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6%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4%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사진의 가치를 결정하는 구도
"사진의 가치를 결정하는 구도" 내용보기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사진에 대한 사람들의 욕심 역시 증가하는 듯하다. 오늘날 우리는 인터넷 곳곳에서 누군가가 찍어놓은 사진 역시 숱하게 접할 수 있으며, 각각의 사진 밑에 달린 사람들의 반응을 엿보며 즐거움을 느끼기도 한다. 사진을 통해 우리는 서로 다른 공간에서 나와는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 대해 알게 된다. 사진은 그들의 삶을 담고 있다
"사진의 가치를 결정하는 구도" 내용보기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사진에 대한 사람들의 욕심 역시 증가하는 듯하다. 오늘날 우리는 인터넷 곳곳에서 누군가가 찍어놓은 사진 역시 숱하게 접할 수 있으며, 각각의 사진 밑에 달린 사람들의 반응을 엿보며 즐거움을 느끼기도 한다. 사진을 통해 우리는 서로 다른 공간에서 나와는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 대해 알게 된다. 사진은 그들의 삶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모두 가치를 지니고 있다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모든 사진이 찬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잘 찍혔는지를 묻는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많은 이들이 ‘나도 이런 사진 한 번 찍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사진이 있는 반면, 몇몇 사진의 경우 ‘카메라에 들인 돈이 아깝다’는 식의 냉소적인 반응이 이어지기도 한다.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이토록 다른 반응을 쏟아내게 하는 것일까? 이유야 많겠지만, 이 책이 담고 있는 구도 역시 좋은 사진과 나쁜 사진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선 물론 이론적인 측면에 능통한 것이 그렇지 못한 것보단 나을 것이다. 실제로 많은 이들은 3:2 라는 황금 분할을 안정적인 구도의 사진을 찍기 위해 활용하고 있다. 몇몇 카메라 기종들은 LCD 화면에 격자선 표시를 해줌으로써 사진을 찍는 이로 하여금 보다 편리하게 구도를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사진을 찍을 때마다 일일이 비율을 따져가며 구도를 논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진을 접함으로써 구도에 대한 ‘감’을 익히는 것은 순간의 포착에 의해 좋은 구도의 사진을 얻기 위한 지름길이라 하겠다. 이 책은 많은 예제들을 담고 있다. 인물 사진과 풍경 사진, 각 사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구도를 예제 사진들과 함께 접할 수 있었다. 특히, 동일한 배경, 동일한 인물을 담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구도를 택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다른 사진이 탄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좋은 구도가 어떠한 것인지 감을 익힐 수 있도록 해놓은 점이 마음에 든다. 또한, 각 PART의 마지막 부분에는 설명보다는 사진 위주의 편집을 함으로써 아름다운 사진을 결정짓는 구도에 대해 독자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몇몇 사진들이 이미SLRCLUB 에서 본 것이긴 하였으나, 멋진 사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오늘날은 모든 것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사진을 찍는 것 역시 그 자리에서 LCD 창을 통해 결과물을 확인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삭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속도를 중시하는 작업이 되어버렸다. 과거 필름 한 롤을 촬영하고 인화된 결과물을 얻기까지 긴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발전이라 하겠다. 하지만 좋은 구도를 얻기 위해 할애한 시간은 우리를 배반하지 않는다. 이는 속도전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빠름 속에서 느림의 자세로 사진을 찍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으리라. 그렇게 탄생한 사진이 좋은 구도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다면 말이다.
q*****2 2006.12.30. 신고 공감 1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수록 어려운 사진구도 ^^;;
"알수록 어려운 사진구도 ^^;;" 내용보기
일단 마음에 드는 카메라는 갖추고 나면 좋은 사진을 찍고 싶은 욕심이 드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저는 요리하면서 디카로 사진을 찍다가 이번에 dslr 마련했는데 차츰 그 대상의 폭이 넓어지더라구요 막 이뿐짓 시작하는 조카와 나들이도 잦아지고 이뿐 꽃들도 천지에 널렸는데 막상 아이, 경치, 꽃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막막함이 앞서더라구요~~  늘 주방 안의 식탁이라는
"알수록 어려운 사진구도 ^^;;" 내용보기

 


일단 마음에 드는 카메라는 갖추고 나면

좋은 사진을 찍고 싶은 욕심이 드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저는 요리하면서 디카로 사진을 찍다가 이번에 dslr 마련했는데

