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반하다! (시즌 1) 02' 리뷰입니다. 하다의 두 번째 남자가 표지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네요. 두 번째 남자가 오려면 첫 번째 남자가 가야겠지요... 하다는 주협이랑 사귀게 됐는데 재진이가 떡 하고 하다에게 고백을 하고 데이트에 끼어들어 둘 사이를 훼방 놓습니다. 어릴 적에 주협이 괴롭히다가 주협이 어머니의 선물에 낚여서 그 뒤로 주협이 어머니 말대로 주협이랑 친하게 지내고 주협이 애인들 떼어내며 살아온 재진이ㅋㅋㅋ 어이가 없지만 웃긴 관계네요. 아무튼 하다는 주협이한테 키스 시도까지 해보지만 베이비 키스에 왠지 싸해진 분위기로 끝납니다. 그리고 한새 왈 그것이 지 멋대로 정해진 단계를 밟는 상류층 애들의 고질병이라고.. 오... 사실이든 아니든 주협이는 휙 떠나버리네요 진짜 뭐죠?ㅋㅋㅋ 하지만 얼굴만은 보기 좋았습니다. 엉엉 울던 하다는 금세 웬 꼬맹이한테 뿅 가버리네요... 꼬맹이 하면 검열금지가 될 수 있지만 사실 무시무시하게 거대한 남자..에다 학교 선배였어요ㅋㅋ 정신없네요. 웃깁니다. |
| 주인공 하다는 친구 한새의 어머님의 말을 듣고 자신의 운명의 남자를 찾아 나섭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인물 중의 하나가 한눈에 반하다 (시즌 1) 2권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한나입니다. 하다는 쪼꼬미한 캐릭터로 나오는 반면에 한나는 덩치가 크고 다소 무섭게 생긴, 그러나 알고 보면 좀 귀여운 구석도 있는 캐릭터로 나오는데, 이러한 둘 사이의 캐미가 꽤나 귀엽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연 하다의 진정한 운명의 상대는 누구일지 맞춰보는 재미로 만화를 보면 더욱 재미있을 거예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