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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북클럽 모임에서 선정된 책이다.
처음에는 너무 지겨워서 읽을까 말까를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는데 북클럽에서 선정인이 직접 판서해가면서 많은 이해를 시켜주었다. 그러면서 새롭게 보게 되었는데....
특히 책 앞장에 보면 세태크에 대한 정의가 나온다.
 | 재테크 과정에서 필연적으로발생하는 세금을 합법적으로 줄여 궁극적으로는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일련의 방법들을 말한다. 세금의 특성을 이용하여 낭게 유리하게 만든 뒤 세후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것, 그것이 바로 세테크다 |  | | | | 페이지 : 21 | |
상속세, 양도소득세, 증여세 등등 일반적으로 무식쟁이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온갖 세법 용어들이 미친듯이 쏟아져 나온다. 각 챕터별로 용어 정의가 체계적으로 잘 나와 있으며 세테크를 효과적으로 할수 있는 추가적인 팁들이 아주 많이 있다. 또한 결혼으로 인해 재산분할로 법적 문제가 생길수 있는 부분도 많이 다루고 있다. 정말 모르면 엄청난 세금이 떼인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었다.
나의 단순한 머리로 결론 지은것은 "현금영수증 잘챙기자!, 왠만하면 신용카드를 사용해서 소득공제를 받자!!" 이고... "빚은 떠안지 말자" 이다.
하지만, 차후에 혼인도 하고 내집도 가지게 되면 참으로 도움이 될 실용서인 것만은 틀리없는 사실인것 같다. 경제 바이블로, 시집갈때도 따로 챙겨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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