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로 성공하는 명쾌하고 스릴있는 기술과 전략이 있다면 관심이 가지 않나요 ?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크게 늘어나고 리더로서의 자리매김도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참고할 만한 모델이나 사례가 부족하다는 걸 수시로 느낀다. 조언을 받을 만한 멘토 역시 많지가 않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성공의 첫 번째 관문을 잘 통과한 여성 들이 성공의 두 번째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리더의 단계에서 성공을 완성 하지 못하고 그만 멈춰 서고 마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_ p. 6. 이제 성공한 여자의 시대에서 여자도 리더가 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실어 줄 수 있는 비즈니스 전문 트레이닝의 길을 걷는 저자가 계발한 새로운 프로그램 대로 따라 한다면 남보다 먼저 리더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고 장담 하는 내용으로,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로 빚어 낸 금쪽같은 실천 사항들이 해답을 찾는 사람들에게 미래의 여성 리더 자리로 안내하고 있다. 열심히 산다고 해서 누구나 리더의 자리까지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테크닉만 좋아 영리하게 정치 수완을 잘 발휘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세상은 공평한 듯 불공평하며 무질서한 듯 질서가 있는 터라 그 생리를 잘 이해하고 적응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는 최고가 되기 위해 불철주야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곰의 투지도 필요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멋지게 포장하고 다듬어서 상대방에게 부드 럽게 전달하는 여우의 테크닉도 배워야 한다. _ p. 7~8. 남들만을 위해 사는 여성에게는 자신의 소중함을 깨우쳐주고, 자신밖에 모르는 소극적인 여성에게는 더불어 사는 지혜를 알려주며, 세상이 두려운 순진한 여성에게는 인생의 파도를 헤쳐나가는 용기와 배짱 있는 힘찬 원동력 을 이룰 수 있도록 계획된 잘 먹고 잘사는 행복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여성의 목표를 위해서, 한국 여성 고유의 감성과 문화적 특성들을 묶어 낸 " 곰여우 리더쉽" 이라는 회기적인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곰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양보하거나 희생하는 경향이 강하고, 그래서 열심 히 일하고도 정당한 대우를 잘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정정당당하게 실 력으로 승부하려 하기 때문에 사내 정치 활동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정치적 수완이 좋은 사람들에게 곧잘 이용당하곤 한다. 이런 곰에게는 정치가 통하지 않는 투명한 조직, 오직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조직이 잘 맞을 수 있다. _ p. 99~100. 여성은 남성보다 타인의 평판과 주변의 시선에 무력감을 많이 느낀다. 이것저것 고려하느라 자신의 의지보다는 여러 사람들의 빛깔 좋은 균형을 위해 삶을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 주위 사람들한테 체면이 안 서고 부모님 가슴에 못을 박을까봐 과감한 결단을 내릴 수 없다지만, 그 사람들은 당신 의 인생을 구원해주지 못한다. 당신이 행복한 성공을 하라. _ p. 135. 여자다움을 약점이 아닌 무기로 삼아서 여자로서의 가치를 높임으로써 여성성을 무기로 남성들과 경쟁해도 충분하다는 논리로 동물의 6가지 특성 을 살려낸 나만의 리더쉽 스타일로 함께 일하는 사람과 조직의 코드에 맞추 어서 여성으로서의 슬기롭고 당당한 리더로 변신하기 위해서 자신의 본질을 지키되 그때그때 카멜레온 처럼 변신하는 전략을 펼쳐보라고 하고 있다. 독특하게 말하고 뻔뻔하게 성공하는 여자들의 곰 여우 리더쉽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때로는 곰 같은 여우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여우같은 곰이 되어 지혜롭게 변신하는 여성 리더쉽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분석한 연구 결과로 곰,여우, 양, 사자 등 동물들의 특성을 접목시킨 새 전략을 실천 해 보려면 헨드빽에 이 책 한 권 쯤 준비하는 센스를 가져보기를 권한다. |
| 저출산과 고학력 여성들의 증가는 그들에게 남성에 대한 순종과 따름을 우선시 했던 과거의 유교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사회적인 지배세력과 리더로서 새로운 인식 및 활동을 요청받고 있다. 가정내에서는 물론 사회에서도 그들은 이제 단순히 보조자의 개념이 아닌 당당한 동반자로서 자기의 영역과 능력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남성적인 지배구조의 사회속에서 일부여성을 제외하고는 그들은 무척이나 어정쩡한 위치와 모습으로 보임으로써 좀더 현재와는 다른 리더로서의 여성모습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이 책속에 여러 부분을 할애하면서 말하고 있다. 누구나 학교를 졸업하고 청운의 꿈을 품고 직장에 출근하지만 출근하는 그날부터 시작되는 지옥같은(?) 사회생활. 단지 나만 잘나면 되지 내 스스로 성인군자인냥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속에서도 늘 상처받고 시름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른다. 