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친구가 추천해 줘서 사서 본 책인데 아주 재밌더군요... 스토리 설정이라던가 적절한 코믹이 섞여서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온것 같습니다. 사실 이 책을 처음 봤을때 제 친구가 들고 왔는데 "이자슥 볼깨 없어서 이제는 순정만화 까지보냐"라고 말했을 정도의 순정틱한 그림체가 처음에는 거북스러웠지만 나중에는 볼만하는것을 알았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은 아주 평범한 아니 이름도 모를것 같은 주인공이 여러 형님?들을 만나 벤드를 결성해 점점 성장에 가는 내용인데요. 흠 한번보시면 아주 재밌을 걸요. 초보자인 주인공이 노래를 만들고 부르면서 관중들에 반응이 나까지 흥분시키더라구요... 볼만한 만화가 없었는데 간만에 아주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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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년 타나카 유키오가 기타와 록음악을 만나면서 서서히 로커로 성장해 간다. 제목 '벡(BECK)'은 유키오가 새로운 인생을 사는 계기를 마련해 준 강아지의 이름으로 후에 유키오가 꾸리는 밴드 이름이 된다. 유키오(애칭 코유키)는 정말로 어디에나 있는 보통의 중학생 남자. 그런 그가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어른스런 분위기를 몸에 지닌 일본계 미국인, 류스케를 만난다. |
| 처음, 1권과 2권, 즉 벡이 표지모델로 나와있는 것을 보고. 이거 바우와우 2인가? 라고 생각했었다. 그도그럴것이 굉장히 흉칙한 상태의 개, 즉 못생긴 개새끼 하나가 표지에 떡하니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보통 표지를 보고 호감도가 상승하는것이 정상이거늘, 표지를 보고 호감도가 떨어져 버렸다. 볼까 안볼까 조금 고민하다가 손을 댔는데, 이게 왠일. 만화 보다가 날샌적, 솔직히 말해 몇번 있긴 하지만 정말 스트레이트로 날을 새게 되었다. 아마도 그때 출판된 분량의 책들은 모조리 봤었던것 같다. 따로 말하자면, 이 이야기는 그리 특별한것은 아니다. 우라사와 나오키의 만화처럼 엄청난 흡입력을 가지고 이야기를 끌고가는것도 아니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벡에 몰입할수 있었던것은, 내가 락을 좋아하고 락을 들어왔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소년만화 특유의 유치함등도 담고 있지만, 또 어찌보면 흔한소재지만 벡은 나름대로 소년 유키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는듯 싶다. 락에대해선 아무것도 모르고 아이돌 노래만좋아했던 소년이, 흉칙한 모습의 개인 벡을 만난후로 류스케의 밴드 "BECK"에 들어가 노래를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간단한 내용이다. 그렇지만 나는 벡이 좋다. 더 높은 수준의 만화도 많다. 하지만 벡은 벡만의 매력을 가지고 즐거운 소리를 만들어내는것이다. 아마도 진짜 "소리" 를 담고 있지 않은 만화의 특성때문에 더 좋은 효과를 낼수 있었던것 같지만, 원래 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조금더 관심있는 눈으로 볼수있지 않을까. 롤링스톤즈와 비틀즈부터 시작해서 90년대의 거물 너바나까지... 가끔씩 나오는 그들의 노래와 작가가 그린 커트, 지미, 시드....(극중 치바가 믹 재거를 흉내낸다는 대목은 너무 재미있고 신난다) 난 앞으로도 나올 벡이 너무나 기다려진다. 제프 벡과 벡을 좋아하기때문에, 만화 벡도 너무 좋다. 벡의 루저를 들으면서 이 벡을 읽는것은 어떨까? |
| 주인공은 평범한 고등학교의 아주 평범한 학생이다. 외모도 잘생긴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키가 크지도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그는 우연히 만난 친구의 덕택에 기타를 손에 잡게 된다... 그리고 친구가 결성한 밴드에 가입하고 피나는 노력과 타고난 가창력으로 그 실력을 인정 받아 유명 락 밴드의 영화에도 출연하게 된다... 이 만화책은 인생에 있어 꿈이란것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평범한 학생인 주인공이 꿈을 정하면서 서서히 성장해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게 느껴집니다. 과연 인간은 꿈을 먹고 살아가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모든인간은 신에게 한가지씩의 재능을 부여 했다고 하지요? 이책의 주인공은 그런 꿈에 대한 열정을 선물 받았는지도 모릅니다. 자신보다 훨씬 높은 실력을 지닌 밴드 구성원들이 야단을 칠때도 더욱 노력을 하여 자신을 성숙시켜나갑니다. 결국엔 멋진 실력을 가진 밴드의 일원이 되지요. 참 멋진 성장 만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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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면 개만화인줄 안다...-_- beck. 벡. 이 만화를 처음 접한 것은 고등학교 때였다. 당시 나는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으로 학교에서 베이스기타도 치고 주변에 음악하는 친구들도 많았던 때였다.
