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를 잘 듣지 않은지 아니 일부러 듣지 않은지 5,6년 정도 되었다. 가을동화이던가 그즈음부터 드라마를 보며 음악을 듣고 나면 바람기(?)가 들어 방황하게 되었기 때문인데..우습지만. 그래서 클래식이 아닌 더 가벼운 음악이 듣고 싶을 때는 머라이어 캐리의 언플러그드 이 cd를 틀어놓는다(나이가 어느정도 되는지라 그 이후 가수는 잘 모른다). 어느새 고전이 된 음반이지만 내게는 언제나 훌륭하다 못해 황홀하다 . 정말 신이 내려준 재능이다. 2005년엔 머라이어가 다시 살아났다. 언젠가 세기의 여성들 이라는 프로에서 머라이어에 관해 소개하는 걸 보았는데 노력도 많이 하는 가수였다, 반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