는 점..
이 책을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마법의 클로버를 찾아나선 노트와 시드..
이 두 사람은 너무나 다른 방법으로 클로버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한다.
노트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클로버를 찾으려 노력한 반면에, 시드는 클로버가 자랄 수 있도록 땅을 일구고, 물을 대고, 햇살도 비추게 하고, 돌멩이까지 골라내는 노력을 한 것이다. 즉 행운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고나 할까?
운명의 신은 나라 전체에 마법의 클로버 씨앗을 골고루 뿌려주고, 이에 대한 준비를 한 시드의 땅에 클로버가 자라게 된 것이다. 운명의 신이 매년 나라 전체에 마법의 클로버 씨앗을 뿌리지만 그 싹을 틔우기 위해 준비한 사람만이 행운을 잡는다고 한 말이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모든 사람들이 행운을 움켜쥐려 하지만 정작 찾아 나서는 사람은 없다는 것,
행운을 움켜쥐려면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점,
행운을 부르는 하나의 열쇠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점,
아무리 힘들어도 새로운 일을 원한다면 그 시작이 분명 있어야 한다는 점,
준비를 하는 사람은 우연 따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점,
행운을 움켜쥐려면 모든 가능성에 눈길을 주어야 한다는 점, 등등
우연이 올 것 같은 운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에게만 온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절대로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는 점...
자신의 신념에 충실하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행운이 찾아온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 책은 나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볼 때 "운 진짜 좋아"라는 말을 자주 했었고, 일이 잘 안될 때는 "운이 안좋았어"라는 말을 종종했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 행운이라는게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철저히 준비한 것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행운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책을 받기 전에 철학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보고 난 느낌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을 본 느낌이다. [인상깊은구절] p.76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내일로 미루면 안 돼 p.117 행운은 한정된 사람들에게만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를 갖추고 있는 사람에게 공평하게 찾아온다. |
어느 봄날 오후, 올해로 예순 네살이 된 초로의 남자 맥스는 센트럴파크 의 벤치에 앉아 있다가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된 친구 짐을 만난다. 두사람은 지나온 세월을 이야기하다가 짐이 이야기한다 "나도 자네처럼 운이 좋았다면.." "운이라고?" 맥스는 한참을 생각에 잠겼다가 이윽고 눈을 뜨고 운과 행운의 차이에 관해 이야기를 시작한다.
' 그것이 있을 것이다.'
마법사 마린이 우리를 속이거나 배반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절대적 신뢰의 전제하에 열 두개의 언덕을 넘어간 곳에 있는 ' 매혹의 숲' 에 있다는 네잎 클로버를 찾아 떠나는 흑기사 노트와 백기사 시드...
이 책은 실은 행운보다는 희망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희망은 시련과 이웃하고 있으며 계산적이지 않다는 것. 계산적인 이성이 작용하여 욕망으로 바꾸어 버린 흑기사 노트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은 언제나 인내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 행운이 찾아오지 않는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행운을 움켜 쥐려면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 - 51쪽
' 준비를 하는 사람은 우연따위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 - 96쪽
희망을 지니는 것에는 언제나 인내와 시련을 동반한다. 삶이 아직 따스한 햇살과 달콤한 꿈에 싸여 있어 이에 만족하고 기쁨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어쩌면 이 책은 동화로 끝날 수 있는 싱거운 책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푸른 땀방울의 냄새를 맡을 수는 있을 것이다.
행운을 만든다는 것은 거기에 대비하여 미리 준비를 해둔다는 것. 인생에서 위기는 언제나 찾아 온다. 그 위기를 극복하면 기회가 찾아오는 것이다. 그것이 매혹의 숲에 숨어 있다는 행운의 ' 네잎 클로버' 인것이다.
자 그렇다면 당신은 행운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 이 행운의 네잎 클로버 이야기는 내게, 그리고 당신에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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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게 모르게 자네를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지." 언제부터인가 이런 책을 읽지 않게 되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거나, 행운은 바로 내가 만들어낸다는 류의 이야기에 질리기도 하고, 더이상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누가 권했더라도 선뜻 사지 않았을 이 책, 언젠가 읽어봐야지 마음만 먹고 미뤘을 법한 책을... 우연히 서점에서 만난 후배가 자기가 왠만해서는 책 선물을 안하지만 특별히 주는 거라며 이 책을 선물해주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가 무척 좋아하는 블로거 한 분이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올렸다. 이 책을 권하는 사람이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2명이나 나타나다니, 책을 안 펴볼 수가 없었다. 이 책의 마지막에 나오듯이 나 역시 이책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일까.
