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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NYC에서 공연한 MTV Unplugged 실황 공연을 담은 앨범.
이 앨범은 자신이 프로듀싱한 곡들을 불러 더 소중하다. Toni Braxton의 Breathe again, Whitney Houston의 Exhale (Shoop Shoop), Boyz II Man을 스타로 만들어준 I'll Make Love To You/End Of The Road Toni Braxton, Whitney Houston, Boyz II Man이 함께 출연하지 않은 점이 아쉽다면 아쉽겠지만, Babyface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그들의 존재를 잊게 한다.
개인적으로는 6/7번 트랙으로 이어져 있는 I'll Make Love To You/End Of The Road 만 수백번, 아니 수천번은 들은 것 같다.
이외에도 에릭 클랩튼과 함께하는 Change the world, Stevie Wonder의 화려한 기교를 느낄 수 있는 How come, How long 까지.
정말 어느 한 트랙도 빠지지 않는 가히 최고의 라이브앨범이 아닐까. 앞으로 10년이 더 지나도, 여전히 빛을 잃지 않을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