차츰 그 대상의 폭이 넓어지더라구요

막 이뿐짓 시작하는 조카와 나들이도 잦아지고 이뿐 꽃들도 천지에 널렸는데

막상 아이, 경치, 꽃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막막함이 앞서더라구요~~


 늘 주방 안의 식탁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것두 앞에 있는 작고 고정된 피사체(음식)만

찍어 대다 보니 움직이거나 확 트인 피사체와 넓은 경치가 펼쳐지니깐

어디다 중심을 맞추고 찍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러다 사진 관련 도서를 찾아 보고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구도'를 보고 됐어요~


 


 


 

아무리 좋은 지식도 전달이 안되면 무용지물 인것을 알기에

간결하게 쉽게 설명되어 보이는 책을 고르고 싶었고

이 책 받고 첨부터 한번 훑어 봤는데

앞서 리뷰 남겨주신 분의 지적대로

너무 많은 내용을 담고자 해서 그런지

아님 제 사진 지식이 너무 부족해서 그런지

머리에 쏙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


 아니 좀 솔직하게 말하면,,,,,,

이게 왜 좋은 구도인지도 잘 모르겠고

실전에서도 이 구도를 잘 맞춰낼수 있을지 힘들겠더라구요 ^^;;


 그리고 제일 배우고 싶고, 책 구입의 주 목적인 요리사진 잘찍기----

인데 이 관련 파트가 없어서 무지 아쉽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요리사진 잘 찍는 노하우 관련 책이 나왔음 좋겠어요 ㅎ)


 

그나마 아이, 꽃 사진 구도 잡는게 제일 쉬웠는데

이건 피사체 구하기도 쉽고 다양해서 사진 초보자가 제일 먼저 시작하고

쉽게 배우는 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


 이 중에,,, 중앙 중심구도로 full로 잡는 아이사진을 실전에 응용해 봤어요


 


 

part 02 인물사진 촬영을 위한 구도 중 152 p



중앙집중식 구도를 사용하여 아이의 표정에 중심을 두어 촬영

시선이 주변 배경으로 인해 분산되는 것을 차단하여 구성


 


 

158 p



깜찍한 표정을 화면 가득 담음

우측 하단 부분에 손을 넣어주어 아이의 표정과 행동을

유추해 보도록 구성하는 것이 좋은 방법



-----------------------------------------------------------


 응용 사진

 

 



아이를 화면 중앙에 잡고 눈높이를 같이 해서 생생한 표정을 잡음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잘 익힌거 같지않나요?(착각? ^^;;)


 전에는 머리 부터 몸이 잘리면 안된다는 틀에 잡혀서

멀리서 다 잡아서 답답하고 생동감이 없었는데

이제 조카 클로즈 사진은 조금 자신이 붙네요 ^^


 


 


 


 

part 03 풍경사진 촬영을 위한 구도 중 193 p

 

 

 


- 중앙집중구도 : 가장 일반적인 구도로 주제에 대한 강한 인상을 남길 경우

자주 쓰이며 주로 곤충이나 동물, 자연을 대상으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바둑판구도 : 구성미를 강조하는 표현에 사용되는 구도로 많은 피사체를

한 화면에 담기 위해 사용됨

----------------------------------------------------------

 

응용 사진

 

 





 

 

이렇게 제일 쉬운 구도 먼저 배우고 실전에 응용해 봤습니다

 

[사진구도는 초보 촬영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의 역활을 할 뿐, 절대적으로 지켜야 하는 규칙은 아닙니다. 사진은 촬영자의 의도에 따라 달라지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창조적 활동이기 때문에, 구도를 맞춰가며 촬영한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사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구도의 기초적 기법을 가이드라인 삼아 활용하다 보면 언젠가는 창조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작품을 연출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익혀야 할 구도는 한도 없이 많지만

저자가 얘기처럼 기본적인 구도를 익혀 나가다 보면

나만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구도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g 2008.07.03.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판매량만 믿고 샀다가...
"판매량만 믿고 샀다가..." 내용보기
저자보다 교수의 감수를 믿고 샀습니다. 사진에대한 미술, 회화적 접근을 기대하고 샀던 책인데, ㅡ 기대와는 영 어긋납니다. 감수라....    첫째로 먼저 이 책에 예제로 쓰인 사진들이 그다지 좋은 사진들이 아닙니다. 잘 찍은 사진이 아닌데야 그 사진에서 좋은 점을 배우기란 어렵죠. 타산지석이란 나름의 관록을 이루고 난 다음의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둘째로 내용이 너무
"판매량만 믿고 샀다가..." 내용보기

 저자보다 교수의 감수를 믿고 샀습니다. 사진에대한 미술, 회화적 접근을 기대하고 샀던 책인데, ㅡ 기대와는 영 어긋납니다. 감수라....

