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he Very Hungry Caterpillar ] by Eric Carle 보시다시피 구성은 보드북 1권과 마더팁 책자 & 오디오 테잎 우선 보드북이라 참 마음에 들었구요~^*^ 마더팁이 들어있어 아이와 쉽게 활용할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오디오 테잎 역시 아이가 의외로 아주 자알 따라하더라구요~ 그럼 내용을 한번 볼까요? ^=^ 〃환한 달빛 아래, 작은 알 하나가 나뭇잎 위에 놓여 있어요.〃 〃어느 일요일 아침, 햇님이 떠오르자 -펑!- 하고 알에서 작고 몹시 배고픈 애벌레 한 마리가 나왔어요.〃 〃애벌레는 먹을 걸 찾기 시작했어요.〃 〃월요일에 사과 한 개를 먹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어요.〃 〃화요일에는 배 두 개를 먹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어요.〃 〃수요일에는 자두 세 개를 먹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어요.〃 〃목요일에는 딸기 네 개를 먹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어요.〃 〃금요일에는 오렌지 다섯 개를 먹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어요.〃 〃토요일에는 초컬릿케이크 한 조각, 아이스크림콘 한 개, 오이피클 한 개, 스위스치즈 한 조각, 살라미소시지 한 조각,〃 〃 막대사탕 한 개, 체리파이 한 조각, 소시지 한 개, 컵케이크 한 개, 그리고 수박 한 조각을 먹었어요.〃 〃그날 밤, 그는 배탈이 나고 말았어요! 〃 〃다음 날은 다시 일요일이 되었어요.〃 〃애벌레는 좋은 초록색 잎사귀 하나를 먹고는 훨씬 나아졌어요.〃 〃이제 애벌레는 더 이상 배가 고프지 않았어요. 그리고 더 이상 작은 애벌레도 아니었어요.〃 〃 커다랗고 뚱뚱한 애벌레였지요.〃 〃애벌레는 몸뚱이를 둘러 번데기라는 작은 집을 지었어요.〃 〃번데기 안에서 2주 넘도록 지냈어요. 그리고는 번데기에 구멍을 뚫더니, 밀어젖히고 밖으로 나왔어요...〃 〃 애벌레는 아름다운 나비가 되었답니다! 〃 내용과 그림 하나하나 정말 마음에 드는 영어교재라 생각됩니다~^*^ 테잎을 틀어놓고 책을 보며 함께 따라하며 노래도 불러보고~♬ 〃Hungry〃라는 단어와 〃Ice-cream〃이라는 단어는 가르쳐주지 않아도.. 무엇인지 저절로 알더라구요~^0^ 책 하나로 음식과 숫자, 요일 그리고 알에서 나비가 되는 과정까지~^-^ 정말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알찬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제 4살이 되는 우리집 둘째아이가 특히 좋아한답니다..^-^ [ Mother Tip ] 마더팁 책자가 없었더라면 그냥 책 보며 테잎만 듣고 말았을 것을.. 마더팁 덕분에 다양한 활동도 해보며.. 좀 더 아이에게 많은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것들을 가르쳐 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 아직 우리 아이에게는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이 책을 한글판으로 가지고 있어서 여러번 읽으며 좋아하길래 영어로도 구매했죠. 그런데 37개월짜리 우리 아이한테는 좀 어려운가봐요.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는 무척 좋아하고 따라하기 쉬웠는데, 이건 반복도 적고 빨라서 아직 흥미를 덜 느끼는 듯 합니다. 작은 보드북은 좋아하네요. 아이보다도 제가 에릭 칼 팬이어서 꼭 사고 싶었답니다. 아직은 어려워도 언젠간 잘 활용하리라 믿고 있어요. 참~그리고 CD와 TAPE가 같이 들어있어서 좋네요. 테잎은 차에서 듣고, CD는 집에서 듣기 좋아요. |
| 한마리의 배고픈 애벌레가 있습니다. 아침의 눈부신 태양이 떠올랐지만 배고픈 애벌레에게는 그조차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그져 배를 채울 무언가를 찾아 터벅터벅...!! 그러다가 월요일에는 빨간 사과 한개를 먹었구요 화요일에는 배 두개를, 수요일에는 플럼 세개를....... 이렇게 끊임없이 일요일까지 딸기, 오렌지, 쵸코렛케?弱? 아이스크림을 역시나 갯수를 늘려가며 먹었어요. 과연 애벌레의 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ㅎㅎㅎ 결국 배탈이 났지만 얼마후 애벌레는 멋진 나비로 다시태어 납니다. 언제나 독특한 색체에 놀라지만 또 언제나 그렇듯 에릭 칼의 책에는 연결되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역시나 요일에 대한 개념은 물론이구 여러가지 과일 및 숫자의 개념또한 얘기해 줄 수 있게 만들어 졌네요^^ 무엇보다 특징적인 것은 마치 애벌레가 파먹은것 처럼 책에 구멍이 나있는데, 우리 아이는 항상 책보다는 손가락 집어 넣는데 더 급급입니다. 단 페이퍼백이라 아이가 잘 찢어요. 벌써 3장 찢어졌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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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칼 그림이 참 좋은것 같아 책만 살까하다가 노래로 익히면 아기에게 더 유익할 것 같아 콤보를 구입했는데요.. 일단 책의 내용면에서는 대단히 만족합니다. 그림도 글도 아주 예뻐서 제가 늘 가지고 다니고 싶을 정도니까요.. 그런데 종이질이 그리 좋질 않네요.. Brown bear...랑 비교를 해보니 출판사가 달라서 그런지 brown bear는 하얀바탕이고 절단면도 깨끗한데 이건 박스위에 흰종이를 붙인것처럼 깨끗하지 않고 얼룩진 흰색이고 절단면도 깨끗하질 않아 실오라기 같은 종이가 자꾸 일어납니다. 보드속지도 brown은 흰색인데 반해 이건 그냥 박스종이 같은 색깔이고요.. 그리고 노래도 너무 단조로와요.. 한 마디가 거의 단음 아니면 두음정도로 돼있어 억지로 멜로디를 붙인 뮤지컬 곡 같아요.. 위씽보다 느리고 또박또박 녹음이 돼 있긴 한데 노래자체가 재미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