음악에 미칠 정도는 아니었지만 같이 음악하자고 권유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한번쯤 그 세계로 빠져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 물론. 실력은 완전 보잘 것 없었지만..
그런 나에게 이 만화책이 들어왔다. 처음에 이 만화책은 이상한 개한마리가 그려져있는 그런 만화책이었다.
그림체도 특이하고 작가의 개그관도 남달라서 쉽게 적응할 수 없는 그런 만화였다.
그럼에도 이 만화가 발매되길 애타게 기다렸던 것은 이 만화에서 뿜어져나오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향수, 내가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대리만족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자, 그럼 beck을 알아보자.
여기서 나오는 beck은 뮤지션 벡이나 혹은 제프 벡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그 이름은 주인공들과 연관되어 있는 beck이라는 강아지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그 강아지는 잡종으로 많은 사연을 담고 있다..
(이녀석이 벡. 뷁 아니다. -_-;;)
주인공은 유키오. 애니메이션에서는 고유키로 통한다. 그는 학교에서 존재감도 없고 왕따도 당하고 좋아하는 것도 없이 그저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청소년이었다.
그런 그에게 새로운 인연이 나타났으니... 그의 이름은 류스케. beck의 주인이자 미국 출신의 일본인이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잉브리드의 에디 리와 베프로 rock에 살고 음악에 죽는 그런 음악가이다.
그리고 류스케의 동생. 마호. 이쁘고 끼도 많고 기도 쎄다. 의사표현이 확실한 거침없는 틴에이져. 훗날 유키오의 여자친구가 된다.
beck의 보컬 치바. 길거리 래퍼로 랩과 특이한 음색으로 관중들을 끌어모은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수준급의 격투 공수도가. (처음 생긴건 이렇지만.. 사실 개그 캐릭터. ㅎㅎ)
beck의 베이스 타이라 예술가의 아들로 태어나 처음부터 음악적 소질이 있었다. 주변의 많은 인디 그룹에서 스카웃을 하기위해 노력하지만 자신의 감을 믿고 beck의 합류. 든든한 성품의 소유자로 beck이 흔들릴때마다 이끌어주는 역할을 한다. 수준급의 펑키 베이시스트.
beck의 드럼 유우지. 유키오의 학급 친구로 왕따 당하던 유키오의 동지가 되어준다. 부족했던 드럼실력을 노력으로 상당히 끌어올린 실력파. 그와 함께 암바실력도 끝내준다.
그외에... 세계적 그룹은 다잉브리드의 보컬 맷리드와 기타 에디 리.
유키오에게 수영과 기타, 변태적 기질을 가르쳐준 사이토씨.(어찌보면 그는 대단한 스승.)
beck이 넘어야 할 산이자 위험요소인 레온 사익스.
일본 음악계를 주름잡으며 beck을 미워하는 란. 등등... 주변인물들이 너무 많다.