오히려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모습 다시말해 사람들 앞에서 온갖 아량과 몸짓으로 기분을 맞쳐주고 행동하는 동료가 실력이 없음에도 더더욱 인정받고 사랑받는 조직의 문화에 무척이나 환멸을 느끼면서 퇴사를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사회생활은 우리가 학교에서 배워던 도덕생활이 아니고 내 나름대로 현실에 맞게 전략을 짜고, 최대한 자신을 능력과 자신감, 자존심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하며 이를 통해 리더로서 한단계 거듭날 수 있음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일은 곰같이 하면서 인간관계는 여우같이 하는 리더로서의 성향과 처신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을 하면서도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유연한 사고와 대처로써 업무적으로, 인간적으로 호감이 가고 따를 수 있는 리더로서의 자격요건이 현재의 여성들에게는 가장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주위에서 보면 사람은 좋은데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다소 부족한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개성과 색깔이 가지지 못한 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이다보니 항상 모든 일에 치이고, 제대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지 여성들이 있다. 자신이 일단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조직의 분위기와 사람들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를 전략과 대처방식을 구축함으로써 좀더 업그레이드된 여성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이 여성에게만 필요한 책은 아닌 것 같다. 누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현실의 벽과 저항들이 이 책속에서 녹아있고, 이를 어떤 식으로 이겨내야하는지에 대한 사회선배로서의 값진 충고와 위로가 녹아있으며,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말하고 있는 책인 것 같다. 어찌보면 얄팍한 인간처세술 정도로 보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책속에서 소개된 사례들은 한번쯤은 당했거나 느꼈던 사회의 현실이 아닐까? 여성이 단점이 될 수 없지만,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남성적 사고방식에서 여성이 가질 수 있는 현실적인 장애와 아픔들이 너무나도 잘 표현된 책인 것 같다. 바보같이 늘 순종적이고 따르던 여성들이 모습이 아닌 적극적으로 현실을 인식하고, 이를 대처함으로써 사회적 리더로서의 여성의 모습이 각분야에서 나타남으로써 그들이 가지고 있던 편견과 오해의 벽을 넘기를 저자는 말하고 있는지 모른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글을 남기려 한다. ''결국 일 속에 인간관계가 놓이고, 인간관계 속에 일이 놓여 있어 따로다로 관리하기는 힘들지만 곰과 여우의 전략이 합해진다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다. 피아노를 처음 배울 땐 오른손과 왼손이 다른 악보를 치고 싶어도 똑같이 움직인다. 그런데 실력이 쌓일수록 왼손은 왼손대로 오른손은 오른손대로 각자의 음계를 칠 수 있게 된다. 따로 놀되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피아노 연주처럼 당신의 일과 인간관계도 음계는 각각 다르게, 결과는 크게 만들어라."(P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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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흘렀다. 여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이제는 고정관념이 아닌 자유로운 시각으로 바뀌었다.
이 책은 충분히 여성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이제는 정말로 one step closer to the better position을 외치는 여성의 힘을 보여주고자 한다.
안미헌씨의 사진은 우선 그 자체로 믿음이 간다. 사실 그러하다. 여성을 리더로 바라보는 시각은 외적인 부분에서 많이 차지한다.
그녀가 사장으로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녀를 사장으로 볼 수 있느냐의 문제다.
우선 그녀는 리더의 모습을 갖춘 듯 하다. 어쩔 수 없나보다. 남성중심의 사회라는 사실에는......
내용은 지극히 우리가 생각해 왔던 것들을 포장하지 않고 심플하게 정리했다. 하지만, 분홍색으로 표지를 채우고서 당당하게 더도 덜도 아닌 모습으로 서 있는 그녀에게 먼저 시선이 가는 것은 아직까지 리더로서의 여자는 사회에서 선뜻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아니면 낯설어서 인가 보다.
그래도 화이팅하기 바란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여 남자와 동등해지자 (군대도 가자고 살짝 대들고 싶긴 하다.) |
| 30대 여자분들보다는 20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더 어울리는 책인거 같습니다. 여성이 사회생활에서 경험하게 되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하여 리더십까지 저자가 경험한 상황에 따라 설명이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저자의 직장생활 및 개인사업을 수행하면서 경험한 내용이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읽는 분에 따라 자신의 스타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여성의 성격유형에 따라 리더십 스타일을 구분하여 설명되어 있습니다.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에 있어서까지 리더십의 범위가 확대되어 있어 여성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격게 되는 갈등에 대한 설명까지 주어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