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른 시간에 전자상거래 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실습 위주의 족보형 책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족보라고 보기엔 3회 밖에 치뤄지지 않은 시험역사가 너무 짧지 않은지.. 전자상거래 역사를 써 나가는 책이 아닐까 하는데요. 무엇보다도 이 책의 매력은 저자에 있습니다. 전자 상거래 시험 시작부터 지금까지 전자상거래 관련된 문제를 분석하고 책을 만들어온 저자의 독자에 대한 관심은 무척 감동적이더군요. 저도 저자의 메일링 리스트에 등록이 되어 있는데, 시험을 앞두고 받는 SQL 실습 프로그램은 즐겁기까지 했답니다. 그리고 실제 시험볼때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실습용 씨디는 시험장에서 긴장감을 체험해 볼 수 있어 좋았고요. 결정적으로 이번에 본 11월 25일 3회 실기 시험 문제가 모두 영진 책에서 언급했던 내용이더군요. 학원을 다니지 않고 단기간에 전자상거래 시험을 보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습니다. 어짜피 자격증 관련 책이야..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목적 아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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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관리사 자격증 시험이 시행된 지는 얼마 안되었으나, 시행 초기부터 인기 있는 자격증으로서 컴퓨터에 관심이 많은 나도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다. 전자상거래관리사 필기 시험 문제집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어서 선택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는데 실기 시험 문제집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그래서 고민 중에 영진에서 최신 문제집인 이 책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는 기다렸다가 출판 즉시 사서 시험을 대비하게 되었다. 이 책을 구입하게 된 것은 출판사를 신뢰했던 점도 컸었다.
이 책만으로 전자상거래관리사 실기 시험을 준비했는데 상당히 깔끔한 편집 상태와 독자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코너, 실기 시험의 환경에서 모의고사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꽤 좋았다.
거의 모든 자격증 시험에 유형이 있듯이 이 책도 꽤 유형을 많이 파악했다. 이 시험의 3영역 중 1영역은 이 문제집에 나와 있는 모의고사만으로 마스터가 가능했고 3영역은 HTML과 자바스크립트 문제였는데 HTML은 충분한 모의고사 연습으로 풀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이 시험은 호락호락 쉬운 시험은 아니었다. 2영역에서는 이 책의 모의고사 난이도보다 많이 높았다. ASP문제인데 문제 유형도 이 책의 모의고사와 조금 비슷했지만 많이 빗나갔다. 그런 점에서는 많이 아쉽다. ASP는 이 책만으로 마스터하기는 어려울 듯하고 ASP에 관한 책만 따로 구해서 보길 권한다.
그리고 이 책이 표지에 2002라고 되어있는데 3회 실기 시험 문제를 파악한 2002년 4회 실기 시험을 대비한 책이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겠지만은 최신 문제집을 보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본다. [인상깊은구절] 거대한 정보 창고인 인터넷의 눈부신 발전과 더불어 전자상거래는 2000년대 IT 산업의 화두로 떠오를 만큼 그 역할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전자상거래관리사가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관리사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마스터로 흔히 인식되고 있지만, 쇼핑몰 웹사이트 기획, 구축에서 운영까지 인터넷 지식 기반의 기술적 부분과 마케팅, 홍보, 컨설팅과 같은 효과적인 e-business를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 전자상거래 관리사 실기시험은 공부할 내용은 상당히 광범위하다. 윈도우2000서버, ASP, MS-SQL, HTML등등... 하나 하나를 제대루 할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전자상거래관리사 시험은 그리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묻지 않는다. 그러므로 각 과목에 대해 기본적인 것만 알고 있으면 된다. 물론 자세하고 정확하게 공부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냥 자격증을 원하는 사람한테는 이 책만한 책도 없을 것이다. 말그대로 조금만 배워 그냥 외워서 시험 보러가기에는 적당한 책인 것이다. 하지만 각 과목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나중에 제대로된 웹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참 부족함이 많은 책이다. 알다시피 위에서 얘기한 과목들은 따로 두꺼운책 하나 정도의 분량을 봐야 되는 어려운 과목들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전자상거래사가 되기 위해서는 각 과목을 충분히 공부한 다음에 시험전에 시험유형이라든지 시험에 대비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잠깐 볼 수 있는 책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 전자상거래라는 막막한 자격증 때문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그러나 난 개인적으로 조금 회의를 느꼈다. 단순한 자격증 하나라는 개념보다는 그 자격증을 통해 뭔가 하나라도 더 얻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철저한 모의고사 문제로만 되어있는 족보같은 책이다. 사실 이 책의 한게라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다. 그건 전자상거래를 공부하는 분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그 내용이 워낙 방대하다. 태그, ASP , SQL, 서버관리기술 등 배워야 할것이 한두가지가 아닌 상황에서 이 책한권으로 모든걸 해결한다는 것은 어쩜 어불성설이다. 다만 이 모의고사들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는 점은 좋았다. 그리고 시험용 프로그램도 괜찮았다. 다만 자격증이면의 진정한 공부가 목적이라면 이 책을 사지마시고 인터넷으로 공부해 보길 권하는 바이다. 만약 인터넷 환경을 갖추기 어렵고 또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라면 한번 사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개인적으로 선물을 받은 책이지만 별 도움은 되지 않는것 같아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