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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이 만든, 세계 최초의 인쇄본과 금속활자본은 우리 민족의 책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산 증거라고 할 수 있겟습니다. 이 책에는 우리 민족의 배움의 역사와 내용을 아이들 시선에 맞추어 잘 살펴보고 있습니다.
왕의 교육, 자랑스런 한글, 질이 좋기로 소문난 종이에 대한 이야기도 있구요.
'배우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무엇을 배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오늘날의 우리들은 참다운 사람이 되는 법보다는 지식을 배우기에 급급하다는 말에는 고개도 끄덕여집니다.
예전 우리 조상들이 행했던 좋은 교육방식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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