 

 첫째로 먼저 이 책에 예제로 쓰인 사진들이 그다지 좋은 사진들이 아닙니다. 잘 찍은 사진이 아닌데야 그 사진에서 좋은 점을 배우기란 어렵죠. 타산지석이란 나름의 관록을 이루고 난 다음의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둘째로 내용이 너무 임의적입니다. 그저 필자가 마음에 드는 사진은 좋은 사진으로서 이렇다 저렇다 좋다고만 써놓았습니다. 그 근거에 그다지 수긍이 가지 않으신 분들이 아마 '어렵다'고 하신 게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 제 생각엔 그냥 별로 맞지 않는 이야기 같습니다.

 

 그것 말고도 올컬러 편집이라 그런지 가격도 비싸네요.

 저 처럼 미술적 '구도'라는 측면에서 이 책을 사시려는 분들은 좀 말리고 싶습니다. 구성이 안좋고 흑백 지면에 인쇄된 책이더라도 - 내용이 탄탄한 책을 사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 가운데 삼분할 선이라거나 황금분할 같은 것들이야 구도를 잡겠다는 관심만가지면 웹서치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 이상의 내용에 대해서는 저는 그저 '임의적이다'라는 인상만 생겼을 뿐, 구도에 대한 어떤 구체화된 인식을 전달하지는 못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사진학 강의라는 책에 실린 '구도'부분이 훨씬 와닿았고 - 저는 구도에 관한 다른 책을 찾아서 다시 서점에 갈 생각입니다.

 

 읽어 보지 않고 산 것이 너무 후회됩니다.

 

 

s******k 2008.07.19.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많은 내용을 담았지만 왠지 아쉬움이 .....
"많은 내용을 담았지만 왠지 아쉬움이 ....." 내용보기
저자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구도가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 책은 사진의 구도에 대한 책이다. 구도에 대해서 아주아주 상세하게 정리를 해놓고 있다.   너무나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한 나머지 책을 보고나서 정작 직접 사진촬졍을 하려고 했을 때 적용하기가 너무나 어렵다. 무엇을 적용해야 할 지 모르겠다. 중요한 요점 몇가지만 가지고 책을 정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많은 내용을 담았지만 왠지 아쉬움이 ....." 내용보기

저자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구도가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 책은 사진의 구도에 대한 책이다. 구도에 대해서 아주아주 상세하게 정리를 해놓고 있다.

 

너무나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한 나머지 책을 보고나서 정작 직접 사진촬졍을 하려고 했을 때 적용하기가 너무나 어렵다. 무엇을 적용해야 할 지 모르겠다. 중요한 요점 몇가지만 가지고 책을 정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진을 분석하기에는 좋은 것 같지만 실제 촬영에서 그렇게 많은 구도의 적용법을 사용하기가 ......

 

몇 가지 치켜야만 하는 사항만 자세하게 설명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다른 책과 비교하는 것이 그렇지만 브라이언 피터슨의 "창조적으로 이미지를 보는 법"이 실제 적용하기가 좋다는 생각이다.

o****3 2007.09.21.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도는 좋은사진의 절대적 기준이다? YES!!
"구도는 좋은사진의 절대적 기준이다? YES!!" 내용보기
포토리뷰~올려볼려했는데, 날짜가 지났네요 ㅎㅎ   저도 잘찌는편은 아니지만, 요새 어딜나가도 마치 DSLR이 아니면 안될정도로   대중화 일반화 되었는데요, 사진화질 색감 등의 보정은 여러 프로그램으로 보정이   나 인위적인 효과줄 수 있지만, 구도는 참 힘듬니다. 이미 찍혔기 때문이죠..   똑딱이 카메라로도 남다르게 찍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비싼옷이 아닌 싼
"구도는 좋은사진의 절대적 기준이다? YES!!" 내용보기






포토리뷰~올려볼려했는데, 날짜가 지났네요 ㅎㅎ


 


저도 잘찌는편은 아니지만, 요새 어딜나가도 마치 DSLR이 아니면 안될정도로


 


대중화 일반화 되었는데요, 사진화질 색감 등의 보정은 여러 프로그램으로 보정이


 


나 인위적인 효과줄 수 있지만, 구도는 참 힘듬니다. 이미 찍혔기 때문이죠..


