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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작가님 유명한 군대물 시리즈 중 한권이라고 해서 구매했어요. 남주 듬직하고 카리스마 있어요. 직진남에 목표의식 강합니다. 군인정신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여주한정 약간 예외가 생기기도 하지만 선을 벗어나지는 않아요. 여주는 아버지따라서 공군되었는데, 지상직도 아닌 전투조종사가 되기위해, 여자전투조종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남주에게 도망치려고 하지만 끌리는것을 인정합니다. 비행사고후 급물살타고 남주원하는 대로 해주면서 해피엔딩. 악조 없고, 무난하게 읽히는데, 배경이 2003년이라 올드한 느낌이 드는건가요? 뒷부분은 후다닥읽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