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딱 이때까지가 좋다.. 최근앨범들은 이전것들에비해 사실 손이 잘 가지 않는다 무엇보다 목이 많이 상해서 그녀의 아름답던 가성은 더이상 예전의 그것이 아니라 쇳소리 비슷한 것이 들리는것 같아서..(필자가 힙합사운드를 그리 별로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더 그런지도..) 외모만봐도 이때가 훨씬 더 성숙하고 지적인 여성스러움이 느껴진다. 요즘의 그녀는 왠지 내가 알던 그녀가 아닌거같은 생각에 아쉽기도 하다. 하지만 이 앨범은 보이즈투멘과 함께한 엄청난 대 히트곡 one sweet day를 비롯해서 너무나 아름다운 곡들로 잘 채워져 있다. music box에서와 비슷한 음역대를 대충 유지한듯 그렇게 화려한 하이노트도 없어서 편안하게 듣기를 원한다면 정말 딱이다. 개인의 취향에는 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천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앨범답게 대중성도 적당히 고려되어서 그런지 누가 들어도 정말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