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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맨, Q.E.D의 작가인 카토우 모토히로의 신작이 한국에 발매되었다.
이번에도 여전히, 수수께끼를 푸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조합.
Q.E.D.가 추리만화이고, 로켓맨이 로켓의 로망의 탈을 뒤집어쓴 추리만화에 가깝다면,
C.M.B는 박물관과 관련되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해결하는 추리만화쪽이다. 나름 박물관의 로망을 추구하는 것 같지만 들여다보면 살인사건에, 도난사건이 나오는걸 보면 로켓맨 1권의 느낌과 흡사.
Q.E.D의 로키를 좀 더 천진난만하고, 귀엽게 줄여놓고, Q.E.D의 가나를 좀 더 강력하게 만들어 놓은 듯한 여주인공이 등장하기도 하고, 사건이 일어나고, 활동적인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를 끌어들여 사건을 해결한다. 라는 것은 Q.E.D의 패턴과 매우 흡사하다.
다만 남자주인공이 좀 더 철없게 행동한다는 점이 좀 다른데다가, 1권에 복선이 꽤나 많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Q.E.D.같이 차분하게 에피소드 별로 진행되기보다는 로켓맨처럼 커다란 스토리 줄기를 따라갈것 같은 느낌.
Q.E.D.와 로켓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 것. [인상깊은구절] 여기서부터는 입장료를 내셔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