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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와 닿는 도움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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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오면 그래도 저학년인 아이들에겐 엄마가 그냥 그냥 그때 그때 한국에서 배워왔던 걸로 아이를 지도할수가 있다.   그러나 막상 아이가 고학년이 되다 보면 많이 낯이 선 용어와 내용들을 접하게 된다. 이럴때 어떻게 도와 줘야 할까.. 정말 많이 고민하게 되더라.   아이가 가져온 단어 리스트를 같이 공부 하다 보면 어, 이건 내 어릴적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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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오면 그래도 저학년인 아이들에겐 엄마가 그냥 그냥 그때 그때 한국에서 배워왔던 걸로 아이를 지도할수가 있다.

 

그러나 막상 아이가 고학년이 되다 보면 많이 낯이 선 용어와 내용들을 접하게 된다. 이럴때 어떻게 도와 줘야 할까.. 정말 많이 고민하게 되더라.

 

아이가 가져온 단어 리스트를 같이 공부 하다 보면 어, 이건 내 어릴적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었는데.. 하는 말을 참 많이도 중얼거리게 된다..

 

아이들의 공부를 봐 주기 위해  우리 집엔 서울대 보다 하버드를 겨냥하라는 책인가와 일곱살 부터 하버드를 준비하라라는 책에서 소개된 what your 4th grader needs to know 류의 책이 1학년 부터 6학년 까지 있다. 그러나 이 책의 문제점은 내용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네이티브들이야 보면 이해가 가능하겠지만 나는 이책을 따로이 공불 해서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 줘야 했다. (그것도 영어로..휴. 뭔 고생이었는지..)

그러던중 보게 된 이 스콜라스틱는 왜 이제 나왔니.. 하게 만들더라. (번역본이 나왔네.. 속이 다 시원하다 이런 말을 하게 되더라..아이들은 영어책을 보게 하면 되고 나는 이 번역본을 보면 되고.. )

 

유명한 아이들의 책 중 아서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에서 보여 주듯이 (arthur's teacher trouble이란 책을 보시면 어떤 류의 숙제가 나오는지 아실꺼예요)아이들 학교 수업이란 것이 화산을 직접 만들어 보고.. 지형도를 직접 만들어 보고.. 그러면서 하나하나의 용어를 익히거나 지식을 쌓는 식의 공부이다 보니 그런 것을 전혀 해보지 않은 나로썬 어떨때는 도대첵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막막한 감이 들었는데 이책은 실제적으로 교실에서 일어나는 수업을  이해 할수 있도록 도와 주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더라..

 

한국 엄마들이 제일로 애를 먹는 것이 과학용어(우리완 정말 다르게 배운다)와 . 수학용어,(특히나..지오매트리 부분에 오면 정말 짜증 나더라.) 지리(정말 난 두손 다 들겠더라 진흙으로 뭘 만들어 오라는지. 난감 하기 이를때 없더라).. 이런 과목이다..

 

영어원서의 제목은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이다.

 

미국의 아이들은 이런것을 배운다 라는 선전 문구보다는  다양한 지식을 단 한권의 책으로 요약해 놓았다고 선전하는 것이 더 나은 듯한 책이다.

 

4학년 부터 6학년 아이들에게 필요한 부분이 참으로 많이 있으니까.

 

개인적인 사정상 외국을 나가게 된다면 이책을 마련해서 가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아이가 학교에서 뭘 배우는지 ,숙제를 어떻게 도와 줘야 할지에 대해 덜 막막할 것이다.

k********e 2007.01.26. 신고 공감 6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