 


똑딱이 카메라로도 남다르게 찍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비싼옷이 아닌 싼 옷으로


 


도 센스입게 입으시는 것 처럼. 구도잘 익혀놓으면 그림을 그리든, 사진을 찍던


 


남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제세한 만큼 예제가 많은 만큼 두고두고


 


짬짬히 보면서 읶힐 만 합니다. 너무 내용이 없는 책보단 낫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구도에 관한 책 한권정도는 소장하셔도 될 듯 합니다. 

k*****n 2008.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하지 않는 사진
"실패하지 않는 사진" 내용보기
저자는 구도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구도를 알면 적어도 실패하지 않는 사진촬영을 할 수 있으며, 촬영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를 부각시키기 위해 화면구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예측할 수 있고, 앵글과 포지션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갖게 된다고 말한다. 구도와 같은 사진촬영의 기본을 모른다면, 그 느낌 그대로 현장감이 표현된 사진을 만들기 쉽지 않다고도
"실패하지 않는 사진" 내용보기

저자는 구도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구도를 알면 적어도 실패하지 않는 사진촬영을 할 수 있으며,

촬영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를 부각시키기 위해

화면구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예측할 수 있고,

앵글과 포지션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갖게 된다고 말한다.

구도와 같은 사진촬영의 기본을 모른다면,

그 느낌 그대로 현장감이 표현된 사진을 만들기 쉽지 않다고도 이야기한다.

 

남편 후배 중에 '석군' 이라 불리는,곤충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이 있다.

그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여, 채집 나갈 때의 풍경이며 꽃, 곤충을 찍는다.

나는 그의 사진을 볼 때마다 놀라는데 그건,

곤충이나 새의 절묘한 순간포착을 담은 접사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의 사진에 몰입하게 만드는 건 환상적인 구도다.

피사체를 가장 아름답게 담아내는 독특한 황금분할이

그의 사진을 흔하디 흔한 곤충 사진과 구별해주고 있다.

그래서 그의 사진은 특별하다.

 

이러한 느낌을 이야기했더니 남편은 씨익 웃으며,

그 후배의 아버지가 동굴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유명한 사진 작가라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남들보다 사진 한 장이라도 더 보았을 그의 환경을 생각했다.

 

'석군'처럼 대충 찍어도 흡인력 있는 사진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름대로 연습해도 엉성한 사진만을 찍어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똑같은 피사체를 같은 자리에서 찍어도 사진이 다른 이유는 구도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참으로 유용한 책이다.

 

이건 책과는 좀 다른 이야기겠지만,

책의 반 이상에서, 갖가지 포즈로 활짝 웃고 있는 그의 부인과 아이 사진을 보며,

남편에게 좀 미안해졌다.

좋은 모델이 되주기는 커녕, 초상권 운운하며 못 찍게 하고 있으니 말이다. ^^;;

 

오빠, 노력해볼게~ ㅋ 

 

 

 

 

c****r 2007.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 팔린다고 좋은 책은 아니다
"잘 팔린다고 좋은 책은 아니다" 내용보기
이 책에 나온대로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잘 모르겠다. 이 책에 나온 예제 사진이 별로 좋아보이지도 않는다.   아니면 이 책은 사진의 구도를 분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사진 구도에 관한 여러가지 설명들과 그림들이 있는데, 3분할 구도, 삼각형 구도 등 몇가지 기본적인 것 이외에는 납득이 잘 되지 않는다.   이 책에 나온 사진들은 볼 만 한가?예제로 나온 사진들
"잘 팔린다고 좋은 책은 아니다" 내용보기

이 책에 나온대로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이 책에 나온 예제 사진이 별로 좋아보이지도 않는다.

 

아니면 이 책은 사진의 구도를 분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사진 구도에 관한 여러가지 설명들과 그림들이 있는데, 3분할 구도, 삼각형 구도 등 몇가지 기본적인 것 이외에는 납득이 잘 되지 않는다.

 

이 책에 나온 사진들은 볼 만 한가?
예제로 나온 사진들은 가족 사진첩을 보는 느낌이다. 실전촬영, 아름다운 사진 소개에 있는 사진들은 그나마 볼만한 편인데 구도가 좋아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이런 종류의 팁을 원한다면 오히려 스콧캘비의 '프로가 알려주는 DSLR 사진 잘 찍는 비결'이 읽기도 쉽고 보기도 좋다.
또한 피터슨 브라이언이 쓴 책들은 실려 있는 사진에 대한 설명만으로도 후회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이 책이 잘 팔리는가? 잘 모르겠다...

