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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를 통해 오늘날을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는 여유...
중국사는 보면 그 속을 들어갈 수록 새롭다.
개인적으로 물론 중국사에 대해 아주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잘 알지 못한다.
오히려 학문보다는 교양으로
더 정확히 말해 단순 흥미로서 그것을 접하는 의미가 크다.
역사를 읽으니 시대의 길이 보이네(이하 인물중국사)에 리뷰가 없어
몇 자 끄적여본다.
예스24나 다른 인터넷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구입할때
리뷰가 "구매"로 이끄는 힘은 크다.
물론 충동일수도 있을 것이다.
각설하고 내용적으로 다소 진부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재미는 있다.
이 책을 읽고 지전을 읽어볼 기회가 있었다.
그렇지만 불과 몇 페이지를 넘겨보다가 덮어버렸다.
인물중국사는 기존의 렁청진 님의 글에서 느껴지는 것과 그대로이다.
나쁘게 말하자면, 지전이나 변경에서 느껴지는 내용들이다.
한 작가에서 나온 글이니 식구들이야 닮는 것은 당연하다.
렁청진 님의 책을 많이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변경, 지전을 다시 읽는느낌(?)
인물중국사를 통해
인간 처세(단순히 처세술서로 치부하기는 자존심이 허락치 않는다)
오늘날 정치 경제현실을 유추해볼 수 있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사람사는 것은 비슷한 것 같다.
요컨데, 이 책은 분량도 있는 탓에 명절연휴에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