줄거리는 이렇다. 음악이란 여자댄스가수밖에 모르던 어떤 소년이 우연한 계기로 rock을 접하게 되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rock의 세계로 투신. 많은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결국 최고의 음악을 하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
조금은 뻔한 스토리의 만화일지 모르지만 보면 볼 수록 계속 볼 수 밖에 없는 그런 매력이 있다. 그것은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음악에 대한 열정이나 rock밴드의 현실, 노력, 꿈같은 것들을 잘 표현했기 때문이랄까? 개개인과 밴드의 갈등, 밴드와 사회와의 갈등, 더 큰 문제들. 그리고 화해와 해결. 이런 음악에 대한 요소요소들이 잘 맞물려 만화를 보고 있음에도 그들의 음악이 들려오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그리고 작가 특유의 개그 요소도 그 재미를 한몫하는게 아닌지...
beck에서 가장 큰 갈등구조는 beck안에서 맴버들간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서로 음악을 사랑하기에 모였지만 각자의 개성이 다르고 꿈이 다르고 색깔이 다르기에 쉽게 하나의 소리를 내는 것은 쉽지 않다. 음악을 하기 위해선 자신의 전부를 걸어야 하는 것.(물론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그들의 갈등은 꿈으로 시작되어 꿈으로 해결이 되고 엄청난 밴드가 될 것이란 확신을 하게 된다. "네 콘서트 뒷정리를 하고 있는거야"존 레논. (나는 이런 꿈 안꾸나.?)
어찌보면 이 만화가 어느 무명 인디밴드의 성공기를 다루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밴드를 통해 유키오와 타이라, 치바, 류스케, 유우지 등등의 개개인이 성숙하고 성장하는 그런 성장 소설로 볼 수 도 있다. 겁쟁이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던 주인공은 음악과 함께 조금씩 성장하여 세상을 달관하고 웃으며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된다. 서로가 서로를 끌어당기고 밀어주며 한층 성숙된 모습의 뮤지션이 되어가는 것이다.
이 만화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는 속표지에 등장하는 앨범 재킷 패러디이다. 비틀즈에서 부터 롤링스톤즈, 오아시스, 그린데이, 너바나 등등 여러 유명 뮤지션의 앨범재킷을 패러디하여 beck 캐릭터로 만들어놓았다 그것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듯. (나는 가수들을 잘 몰라서...;; 다 못찾겠네..)
(재밌지 아니한가?? 작가 멋쟁이.)
만화를 보면서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직접 음악을 듣지 못한다는데 있었다. 유키오의 목소리도 human fly 이나 out of the hole 그리고 devil`s way까지... 듣고 싶은 음악은 너무 많은데 그것은 나의 상상일 뿐 직접 듣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애니메이션도 있긴하지만... 나의 기대에는 살짝 못미친 유키오의 음색...)
아무튼. 만화책 하나도 지난날의 향수를 다시 느끼고 비록 음악을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와 견줄만한 열정을 가져야 겠다고 다짐하게 만드는 만화. beck이었다.
한가지 잊었는데 만화에서 주인공들의 밴드는 처음에는 beck이었지만 나중에는 몽골리안 촙 스쿼드가 된다. mcs 짱!!
"남을 기준으로 살아간다는건... 그런 인생은 자신의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는 두종류의 인간이 있다. 현명한 인간과 솔직한 인간이다. 현명한 인간은 누군가가 만든 규율과 도덕이 이 세상을 움직이는 전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그런거 엿이나 먹으라고 생각한다." 에디 리
에디 리의 마지막 말. "thank you"
나도 그들에게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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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소재로 한 작품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 국산으로 ''오디션(천계영)'' 정도가 당장 기억이 나고 일제로는 ''desperado(해적판이라 맞는 제목인지 모르지만..)'', 그리고 피아노의 숲. 잠시 지나가는 내용이지만 ''공태랑 나가신다.''에도 음악을 소재로 한 내용이 나온다.
그런 상황에 벡이라는 작품이 나왔다. 해롤드 사쿠이시라는 작가... 사실 난 아직도 이 사람이 누구인지 모른다. 요즘 가끔씩 야구만화 하나가 눈에 띄던데 제목은 잘 모르겠고...
벡은 다나카 유키오라는 그렇게 보잘 것 없는 친구가 음악에 눈을 뜨고 열심히 노력해서 밴드도 만들어지고 동료들과 함께 겪어가는 내용들이 자근자근히 보여진다. (어째 시작이 너무 일반적이긴 하다... 그렇지만 사실 그게 전형이니까...)
벡에는 새로운 세계가 있다. 모든 만화들이 그렇지만... 야구 만화에 나오는 인물들은 전부다 야구만 ,축구만화에 나오는 사람들은 축구만, 심지어 정신병자가 나오는 만화에는 제대로 된 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처럼.... 벡에도 독특한 세계가 있다.