 

리뷰 총점 종이책
'왜 내 사진을 어색할까'에 대한 답
"'왜 내 사진을 어색할까'에 대한 답" 내용보기
참고 참고로 이 책은 개정되어서 새로 나왔습니다. 제가 본 책은 집에서 아버지께서 보시던 책을 본 것이라, 절판된 상태입니다. 개정된 책(http://www.yes24.com/24/goods/11523815?scode=032&OzSrank=1)책을 읽게 된 이유 사실 사진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다. 그렇지만 핸드폰으로 풍경 사진이라도 찍어본 사람이나 똑딱이(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생기는 의문이 있
"'왜 내 사진을 어색할까'에 대한 답" 내용보기
  • 참고

 참고로 이 책은 개정되어서 새로 나왔습니다. 제가 본 책은 집에서 아버지께서 보시던 책을 본 것이라, 절판된 상태입니다. 개정된 책(http://www.yes24.com/24/goods/11523815?scode=032&OzSrank=1)


  • 책을 읽게 된 이유

 사실 사진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다. 그렇지만 핸드폰으로 풍경 사진이라도 찍어본 사람이나 똑딱이(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생기는 의문이 있다. 물론 전문 작가들의 사진이 주는 느낌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왜 이리 내가 찍은 어색할까? 특히 나는 그런 생각을 좀 했다. 나는 셀카조차 못 찍어서 처음 산 디카가 전면에 작은 액정이 달린 디카였으니. 그렇다고 내가 미러리스나 하이엔드 카메라를 쓰는 것도 아니다. 주로 쓰는 건 스마트폰의 기본 카메라와 똑딱이. 그리고 아주 가끔씩 쓰는 인스탁스 정도.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내 사진은 어색했다. 많이 찍으면 그 중 한 두 장 건지겠지라는 생각을 해도, 체력이 안 따라주니 그 정도로 찍지도 못 하니.

 그 와중에 아버지께서 사진에 취미를 가지셔서(DSLR을 쓰고 계신다)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기술적인 것은 똑딱이에 한계가 있을테니, 좀 더 사진을 잘 찍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 없는지. 그 때 아버지께서 빌려주신 책이 이 책이었다.


  • 확실히 배운 게 많다
 이 책은 PART1, PART2, PART3로 구성되어있다.
 PART1 메모 - http://idtptkd.egloos.com/1004861
 PART2 메모 - http://idtptkd.egloos.com/1005216
 PART1은 사진 구도에 대한 기본적인 이야기를 하고, PART2는 인물 사진을 찍을 때 쓸 수 있는 구도에 대한 이야기를, PART3은 풍경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PART1을 읽으면서 메모할 게 많았는데, 그건 내가 구도에 대해서 전혀 지식도 느끼는 것도 없었기때문이다. 게다가 디카에 왜 줄이 그어져(화면을 3분할하는 줄)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지 못 했는데, PART1에서 황금비율과 삼분법을 통해서 구도를 잡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었다. 거기에 왜 '초보자는 다이아몬드 구조(사진을 찍을 때 기울어지게 찍는 거)를 잡는지'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있다. 바로 지루한 구도를 탈피하기 위해서지만 오히려 그 결과는 좋지 않으니 피하는 게 좋다는 조언까지.
 PART2에서는 인물 사진을 찍을 때의 주의점과 각각 인물사진 범위에 따른 조언들이 많다. PART3는 풍경별로 예제가 많다.
 책은 사진 구도에 대한 책이다보니, 예제가 많다. 문제는 내가 정말 감각이 부족한지, 나쁜 사진으로 예를 든 사진들이(내가 평소에 찍던 사진과 비슷하니) 나쁜 사진인 걸 잘 모르겠다는 것.

  • 똑딱이라도 배워두면 좋은 사진 구도
 사실 똑딱이정도나 스마트폰 카메라를 쓰는 사람들은 딱히 사진에 대해서 공부할 일이 없다. 왜냐면 사진에 관해서 배우면 뭔가 조리개, 노출 등등을 배워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사진 구도를 잡는 방법으로 기술적인 내용은 거의 없고(광각렌즈 등이 언급이 있지만) 사진 내의 피사체를 배치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위주이다. 비록 책을 읽는 것에 끝나지 않고 연습해야하지만, 기술적인 내용은 어렵고, 그렇지만 좀 더 나은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좋은 책이다.

