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을 모르는 우리 아이가 그림만 봐도 이해할수 있는 동화책이네요. 동화책을 고를땐 그림과 색감을 나도 모르게 보게 되던데..아주 좋습니다. 우선 아이가 좋아하는 토끼 그림이라 아주 좋아 합니다. 올 겨울 분홍색 토끼 모자를 사주었더니,아주 귀업습니다.^^ 자기와 같은 토끼라고 이 책을 아주 좋아하네요. 부엉이도 친근하게 표현이 되어 있고,그림이 친근한 느낌입니다. 잠자리에 읽어 주면 좋습니다. 책 덕분에 아이가 일찍 잠드는거 같습니다.^^ 아이 친구들 엄마도 집에 놀러와서 보더니 좋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한권씩 사서 보라고 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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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미국 유학 하고 있을 때,
세살박이 우리집 막내 딸이
''토끼책!, 토끼책!'' 하면서 가장 좋아하며
침대로 꼭 들고 가던 책이
바로 이 "Time to say goodnight" 이었습니다.
표지의 토끼 그림 때문에 이 책을 ''토끼책, 토끼책''이라 불렀지요.
유학을 끝내고 돌아오면서
이 책은 막내가 하도 끼고 돌아서
이사짐으로 부치지도 않고
직접 들고 들어 온 책입니다.
책이라면 다 좋아하지만 유독 이 ''토끼책''을 막내딸은
좋아하더라구요..
아마도 많은 동물들이 나오니까 어린애들 눈에 쏙 들어가나 봅니다.
이 책을 다시 가져와 아직도 침대로 들고 다니다보니
많이 낡아져서 새로 하나 주문 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글로 번역되어 나와서 정말 반갑네요..
환상적인 파스텔 유화톤의 그림과
시적인 글이 정말 인상적인 책입니다.
시적인 원본글이 꽤 잘 번역 되었네요.
영어에 조금 능숙하다면 원서를 구해서 보시는 것도 권할만 합니다.
우리 막내딸은 영어 토끼책과 한글 토끼책 두권을 다 좋아하네요.... [인상깊은구절] 자장 자장 자장... 단순하지만 번역의 운율이 살아 있는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