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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국가인 일본은 아직도 연호를 사용하고 있는데, 명치, 대정 시대는 1868년~1920년대에 해당한다. 즉 일본이 봉건국가에서 근대국가로 급격히 이행하는 시기의 생활문화사라고 볼 수 있다. 이 시기 일본은 개국과 함께 메이지 유신을 단행하면서 서양의 문물을 급격히 받아 들이는데, 그 과정에서 일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그리고 있다. 소소한 일상의 모습이 상세하게 그려져 있으며, 그것이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에 이식되어 아직도 우리의 풍습에 조금 남아 있는것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