i*****d 2014.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빛미디어]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구도
"[한빛미디어]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구도" 내용보기
[한빛미디어]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구도   사진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요.사진기만 사놓고 참 요령도 모르고 기초도 모르고^^;;그러다 동료가 추천해준 책이랍니다.표지부터 제목까지 참 맘에 들더라구요.구도라...사진은 구도만 먼저 잘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던데..이 책을 보면서 아하.. 하게 되었답니다.주로 풍경보단 아이들 사진, 주로 일반사진을 찍는데...구도가 중요하다고
"[한빛미디어]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구도" 내용보기
[한빛미디어]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구도  


사진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요.
사진기만 사놓고 참 요령도 모르고 기초도 모르고^^;;
그러다 동료가 추천해준 책이랍니다.
표지부터 제목까지 참 맘에 들더라구요.
구도라...
사진은 구도만 먼저 잘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던데..
이 책을 보면서 아하.. 하게 되었답니다.


주로 풍경보단 아이들 사진, 주로 일반사진을 찍는데...
구도가 중요하다고는 생각을 못했거든요.
이 책을 보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제들이 사진으로 다 잘 나와 있어서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소장하고 보면 알차게 활용될거 같아요.
저처럼 초보부터 아직 구도에 대해 기본이 안 잡히신 분들께도 유용할거 같습니다.
r*****8 201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지고 좋은 사진 찍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멋지고 좋은 사진 찍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내용보기
이제는 카메라가 보편화 되었다. 누구나가 카메라를 휴대하고 다딘다. 이제는 휴대용 전화기만 들고 다녀도 카메라를 휴대하고 있는셈이다. 수 없이 많은 사진을 찍어서 그 중에 몇 장만 건져도 잘 된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무 생각없이 셔터를 누른다고 해서 절대로 잘되고 좋은 사진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셔텨를 누르기 전에 먼저 생각하여 보고 셔텨
"멋지고 좋은 사진 찍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내용보기

이제는 카메라가 보편화 되었다.

누구나가 카메라를 휴대하고 다딘다.

이제는 휴대용 전화기만 들고 다녀도 카메라를 휴대하고 있는셈이다.

수 없이 많은 사진을 찍어서 그 중에 몇 장만 건져도 잘 된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무 생각없이 셔터를 누른다고 해서 절대로 잘되고 좋은 사진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셔텨를 누르기 전에 먼저 생각하여 보고 셔텨를 누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생각을 하고 있으면 좋은 순간은 이미 지나가버리고 만다.

평소에 사진에 대하여 생각을 하고 또한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하여서 좋은 카메라가 있어야 한다.

좋은 렌즈가 있어야 한다 라고 생각하기가 쉽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좋은 렌즈를 가졌다 할지라도

좋은 구도를 가지지 못하면 좋은 사진이 되지 못하고 평범하고 답답한 사진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여행을 하다 보면 좋은 좋은 배경에 너무 가까이서고 그리고 카메라는 저 멀리 서서 셔터를 누름으로서 인물은 조그마하게 나오도록 촬영하는 모습들 보게 된다.

무엇을 위하고 누구를 위한 사진일 될까?

좋은 사진이 되기 위하여서 좋은 배경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적당한 노출과 구도가 있어야 할 것이다.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 구도는

크게 3등분을 하였다. 물론 사진도 삼등분법이 가장 기초가 된다고 한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사진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화면의 짜임새 구도

구도를 결정하는 세가지 기본조건으로 1) 구성이 돋보이게 2) 주제를 명확하게 3) 화면은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하여야 하며

구도의 삼요소와 기본단위로 1) 사진구도의 3요소로 선/형/명암(톤) 이며 구성요소의 기본단위는 -점/선/면을 들어 설명하고 있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인물사진 촬영을 위한 구도로 세로, 가로 프레임, 풀샷, 미디엄 샷, 웨이스트 샷, 바스트 샷, 클로즈업 샷, 빅 클로즈업 샷으로 구별하고 있고, 앵글과 포지션 인물 사진을 위한 구도등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세번째 파트로는 풍경사진을 위한 구도로서 수평선, 수직선, 사선, 대각선, 곡선, 방사형, 삼각형 구도, 역삼각형 구도, 중앙중점구도, 대칭형 구도, 터널형 구도, 바둑판 구도 등을 설명하고 있고, 소재별 구도의 결정,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에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 구도를 설명하기 위하여 저자가 직접 찍어서 설명하고 있다.

좋은 사진을 보여 줄 때 구도뿐만 아니라 노출에 대하여서도 설명을 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러나 사진을 시작하는 이에는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p****j 2009.10.02. 신고 공감 0 댓글 0