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나왔다. 환수의 성좌!!! 뭐 이 만화를 기대 했다기 보다는 펫숍 오브 호러즈의 그린 작가의 새로운 작품을 기대했다는게 맞을 것이다. 이 작가는 이런 고대의 신비한 동물을 이용해서 내용을 만드는게 좋은가 보다. 나 역시 이런 신비한 동물들을 보면서 어릴때 신비한 신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가지면서 또 한번 이 책 속으로 빠져든다. 이 책은 예전에 시카프에서 광고를 하는 것을 봤다. 아직 나오지는 안았고 곧 출간 될 예정이라고... 그런데 몇달이 지나고 이제 내 앞에 모습을 나타내 너무 기쁘다. 펩숍 오브 호러즈를 재미있게 읽었던 분에게 추천이다!!! (그림은 펩숍 오브 호러즈 보다 좀 떨어진다... 펩숍 오브 호러주 이전의 작품이 아닌가 싶지만...) |
| PETSHOP OF HORRORS를 본 사람이라면 무슨 말인지 알거라고 생각한다.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연결하며, 인간과 인간이 아니지만 인간과 같은 다른 여러 등장인물들.. 정교하고 깔끔한 그림들. 거기다 질질 끌지 않고 한편한편 잘 마무리를 내주는 이야기들.. PETSHOP...를 본지 몇년이 지난 지금, 이 작품을 접하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이제 겨우 두권이 나와서, 옴니버스식 이야기들이 아닌, 주인공과 관련된 이야기는 별로 진전이 되지 않았지만, 이 두권으로도 충분히 기대에 만족하고 있다. 빨리 뒤의 이야기들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생각날때마다 도서검색을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