내용 중간 중간 당연한 듯이 일본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듯한 누군가의 행동을 흉내낼 때. 그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유머를 할 때, 희한한 옷을 입고 혹은 화장을 할 때 잘 모르는 사람들은 어리둥절해 할 만한 얘기를 작가는 당연한 듯이 그려나간다. 그리고 친절하게도 학산 문화사에서 대사를 번역하고 오려붙이는 사람은 페이지 어느 한귀퉁이에도 그에 대한 설명을 해 주지 않는다.. 그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그래서 오히려 현장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아마도 이 벡이라는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두에게 공통된 것일 거다. 벡은 이제사 두번째 앨범을 내고 열심히 해 나가고 있지만 아직 결말을 향한 어떤 내용도 나오고 있지 않다. 솔직히 그레이트 풀 사운드 이후로도 계속 연재되는 것을 보고 '' 이 사람이 어쩌려고 이러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으니까..
기왕이면 좋은 내용들로 주욱 장기 연재 했으면 좋겠다. 음악을 좋아하는 내가 자식에게 물려 주고 싶은 만화이다. ''니가 비록 잘 나지 못해도 자신을 속이지 않고 겸손하게 산다면 나중에 마호같이 아름다운 여인을 만날지도 몰라...'' 라고 얘기해 주고 싶다. |
| 난 왜 이리 평범할까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주인공은 그런 자신을 참을 수 없을만큼 괴로워한다. 그 느낌은 막 울고 싶은 그런 것이었다. 아무리 뜯어 봐도 뭐하나 내세울 것 없는 자신과 어릴적 알게 된 자기보다 한살 많은 여자아이를 비교하며서 주인공은 더욱 괴로워한다. 그녀는 초등학교에 다닌던 몇년전만 해도 자신과 별다를 게 없었다. 그런데 지금 학교내에서 유명한 미인이며 아주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에 비해 자신의 모습은 얼마나 한심한가하며 그는 자책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를 따라 우연히 들린 곳에서 한 남자를 만나고 그를 통해 락이라는것을 접하게 되면서 그의 삶은 변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아주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에 몰입하게 된다. 벡이라는 이름은 개의 이름이다. 그 개는 큰 사고를 당한 뒤 수술 끝에 약간 이상한 모습을 하게 된 개다. 주인고을 음악으로 끌어들이게 된 남자가 기르는 개다, 물론 이 개를 길에서 우연히 구해주었다가 그 남자를 처음 만나게 된다. 여하튼 느낌이 좋은 만화다. 처음에는 그 개 표지를 보고 그게 강아지를 소재로 한 거라고 생각했다.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사실 나도 락음악을 좋아한다. 우연히 퀸 공연실황을 보고 팬이 되어버렸다. 그들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미쳐버릴 것 같다. 이 만화에서 그들의 모습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느껴보고 싶다. |
| 이 만화는 내가 우연히 친구네 집에서 본 만화이다. 내 친구는 만화를 아주 좋아해서 만화책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그 친구와 자주 놀아서 친구네 있는 만화는 많이 봤지만 '벡'이라는 만화는 보지않았었다. 일단 난 표지가 끌려야지 손이 가는데, 표지가 너무 징그러워서 보기가 싫었다. 강아지를 여기저기 꿰맸다니....정말 표지로 내용을 짐작하는 나로서는 최악의 표지였다. 그러던 중 한번 보면 끌릴거라는 친구의 예기로 일단 보기로 하고 2권을 빌려갔다. 그리고는 그날 당장 보고 나머지 권을 모두 빌렸다. 내용은 대충 이렇다. 특별한것도 특별히 하고 싶은것도 없는 아이가 유스케라는 아이를 만나서 자신에 숨겨진 능력을 찾는다는 내용이다. 내가 쓴 이 리뷰로 끌리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권장해 주고 싶은 만화이다 . 유스케의 동생과 주인공과의 사랑 이야기도 볼만하다. 아직 나의 진로를 확실히 정하지 않았기에 더욱 볼만한것 같다. 주인공 유키오와 그룹 벡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