"우리는 이제 예순네 살이나 되어버렸어. 하지만 지금부터도 늦지 않아."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의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예순네 살의 반도 안되는 나이에 있는 나는 현실이 불만족스럽고, 운은 안 따라주고, 나는 땅만 파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예순네 살이나 된 두 친구, 짐과 맥스가 우연히 공원에서 만나게 된다. 할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고 평탄하게 삶을 시작한 짐, 그리고 집안이 어려워 어렸을 때부터 호텔의 도어맨부터 시작했어야 했던 맥스. 그들의 시작과는 달리 그들의 현재 모습은 정반대였다. 넉넉하고 만족스럽게 삶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은 바로 맥스 그리고 어려움에 시달려 지친 사람은 바로 짐이었다. 그런 짐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맥스는 그에게 그의 할아버지가 들려주었던 두 기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행운은 언제든지 손이 닿을 수 있는 장소에 있다. 그것을 움켜쥐지 못하는 이유는 노력을 하지 않고 거져 얻으려 하기 때문이다." 누가 생각해도 당연한 이야기.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이 책은 마법의 클로버를 찾으러 간 두 기사의 극명하게 다른 태도를 통해 이를 일깨워준다. 매 장마다 보다 확실하게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 깨닫게 해준다. 나 역시 평소에도 내가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지만,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그러한 선택들이 쌓여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 잘 모르고 있지 않았나 싶다. 마법의 숲으로 떠난 노트와 시드- 그들에게는 그 무엇에 대한 확신도 없었지만 그것에 대해 무엇을 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건 순전히 그들의 선택이었다. 그리고 지금의 나, 우리 모두 역시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행운을 맞이할 준비는 자기 자신밖에 할 수 없다." 이 얇은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나 자신에 대해 곱씹어보았다.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나자신, 일이 많다며 투덜대고, 막상 예전에 있던 곳이 더 나았나 라는 생각을 하는 나 자신. 지금 있는 곳이 얼마나 소중하고 좋은 곳인지... 어느새 시간이 흘러가면서 잊어가고 있었다. 지금 내가 처한 현실에서 무언가를 하려는게 아니라 남탓, 환경탓만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모르겠다. 늘 그렇듯 자기 계발서 한 권으로 모든게 바뀐다고 말할 수 없다. 그래도 적어도 내가 무슨 상태인지를 절절히 깨닫게 된 것만으로도 이 책을 만난 의미는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래서 더 자신있게 이 책을 누구에게나 권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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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실천에 옮기지 않는 것.
이를테면 부위별 살빼기 운동 쯤..?(적절한 비유인지 원...)
행운은 절대로 말 그대로 그저 ''운''이 아니라, 평소에 충분히 그 운을 낚아챌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한 사람에게만 찾아온다는 이야기를 동화로 풀어낸 책. 뭐..책 제목 그대로 ''준비된 행운''인 셈.
뭐 사실 그냥 그렇다...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 논하는 건 자기계발서 등등 많은 책들이 반복하는 패턴이지만, 이 책은 너무나 빨리 읽히는 형식이기에. 어려운 형용사를 나열해 놓아야 좋은 책이라는 고정관념이 내 안에서 발현한 것일까..아니면 단지 뻔한 책인 것일까?
곁가지: 저자는 이 책을 기획하는 데는 3년이 걸렸지만, 이 책을 집필하는 데는 8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이를 두고 3년이나 걸렸어? 라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행운의 여신이 아무리 주변을 배회해도 알아채지 못하는 이, 그리고 8시간밖에 안걸렸네..라고 여기는 사람은 준비된 행운을 누릴 권리가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너무 자의적이잖아-_- [인상깊은구절]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다면 초조해하지 말고 포기하지도 말아야 한다. 반드시 행운이 찾아올 것이라고 믿고 달콤한 말 따위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 |
| 어린 시절 절친한 친구였던 맥스와 짐.. 그들은 한동안 서로를 보지 못하고 살다가 공원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 어린 시절 부유한 생애를 보냈던 짐과 그렇지 못한 생애를 보냈던 맥스 몇십년이 흘러 만난 둘은 서로 반대의 삶을 살고 있었다. 거듭되는 사업 실패로 절망한 짐과 사업에서 대성공을 거둔 맥스 어떤 이유에서 그 둘의 삶은 180도로 바뀌게 되었을까? 그것은 바로 ''운''과 ''행운''의 차이를 알고 잡았느냐 못잡았느냐에 달린 것이었다. 이 차이를 알려주기 위해 맥스는 할아버지에게 들은 한 이야기를 짐에게 들려준다. 옛날 어느 왕국의 국민의 신임을 얻는 마술사 마린이 살고 있었다. 그는 기사들에게 실력을 겨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주었다. 그것은 마법의 클로버를 찾는 것이었는데.. 드넓은 숲에서 그것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많은 기사들 중에 단 두사람만 그 자리에 남겨되었다. 흑기사 시드와 백기사 노트.. 그들 중 어떤 기사가 마법의 클로버를 찾아냈을까? (그 결과는 책을 읽고 여러분들이 얻어내길..^^) 운이라는 것은 결국 모두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어느 특정한 사람에게 운이 몰려서 그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성공한 사람은 마법의 숲의 초록비와 같은 운을 잡아 스스로 키워 마법의 클로버인 행운을 만든 것이다. 만약 "나는 너무 운이 없어. 뭐든 일이 안 풀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운과 행운의 차이를 느끼길 바란다. 운이 가득한 세상에서 행운을 잡는 이들이 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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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을 생각해내는 데는 3년이 걸렸지만, 쓰는 데는 8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내 생각에도 충분히 8시간이면 쓸 수 있는 글이 아닌가 싶다. 어린이 수준의 우화를 굳이 빌리지 않더라도 저자의 전하고자 하는 바가 너무나 심플한 그대로 전해진다.
즉 행운은 아무나에게 찾아오지 않는다.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만 행운이 찾아올 뿐이다. 지금이라도 로또를 사는 것보다는 책한권을 사보는 것이 행운에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라는 말씀.
요즘 우화 형식의 자기계발서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그 중에서 특색있는 책을 판별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아쉽게도 그런 흐름속에서 별 특색있는 느낌이나, 감동을 주기에는 좀 모자란 감이 있다. 한두시간이면 족히 읽을 단순한 내용에 처음부터 예상되는 당연한 결과를 안겨준다. 비슷한 류의 책이지만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었던 Ping(핑)과 비교하면 더욱더 아쉬움이 남는다. [인상깊은구절] 우연만을 믿는 사람은 준비를 하는 사람을 비웃는다. 준비를 하는 사람은 우연 따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